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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맛있겠다
양장
달리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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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MD 한마디

『고 녀석 맛있겠다』 20년 후 이야기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작으로 초보 아빠였던 티라노사우루스와 아기 공룡 '맛있겠다'의 따뜻하고 가슴 뭉클했던 만남과 작별 이후 20년 만의 다시 만난 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읽고 나면 눈물이 핑 도는 그들의 두 번째 만남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만나보자.
2024.06.11. 유아 PD 백정민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미야니시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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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195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누구 젖?』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으랏차차 꼬마 개미』, 『귀여워 귀여워』,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신기한
1956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에 오래 남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로 제13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누구 젖?』으로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고 녀석 맛있겠다』로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으랏차차 꼬마 개미』, 『귀여워 귀여워』,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 『신기한 우산 가게』,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가자!』, 『내가 오줌을 누면』, 『엄마가 정말 좋아요』, 『내가 진짜 고양이』,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신기한 씨앗 가게』, 『찬성!』,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찬성!』,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 『부엌칼의 최대 위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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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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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82g | 217*263*11mm
ISBN13
97889599848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힘든 친구를 돕는 건 당연하잖아요”

늙고 지친 티라노사우루스 한 마리가 들판에 쓰러져 있습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케찰코아틀루스가 덤벼들지요. 하지만 그때 어디선가 안킬로사우루스가 나타나 티라노사우루스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기 두 마리와 함께 티라노사우루스가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매일매일 먼 길을 오가며 빨간 열매를 따 와 온몸의 상처를 돌보아 줍니다. 아기 안킬로사우루스 두 마리는 게다가 한술 더 떠, 티라노사우루스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기까지 하고요! 정성스런 돌봄 덕분에 건강을 되찾은 티라노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 가족에게 “너희를 잡아먹을 수도 있는 나를 왜 돕는 거냐?”라고 묻자, 안킬로사우루스 가족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힘든 친구를 돕는 건 당연하잖아요.”라고 대답합니다.

“얘들아, 너희 이름은 뭐니?”

아기 안킬로사우루스들의 가족이 되어 아주 예전 언젠가 그랬듯이 다시 한번 어린 공룡들에게 박치기와 꼬리 휘두르기, 울부짖기를 가르쳐 주던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문득 한 가지 궁금증이 떠오릅니다. 바로 귀여운 안킬로사우루스들의 이름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이름을 말하려던 바로 그때, 사나운 킬란타이사우루스가 안킬로사우루스들의 목숨을 노리며 다가옵니다. 그리고 아기 공룡들을 지키려 맞서 싸우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바보 취급하지요. 목숨을 바쳐 안킬로사우루스 가족을 지켜 낸 티라노사우루스는 마지막 순간, 안킬로사우루스 가족의 이름을 알게 되고 아주 예전 소중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20년이란 긴 세월이 지나고 다시 한번 나눈 ‘안녕’이란 인사를 통해 티라노사우루스는 물론이고 이 이야기와 재회한 독자들 모두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달콤한 배려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20주년 기념 저자 메시지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 맛있겠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 궁금증으로 이 둘의 20년 이후 이야기를 다시금 쓰게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년 후의 〈안녕, 맛있겠다〉도 기대해 주세요. -미야니시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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