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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조니는 축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다. 담임선생님인 도드 선생님을 능력자로 믿고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조니가 어느 날 몸이 커서 작아진 낡은 자전거를 새 자전거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집안 형편을 들여다보니 아빠가 다리를 다쳐서 일을 못하시기 때문에 새 자전거를 사달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시내 모퉁이에 있는 마이니 아저씨 가게에서 신문 배달 일을 부탁해본다. 앗, 그런데 마을 이름이 영 내키지 않는다. 이상 마을이라는 곳인데, 그 마을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는 소문이 나 있기 때문에 내키지는 않지만 새 자전거를 사고 싶어서 신문 배달 일을 시작한다. 호기심 많은 조니가 도착한 최악의 집 13번지 창문에 앉아서 정신없이 크게 떠드는 앵무새는? 한쪽 귀가 없는 고양이는? 문을 두드렸다. 아무 인기척이 없다. 섬뜩한 소리가 들렸다. “거기 누구야! 아군이냐, 적군이냐!” 크고 거대한 무서운 해적 선장? 하지만 지각에 대한 변명이라고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믿지 않는 모두에게 사실을 증명하고 싶다. 문제는 어떡해? 조니가 사팔뜨기 선장을 만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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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지, 창문 앞에 서 있는 저 사람은 누구지?
그리고 저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들과 다른 것 같은데!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키워주는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조니와 함께 특별한 신문 배달을 해 보세요! 꿈터 어린이 11 [이상한 마을 - 사팔뜨기 선장의 저주]는 스코틀랜드 예술협회 도서 상을 받은 어린이작가(80권 이상을 쓴)로 유명한 마가렛 라이언이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입니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 조니가 이상 마을에서 신문 배달 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때론 재미있고 때론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첫 번째 권[사팔뜨기 선장의 저주]는 한창 호기심이 많은 초등 저 중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주인공 조니가 신문 배달을 하는 이상마을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산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조니는 아빠가 다리를 다쳐서 일을 못하기 때문에 작고 낡은 자전거를 새 자전거로 바꿔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와 자신감으로 새 자전거를 사기 위한 신문 배달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니가 그날부터 이상한 마을이라고 부르며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을 재미있고 지혜롭게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볼 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풍족한 현대사회에서는 부족한 것을 참지 못하고 불평하거나, 풍요로움 속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조니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나이는 어리지만 가정 형편을 잘 이해하고, 어른들에게 예의 바르며 정의롭기까지 합니다. [사팔뜨기 선장의 저주]에서는 사팔뜨기 선장을 발견하고 엉뚱한 미스터리를, 순간순간 발랄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사건을 풀어가는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충분히 공감이 갈 것입니다. 신문 배달일로 늘 지각하는 조니를 걱정하는 도드 선생님은 호기심 많은 조니를 상대하느라 가끔은 무섭고 때로는 엄하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늘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조니를 도와주는 친구들, 이상한 마을의 어른들, 친절한 마이니 아저씨, 조니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식구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과 사회성, 우정을 배울 수 있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 간에 언어 소통도 이루어집니다. 평범하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신문 배달 일을 시작한 이후로 지각을 자주 해서 쉬는 시간마다 벌로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고, 축구 시합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좋아하는 축구연습을 많이 할 수 없어 속상해하는 조니, 우리 주위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호기심 때문에 말썽꾸러기처럼 느껴지지만, 정의롭고 예의 바르며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진 사랑스럽고 친근한 소년입니다.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유머러스하게 그린 그림 또한 아이들 마음에 꼭 들것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조니의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 이상 마을에서 조니가 신문 배달 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계속 출간됩니다. [이상한 마을① - 사팔뜨기 선장의 저주] [이상한 마을② - 팁 아저씨의 보물집] [이상한 마을③ - 불가사의한 스핑크스 박사] [이상한 마을④ - 미스터리한 킹 아주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