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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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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동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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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라에서 폐교시킬라고 혔어
2. 강산초, 킹콩
3. 개나 줘 버렸으면 좋겠다
4. 우선 숨을 쉬어야지
5. 혹시 도와줄 수 있겠어요?
6. 이제부터 정말 시작이구나
7. 좋은 느낌, 생각 그리고 뜻
8. ‘함께 갈래?’ 초대장
9. 생각이 공간을 만든다
10. 초대받은 아이들
11. 깨진 유리창 이론
12. 한꺼번에 다 전학 가면 어쩌지?
13. 지금 행복한 것이 중요하잖아요

작가의 말

저자 소개2

전주교육대학교와 우리말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해마다 아이들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하며 지낸 이야기를 엮어 학급문집을 낸다. 아이들이 ‘탈모 킹콩’이라고 놀려도 상처받지 않고 꿋꿋하게 지내며, 틀에 얽매이는 걸 싫어해 재미난 꿍꿍이가 없을까 궁리하는 걸 좋아한다. 시골 작은 학교에서 흙, 땀, 정을 소중히 하며 지내고 있다. 동화 《학교가 살아났다!》 《가만두지 않을 거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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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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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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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6g | 152*210*20mm
ISBN13
97911892391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은 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폐교가 예정된 학교를 살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서는 폐교가 예정된 ‘행복학교’가 등장합니다. 킹콩이라는 별명을 가진 선생님은 뜻을 같이하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설명회를 하고 초대장을 보내 아이들을 모읍니다. 그리고 지원이 끊겼던 학교의 여러 시설을 수리하고 교무실 자리에 도서관을 짓고, 행복학교만의 철학을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학교’, ‘선물 같은 학교, 놂과 쉼이 있는 학교’, ‘서로를 존중하고 여유가 있는 학교’. 아이가 학교 오는 것을 즐거워하는 학교를 목표로 선생님들은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자연을 가까이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라 여러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학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할 때마다 좋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선생님들은 고민을 거듭합니다. ‘행복학교’는 진안에 실제로 있는 ‘장승초등학교’가 모델이며 ‘장승초등학교’는 지금은 학생 수가 95명이나 되는 학교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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