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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찬미
양장
방정환 원저 눈감고그리다 그림 이주영 기획
현북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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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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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원저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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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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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눈감고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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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개인전, 그룹전, 독립 미술제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농담이 사는집》,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쿨쿨 퉁퉁 곰곰공》, 《박새야 안녕!》, 《행복한 호박꽃》 등이 있고, 모션그래픽 작업으로 《별똥별과 소녀의 아름다운 경북 여행기》 등 출판, 애니메이션, 광고 등의 다양한 분야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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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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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문학박사이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 발행인,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책으로 행복한 교실이야기》를 쓰고,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리기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 문학박사이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어린이문학> 발행인, <개똥이네 집> 기획편집위원,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책으로 행복한 교실이야기》를 쓰고,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리기 위한 이름씨 그림책 《바람아, 너 이름이 뭐니》,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모은 《죽을뻔 했던 이야기》가 있고, 신채호 소설을 동화시로 풀어 쓴 《꿈 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가 쓴 동화를 다시 쓴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 출생. 문학박사.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한국어린이글쓰기연구회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어린이문화연대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오덕 어린이문학론』 『어린이문화운동사』, 어릴 적 겪은 이야기를 모은 『죽을 뻔했던 이야기』,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어 쓴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신채호 소설을 동화시로 풀어 쓴 『꿈 하늘』 『용과 용의 대격전』, 신채호가 쓴 동화를 다시 쓴 『신채호가 쓴 이순신 이야기』 『신채호가 쓴 옛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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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50g | 265*210*10mm
ISBN13
97911574120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평화, 그 자체인 어린이

볕 좋은 여름날 한가로운 오후, 엄마 무릎에서 잠자는 어린이는 고요와 평화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잠자는 어린이 얼굴을 들여다보노라면 경건한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어린이 얼굴에서 이 세상 고요와 평화가 우러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뿐인가요? 잠자는 어린이 얼굴에서는 하늘님 얼굴도 볼 수 있습니다.

하늘님을 마음속에 안고 태어나는 어린이

방정환은 동학을 이은 천도교 교인이었습니다. 동학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가르쳤습니다. 누구나 하늘님을 마음속에 안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때리는 것은 곧 하늘님을 때리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어린이와 늙은이, 남자와 여자, 양반과 노비,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가 평등하게 하늘님을 품고 있다고 했으니 어린이뿐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 놀리거나 욕하거나 때리면 곧 하늘님을 놀리거나 욕하거나 때리는 것이지요.

이웃에게 자기 복을 나눠 주는 어린이

방정환은 어린이를 대우주의 뇌신경이라고 했습니다. 하늘님의 본성을 가장 잘 갖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어린이는 인류의 새날을 만들어 가는 복덩어리고, 이웃에게 자기 복을 나눠 주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아름다운 어린이 본성을 깨닫고 어린이가 살아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자주 보면서 잘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을 지키고 가꾸는 어린이

방정환은 어린이들이 본성으로 갖고 있는 ‘자유와 평등과 박애와 환희와 행복과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을 스스로 씩씩하고 당당하고 용감하게 지키고 가꾸면서 살아가기를 바랐고,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운동을 하셨던 것입니다. 어린이들 본성이 살아 있는 세상은 암울한 일제 강점기에도 반짝반짝 빛났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 또한 밝게 비쳤고, 그 빛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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