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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바다
김일광
창비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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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릿말

제1부
타작하던 날
가슴 속에 떠오른 달
훈이의 손
재현이의 하루
쫓겨다니는 나무
장도리 하나


제2부
미루나무가 찾은 행복
얼룩아, 얼룩아
달아난 노루
아버지의 바다
풀꽃
못으로 돌아간 자라

제3부
날개옷
강아지와 소년
떡붕어와 종만이
할머니와 검둥이
뜸부기
패랭이꽃
복숭아밭

저자 소개 1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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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9쪽 | 153*224*20mm
ISBN13
9788936441159

책 속으로

덕이는 천천히 물가로 갔습니다. 밀려온 파도가 발목을 적시었습니다.
'아버지! 힘을 내세요.'
아버지는 그제서야 덕이가 온 것을 알았습니다. 들고 있던 돌멩이를 주르륵 놓았습니다.
'아버지! 나도 배를 탈 수 있대요. 내가 아버지 대신 먼 바다로 나갈 거예요.'

추천평

농사짓기 싫어 아버지 곁을 떠나려고만 했던 식이가 아버지와 일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해 가는 <타작하던 날>이나 정박아들이 모여 공부하는 천사반의 재현이가 도둑으로 몰렸다가 선생님 덕분에 풀려나는 <재현이의 하루> 같은 동화들이 실려있다. 어둡고 힘든 삶이지만 소박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지혜와 사랑을 배울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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