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000원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청어시인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외면한 죄

외면한 죄
미투
가출
아! 소리라도 살아 있어서
오늘
여행
오늘밤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
고개를 못 들겠다
인생이란
소외
기도
바보 처남
닭장
바람 사이 숲
인간사
공염불
멍에
무관
후회
추억
돌아가는 길
미안하다
내게는 사랑
어머니
채우려 마라
벗

2부. 나 어떡해

고엽
나는 눈먼 자
주천
야행
상처
그대여
녹슨 철로
이제 눈 감아라
화투, 엎어 놓고 치는 까닭
나 어떡해
몽고반
노부부
여의도 비빔밥집
일생
위선
일기예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마라
빈 가슴
바람꼬리
망각

3부. 터 이전의 황룡사지

지상과 천상
휴
터 이전의 황룡사지
착시
허상
쥐구멍
어느 어느 날의 일기
어머니
호모사피엔스
기도
회한
부끄럽다
가감승제
첫사랑처럼 눈이 오면
그립다 친구야
동네 한 바퀴
드라마 같았다
종편
욕심
역사
그림자
겸연쩍었다

4부. 마음이 닿는

폐교
고행
빈자리
사랑은
꽃바람
마음이 닿는
난타
낙엽
no good
쉽고 가깝다
갑과 을
못난이
돼지 대가리
무희
갔다가 언제 올래?
고맙습니다
괜한 걱정
쳇바퀴
허둥지둥
너와 나 사이에 별 하나 있다
논쟁을 마침
사랑이었네
높은 곳에서도 우러러보는 세상
잡다
아들아
견언
부질없어라
미물
인연
바로 지금

저자 소개 1

향곡

가을의 끝자락에 스스로 자폐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열쇠를 찾으러 동분서주 중이다. 늘 개(開)와 폐(閉)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시집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움이고 싶다』 『바람이 분다』 『풀잎 떨리면 꽃이 오고』가 있다. 저자 향곡香谷 김성기 시인은 옹슬(擁膝)하고 나는 옹색(壅塞)하다 서로 멀어져간다

김성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16g | 145*205*8mm
ISBN13
9791158606978

출판사 리뷰

■ 시인의 말

백지장을 간장 된장쯤으로 알았던 유년이 부끄럽지 않아진 나이에 부끄러운 시집을 낸다.
울먹이던 하늘이 울음을 터뜨렸다.

추천평

김성기 시인의 시집 『바람이 분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김 시인의 시는 깊은 철학적 사색의 면모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선문답 같은 시어들의 덫에 걸려 한참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것은 짧은 몇 마디 시에 너무도 많은 깊이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못淵/못潭/못澤이나 볼視/볼見/볼觀처럼 같은 한글 발음을 두고 ‘여태껏/ 나는/ 무엇으로/ 무엇을 보았는가’ 라는 표현으로, 용맹정진 하는 서슬 퍼런 수행자와도 같은 내면을 향한 질문에, 독자인 나도 동화(同化)되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김 시인은 심안(心眼)으로 언뜻 스쳐지나가는 자연과 사물과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그 바탕에는 봉화 청량산에 거주하며 바람과 구름을 벗 삼아 자기 구원이 우선인 구도적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의 시에서도 김성기 시인만의 색깔, 깊은 자아성찰을 통한 내면의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이광복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9,000원
총 1개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