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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달리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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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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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미야니시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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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195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누구 젖?』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으랏차차 꼬마 개미』, 『귀여워 귀여워』,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신기한
195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누구 젖?』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으랏차차 꼬마 개미』, 『귀여워 귀여워』,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신기한 우산 가게』,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내가 오줌을 누면』, 『엄마가 정말 좋아요』, 『내가 진짜 고양이』,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신기한 씨앗 가게』, 『찬성!』,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찬성!』,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 『부엌칼의 최대 위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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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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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7*263*15mm
ISBN13
978895998414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는 친구도 없고…… 외로워요.”
공룡들이 이 땅을 차지했던 아주 먼 옛날, 모두가 싫어하는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타페라야와 마시아카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는 심보가 고약하고, 약아빠지고, 사나울뿐더러 다른 공룡들을 괴롭히며 다녔습니다. 셋은 다른 공룡들의 먹이를 빼앗고 못된 짓만 거듭해서 모두가 싫어했지요. 그렇지만 셋은 언제나 함께 어울려 다녔기 때문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 친구가 프테라논의 알을 훔치러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티라노사우루스가 절벽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친구라고 여겼던 타페야라와 마시아카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웃으며 크게 다쳐 움직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버리고 황급히 떠나 버리죠. 티라노사우루스가 친구라 믿었던 공룡들은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내가 친구가 돼 줄까?”
친구들에게 배신당하고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가 된 티라노사우루스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이제 더는 아무도 믿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답니다. 하지만 마음씨 따뜻한 공룡 데이노케이루스 디케루가 정신을 잃은 티라노사우루스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줍니다. 그리고 수줍게 "아저씨랑 친구가 되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디케루는 생김새 때문에 여태껏 친구가 없었거든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친구란 배신하는 거라고, 상처가 나으면 잡아먹겠다고 남몰래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케루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티라노사우루스의 마음은 점점 더 불편해졌습니다. 디케루의 순수한 마음을 배신하는 게 영 탐탁지 않았거든요. 디케루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 티라노사우루스는 또 한 번 꿈과 희망을 품게 됩니다.

“너를 절대로 외톨이로 두지 않을게.”
디케루와 빨간 열매를 먹기 위해 길을 떠난 티라노사우루스는 다시 큰 지진을 만나고 맙니다. 예전처럼 티라노사우루스가 바위산 절벽에서 떨어지려 할 때, 디케루는 다른 친구들과 다른 행동을 보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지키려 팔을 뻗은 것이지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자기 얼굴 위로 떨어지는 디케루의 눈물을 느끼고, 디케루야말로 자신의 진짜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절대 배신하지 않는 진짜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어떤 역경도 헤쳐나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운 가득한 결말은 설령 아직 그런 친구를 만나지 못했더라도, 진짜 친구가 세상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꼭 만나게 될 거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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