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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붓다의 혁명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위대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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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연금술

책소개

목차

위대한 통합, 조르바 붓다
새벽을 여는 선구자
그대 영혼에 불을 붙여라!
서둘러라. 그렇지 않으면 종말이 올 것이다
폭력은 혁명에 대한 모독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평화란 무엇인가?
세상을 사랑하는 전사戰士
인간보다 높은 진리는 없다
진정한 혁명가는 명상가이다
군중에서 벗어나라
지금 당장 혁명을 시작하라
그대는 혁명가로 태어났다
완전한 자유
깨달음을 얻은 혁명가
먼저 그대 자신이 불꽃이 되어라
사랑의 정점
농담을 즐기듯이 살라
오쇼 연보

저자 소개 2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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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o Bhagwan Shree Rajneesh,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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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생. 인도로 건너가 오쇼의 제자로 입문한 후에 20여 년 동안 인도를 오가며 여러 스승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특히 오쇼 문하에서 가장 먼저 깨달은 인물로 알려진 ‘키란바바’와 12년 동안 친교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았으며, 영혼의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을 통해 큰 감화를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명상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법구경』, 『금강경』『떠도는 자의 노래』, 『마음을 버려라』, 『오직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을 뿐』, 『禪, 빈 거울에 담긴 노래』 등 50여 권의 명상 서적을 번역 소개했다.
1962년 생. 인도로 건너가 오쇼의 제자로 입문한 후에 20여 년 동안 인도를 오가며 여러 스승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특히 오쇼 문하에서 가장 먼저 깨달은 인물로 알려진 ‘키란바바’와 12년 동안 친교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았으며, 영혼의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을 통해 큰 감화를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명상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법구경』, 『금강경』『떠도는 자의 노래』, 『마음을 버려라』, 『오직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을 뿐』, 『禪, 빈 거울에 담긴 노래』 등 50여 권의 명상 서적을 번역 소개했다. 현재 오쇼와 끼란지의 가르침에 대해 공부하는 오쇼코리아(oshokorea.com)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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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6895985

책 속으로

혁명적 인간이 된다는 것은 확실히 위험한 일이다. 사자의 심장을 가진 사람, 불굴의 용기를 가진 사람, 한 인간으로서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만이 혁명가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모두에게 어울리는 일이 아니다. 혁명적인 사회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혁명가만 있으면 된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따라오기만 할 뿐, 절대로 이 혁명의 대열에 앞장서지 않는다. 혁명가들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면 대중은 그 사회의 일원이 될 뿐이다. 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와 나의 사람들은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과감하게 도전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 자유로운 영혼을 위하여 우리는 꺾이지 않는 용기로 도전한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우리가 갈망하고 도전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무런 위험요소도 없이 사는 사람은 결코 살아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면도날 위를 걷는 것처럼 위험하게 사는 것이다. 그럴 때 삶은 활력과 생기로 넘친다. 매순간이 강렬하고 전체적인 삶이 된다. 다음 순간에 대한 확실성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것이 중산층의 삶이다. 이 ‘중산층’이란 말은 대단히 모욕적인 단어이다. 중산층의 삶을 살지 말라. 이미 시체가 되어 버린 과거에 매달리는 사람들, 부패한 원칙과 무의미한 관습에 집착하는 사람들, 이것이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의문을 떠올리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그들은 진실보다 안락함을 소중하게 여긴다. 그들은 강렬하고 불꽃같은 삶보다 중산층의 편안한 삶을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산야신은 불꽃같은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다. 그는 안락한 삶보다 위험한 삶을 동경한다. 그는 안전한 삶을 버리고 미지의 세계로 뛰어든다. 이런 사람이 산야신이다.
어떠한 확실성에도 기대지 말고 위험한 삶을 살아라. 내일에 대한 보장을 얻으려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라. 오늘의 삶에 최대한 충실해라. 과즙을 짜내듯이 매순간 전체적으로 살아라. 이 순간이 전부이며 다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라.
사랑하라! 그 사랑에 자신의 전부를 내던져라
살아라!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는 삶을 살아라.
허황된 숭배와 미신, 얼어붙은 관념의 노예가 되어 백년을 사느니 그렇게 강렬하게 타오르는 한 순간이 더 가치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 서문

진정한 혁명가는 이 삶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이며 결국엔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아무것도 그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 수 없다. 아무것도 그를 타협하게 할 수 없다. 그렇게 찰나적인 삶인데 왜 구차하게 타협을 하겠는가? 누구에게나 죽음이 확실한데 타협할 필요가 있는가?

이 삶은 너무나 짧다. 따라서 혁명가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전력을 다한다. 그는 창조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그 창조적인 일을 위해 없애야 할 것이 있다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파괴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가 무엇인가 파괴하는 것은 항상 창조를 위한 일이다.

새로운 인간인 혁명가는 뛰어난 유머 감각을 갖고 있다. 그는 죽음의 코앞에서도 웃을 수 있다. 그는 무엇을 하든 간에 결코 심각하지 않다. 그는 항상 즐거움에 넘친다. 그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세상에서 불행함을 몰아내려고 웃음의 혁명을 일으킨 사람이다. 그는 웃음으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 그는 웃음에 기초한 종교를 만들고 싶어 한다.

역자 서문

구호도 없고, 깃발도 없고, 성난 군중도 없고,
타도할 대상도 없는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로봇이기를 그만두고 인간으로 우뚝 선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여 혁명의 대열을 이루었다.

나와 너 안에 빛나는 새벽별.
빛으로 하나 된 우리.

이것은 꿈이 아니다.

아침이 되어 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빛과 하나가 되어 있을 뿐이다.

오쇼,
그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투명한 이해의 빛과 한 몸이 되어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혁명은 즐겁다.
이 삶을 노래하고 즐기는 우리는 무적의 혁명가들이다.
세상의 어떠한 지배자도,
아무리 굳은 어리석음도 우리를 막지 못한다.
우리는 누구도 지배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이고 자유인이다.
우리는 조르바 붓다이다.

이것은 가장 위대한 도전이며 우리의 운명이다.
겁에 질려 이 운명을 막아서는 자들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흥겹게 소리 지를 것이다.
이리 와, 우리와 함께 어울려!

이제 세상은 역사상 모든 혁명을 합친 것보다 더 큰 혁명을 보게 될 것이다.

춘천, 소양강변에서
손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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