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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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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명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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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이다 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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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 Jessen

덴마크의 유명한 소설가이며 어린이를 위한 책도 여러 권 썼습니다. 1989년 단편 소설집 《바위 아래서》로 데뷔, 발표하는 소설들마다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덴마크 서점상 연합회에서 주는 황금월계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 《장화가 사라졌어요》외 5권 《친구가 된 벌레》 《노란 소녀》가 있습니다.

이다 예센의 다른 상품

그림한나 바르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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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e Bartholin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 콜딩 디자인 학교에서 그림과 그래픽 디자인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 삽화가로 활동하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들과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은 덴마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1년에는 《악어는 배가 고파요》로 덴마크 문화부장관이 주는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꼬마곰과 프리다》를, 《장화가 사라졌어요》 외 5권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아무것도 아닌 것》 《모든 것》 《너》 등의 그림책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나 바르톨린의 다른 상품

평역앤서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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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상품

낱말 하나, 문장 하나, 책 한 권이 지닌 힘을 믿습니다. 16년 차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번역가로서, 어린이의 마음에 오래 남을 어린이책을 만들고 다른 나라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깁니다. 때로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쓴 책으로 《아빠 최고! 나도 최고!》, 《돈은 변신쟁이야!》, 《견우와 직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열한 살 노동자》, 《너》, 《모든 것》, 《아무것도 아닌 것》, 《괴테 환상 동화》, 《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친구 하자》와 《코끼리》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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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7g | 148*210*15mm
ISBN13
9788997175543

출판사 리뷰

그림 동화의 나라 덴마크에서 온 꼬마 코끼리, 코비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할머니 집에 갔어요, 장화가 사라졌어요, 친구가 놀러 왔어요에 이어 출간된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는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단순하면서도 정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한나 바르톨린은 따뜻하고 풍부한 색채감으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채워 주고 있다. 이 시리즈의 기획에 참여하고, 영문 번역을 맡아 준 앤서니 브라운은 주인공 코비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라서 한국의 아이들도 좋아할 거라고 추천해 준 바 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의 그림을 그린 한나 바르톨린의 작품이 국립청소년 어린이 도서관 덴마크 일러스트 동화전과 부산 월석 아트홀 등에서 코비 시리즈의 원화를 전시하고 있다.

아빠와 단둘이 지내게 된 코비는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코비의 형과 동생은 엄마와 함께 할머니 집에 다니러 갔고, 모처럼 아빠와 코비는 단둘이 지내게 되었다. 코비는 아빠와 하고 싶은 게 많지만, 아빠는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해야 하고, 또 중요한 전화도 해야 하고, 놀러 가기 전에 장도 봐야 한다. 심지어 차에 기름도 넣어야 하는데……. 코비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아빠에게 화도 내고, 심술도 부려 보지만, 결국 코비 나름 대로 아빠를 이해하게 된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는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군더더기 없이 담담하게 그리면서 코비의 일상에 독자를 초대한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는 아이가 새로운 곳을 가거나, 특별한 재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빠와 함께하고 싶다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잘 보여준다.

눈으로 코끼리의 감정을 표현하다

사실 코끼리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코끼리는 사람과 달리 얼굴 근육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서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나 바르톨린은 코끼리마다 눈을 달리 그리는 것으로 코끼리의 감정을 나타냈다. 아빠와 놀 때 즐거워요의 그림을 잘 보면 코비가 아빠에게 함께 놀자고 조를 때, 아빠에게 화가 났을 때, 아빠와 포근히 안을 때의 눈 모양과 움직임이 모두 다르다. 특히 코비의 불만스런 마음이 투영된 코끼리 아주머니의 낯선 눈빛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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