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인간시장 (제2부 6)
목마른 사람들
김홍신 저
행림출판 1992.05.31.
가격
4,000원
10 3,600
YES포인트?
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0 완결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 목마른 사람들
2. 도둑놈과 도둑님
3. 강도 주식회사
4. 강남할배
5. 아이고 하나님
6. 이판사판
7. 대한민국은 사설공화국이 아니외다
8.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金洪信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김홍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22216

책 속으로

애정문제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 별로 문제삼지 않지만 그 애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일을 감추려고 했던 그의 양심과 그의 도덕적 결함, 즉 정직성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자인들 사랑하지 말란 법도 없고 여자와 혼외정사를 하지 말란 법이 없는 것이다.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대통령 후보자를 성직자나 성인으로 분류하고 싶은 많은 사람의 희망대로 길들여 둘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요구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정직성을 의심받을 만큼은 일생을 통해 피해야 할 것이다. 아니 그럴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면 젊은 시절 한 때 해정행각을 벌였다고, 또는 최근까지 그런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라는 정직성이 있었던들 미국의 대통령 출마의 선두주자는 지금쯤 대권을 향해 줄달음쳤을 것이다.

우리가 부러운 것은 그들 사회가 요구하는 정직성의 기준이다. 인간은 실수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종교가 있고 그래서 참회와 반성과 고백성사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또한 철학이 우리들에게 많은 번민을 요구하는 것인지 모른다. 대통령의 얼굴은 정직하여야 한다. 추호도 국민을 속이지 않는 가슴을 갖고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대통령은 충고하는 자의 뼈아픈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충고란 언제나 달지 않은 것, 지나치게 쓰디쓴 소리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가슴 넉넉한 훈련이 되어 있지 않고는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 구실을 할 수 없는 것이다.

--- p.38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