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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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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세빈지 누루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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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가, 시인, 소설가이자 편집자입니다. 바쿠에서 태어나 러시아문학연구소에서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 교사, 신문사 편집장, 어린이 잡지 창간 위원, 어린이 라디오 방송 진행자를 거쳐 현재, 아동 문학팀 편집장이자 어린이 잡지 「무지개」의 편집자입니다. 2002년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인 아제르바이잔작가협회의 토 피크 마흐무드 상을 받았으며, 그림책 『슈레야와 주뿔루』, 『아이수와 달』이 201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산문 『고대 바쿠로의 여행』, 서사시 『호잘르에 바치는 시』, 소설 『멜리사』 등으로 여러 문학상을 받
어린이 문학가, 시인, 소설가이자 편집자입니다. 바쿠에서 태어나 러시아문학연구소에서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 교사, 신문사 편집장, 어린이 잡지 창간 위원, 어린이 라디오 방송 진행자를 거쳐 현재, 아동 문학팀 편집장이자 어린이 잡지 「무지개」의 편집자입니다. 2002년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인 아제르바이잔작가협회의 토 피크 마흐무드 상을 받았으며, 그림책 『슈레야와 주뿔루』, 『아이수와 달』이 201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산문 『고대 바쿠로의 여행』, 서사시 『호잘르에 바치는 시』, 소설 『멜리사』 등으로 여러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어린이책으로 『아이수와 달』, 『흰 수탉 이야기』, 『고슴도치 이펙제의 모험』 들이 있습니다.

그림조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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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에 짧은 명상을 합니다. 흩어진 몸과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얼음 소년』 , 『이빨 사냥꾼』, 『미움』, 『들개』, 『호두와 사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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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튀르키예 국립 이스탄불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석사 학위, 튀르키예 국립 앙카라 대학에서 튀르키예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설 『내 이름은 빨강』 등 50여 권에 달하는 튀르키예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으며,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여섯 편의 한국 문학 작품을 튀르키예어로 번역했다. 2024년 동원번역상을 수상했다. 딜네 귀네이의 전작 『피욘: 친구 감시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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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2*294*15mm
ISBN13
97911896525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캅카스산맥과 세계 최대 호수 카스피해가 맞닿아 있는 나라예요. 카스피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도시 바쿠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고대 도시의 웅장한 모습과 미래의 최첨단 도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전쟁으로 헤어진 세 친구
1992~1994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있는 산악 지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난을 떠났고, 이 지역의 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지요.
《슈레야를 찾아서》는 이 전쟁을 배경으로 쓴 이야기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해요. 소녀 슈레야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비극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그리고 있어요.

슈레야는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유일한 친구는 주뿔루라는 인형과 아그자라는 비둘기이에요. 어느 날 또다시 마을에 전투가 시작되어 슈레야는 엄마와 함께 피난을 떠나요. 그리고 마을에 두고 온 주뿔루와 아그자를 생각하며 슬픔에 젖어 창밖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그자가 주뿔루를 부리에 물고 먼 길을 날아서 슈레야를 찾아와요.

분쟁을 겪은 작가가 건져올린 슬프고 따뜻한 판타지

전쟁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에요. 작가는 전쟁이 사람만 느끼는 불행이 아니라고 말해요. 하늘을 나는 새도 슬픔을 느껴요. 《슈레야를 찾아서》는 이 전쟁의 고통을 깊은 슬픔과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있어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우정의 끈을 놓치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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