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이상권 저
창비 1998.09.30.
가격
8,000원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5학년 여름 방학 일기
어휴, 똥 냄새 날 듯한 애기똥풀
민구의 코피를 막아 준 고마운 쑥
혀가 오그라들도록 쓴 익모초
지긋지긋한 코감기
작지만 용감한 풀, 냉이
밟을수록 튼튼해지는 길장군
씀바귀가 토끼의 쌀밥이라니?
벌레를 쫓아내는 신기한 정구지 즙
똥개한테 물린 날
살모사에 물린 민구
잠자는 괭이밥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호랑 할매 닮은 엉겅퀴
지렁이한테 오줌 싸면 고추가 아프다
아이들이 따먹지 못하게 이름 지어진 뱀딸기

2. 6학년 여름 방학 일기
풀각시 만들기
청사 초롱 들고 신랑 각시 놀이
그령 올가미에 걸린 민구
거짓말쟁이 승미
물고기를 취하게 하는 신기한 풀
물고기를 꿰는 꿰미풀
큰아버지가 만들어 준 감자 물레방아
새팥 줄기로 만들어 쓴 풀철모
저승길 밝혀 준다는 봉숭아꽃
물 따먹기 놀이 하는 잔디 꽃대

화보 목록
1.(16)
애기똥풀
쑥
익모초
도라지
냉이
질경이
씀바귀
정구지(부추)
돌나물
쇠무릎
괭이밥
제비꽃
엉겅퀴
뱀밥
쇠뜨기
뱀딸기

2.(12)
각시풀
풀각시
쇠비름
그령
분꽃
여뀌
꿰미풀(골풀)
감자꽃
칡
새팥
봉숭아
잔디(꽃대)

저자 소개 1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이상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36441661

책 속으로

냉이는 겨울이 되어도 죽지 않는단다 잎사귀를 땅에다 딱 붙이고 겨울을 나거든 그리고 봄이 되면 하얀 꽃을 피우지 하도 작아서 잘보이지도 않는단다 그래도 앉아서 가만히 보면 아주 이뻐 얼마나 꽃이 이쁜지 몰라

--- p.

'게다가 이 작은 풀이 얼마나 용감한 줄 아니? 냉이는 겨울에도 죽지 않는단다. 잎사귀를 땅에다 딱 붙이고 겨울을 나거든. 그리고 봄이 되면 햐얀 꽃을 피우지. 하도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단다. 그래도 앉아서 가만히 보면 아주 이뻐. 얼마나 꽃이 이쁜지 몰라. 또 냉이는 옛날부터 눈을 밝게 해준다고 전해진단다.'

'와아, 이 작은 풀이 눈을 밝게 해준다고요?'

'허허허, 믿어지지 않는 모양이구먼. 하지만 사람도 승미만이로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승찬이만이로 작은 사람이 있제? 풀들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풀들은 다 쓸모가 있는 법이여. 큰 풀, 작은 풀, 다 저마다 쓸모가 있단다.'

--- p.45-46

리뷰 총점 9.4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