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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그널

부의 시그널

: 오늘의 선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리뷰 총점9.9 리뷰 40건 | 판매지수 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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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top100 3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84g | 152*225*30mm
ISBN13 9791190242899
ISBN10 119024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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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KBS 박종훈 기자의 미래 전망. 반복되는 돈의 흐름 속에서 부의 시그널을 발견할 수 있다면, 미래의 위기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변화가 클수록 부의 기회 역시 커진다. 불황 이후 찾아올 세계 경제 패러다임 속 5가지 부의 시그널을 제시하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들을 짚어주는 책. - 경제경영 MD 강현정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예측이 어렵다고 미래를 포기할 것인가?

- 강세장 3년 차, 중요한 건 돈의 흐름
- 30년 장기 투자, 정말 괜찮을까?
-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동전의 앞면과 뒷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2022년~2023년’ 최대 이벤트 테이퍼링 & 금리인상

2장. 버블이 무너질 때, 안전하게 나를 지키는 법

- 90년 장기 사이클의 끝, 거대한 태풍이 몰려온다
- 모든 버블은 장밋빛 환상이 극대화 됐을 때 터졌다
- 가장 위험한 버블의 정체
- 로마의 패망을 부른 은화의 타락, 앞으로 달러가 무너질 위험은?
- 모두가 주목하는 암호화폐의 미래, 돈은 언제나 변하는 것
- 바이든 증세는 주가에 악재일까? 호재일까?

3장. 미래의 시그널을 잡아라

- 한국 증시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까?
- 골디락스, 왜 미·중 패권전쟁을 주목해야 하는가?
- 청년 세대가 살아갈 우리 경제의 미래
- 인구, 경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
- MZ세대의 슬기로운 투자 생활

4장. 불확실성의 시대, 올라탈 거인의 어깨를 찾아라

- 왜 혁신 기업 투자가 중요할까?
-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는 방법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1: 스스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업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2: 고객이 생산자로 유입되는 네트워크 기업
-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법칙 3: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경제적 해자’ 기업
- 슈퍼 실버가 몰려온다

5장. 투자의 함정, 깨어 있으면 피할 수 있다

- 정부가 만들고 정부가 터뜨리는 중국식 버블
- 중국 경제를 압박하는 5중의 위협
- 공정함이 무너진 나라에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 원자재 가격 돌풍, 그래도 원자재에 올인하면 안 되는 이유
- 당신이 목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미국의 대문호인 마크 트웨인의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라는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크 트웨인이 정확히 이 말을 했는지 분명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많은 지혜가 담겨 있는 격언인 것만은 분명하죠. 과거에 반복되어왔던 증시의 흐름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증시 흐름과 과거의 패턴을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일정한 패턴이 나타났던 이유를 명확히 이해한다면, 이번 증시 흐름의 특징이 과거와 유사한 패턴으로 반복될지 아니면 새로운 흐름으로 나타날지 조망해 볼 수 있을 겁니다.
--- p.22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순간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인 것과 반대로, 모두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행복한 꿈(Euphoria)’에 빠져 있다면 목돈을 일시에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면 나만 벼락거지가 된 것 같은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죠. 이렇게 뒤늦게 투자를 시작한다면, 지금 당장은 조정을 받게 되더라도 나중에는 지금보다는 오를 가능성이 큰 우량 자산에 천천히 적립식으로 투자 규모를 늘려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p.49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국 청년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어렵다는 좌절감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이처럼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청년들의 좌절이 경제활력을 더욱 떨어뜨려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혁신과 성장동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아내려면 무엇보다 기성세대가 부러뜨린 ‘역전의 사다리’부터 복원해야 할 것입니다.
--- p.234

우리는 흔히 노년층이 새로운 혁신에 뒤처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는 슈퍼 실버가 새로운 혁신 산업의 주요 고객이자 생산자가 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한 은퇴세대의 여가나 취미, 활동반경을 확장해주는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한데요, 이 중 메타버스의 경우 지금은 청소년이나 청년층을 주요 타깃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슈퍼 실버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 p.318

그러므로 인플레이션 위협이 더욱 커진다고 해도 자신이 원자재에 특화된 전문가가 아니라면 원자재를 자산의 일정 비중 이상 편입하는 것은 다소 위험해 보입니다. 그래도 헤지펀드의 제왕으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의 사계절 포트폴리오에서 금융자산의 7.5%를 원자재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신이 산업구조를 잘 아는 원자재에 한정해 전체 금융자산의 10%를 넘지 않도록 비중을 조절하는 편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 p.368

지금 돈을 모으는 방식에 많은 노력이 필요해 당신을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면, 그 방법은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편한 것을 찾기 마련이기 때문에 종잣돈을 만드는 방법은 쉽고 간단해야 합니다. 만일 그 방법이 돈을 모으는 즐거움까지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겁니다. 이 때문에 종잣돈을 만들려면 저축이나 투자할 돈을 미리 설정해 두고 정기적으로 자동이체 되도록 설정해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돈을 모을 때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급여통장에 돈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되면 여윳돈으로 생각해서 지출을 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p.3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하는 KBS 경제 금융 기자 박종훈
*** 출연한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1570 만회! 「박종훈의 경제한방」 진행자
*** 압도적 인기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는 불완전하고, 변화의 파도는 더욱더 거세게 몰려온다
당신은 미래를 바꿀 시그널을 잡았는가?


2020년 이후, 거대한 투자 열풍이 불었다. 투자에 관심 없던 사람들마저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투자의 세계는 냉혹했다. 아무런 준비 없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공부와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유튜브, 뉴스, 주변 지인의 추천 등 각종 정보가 범람할 때 맹목적으로 그 정보를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가져야 한다. 『부의 시그널』은 그 해답으로 5가지 부의 시그널을 제시하며,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변화를 짚어준다.

부의 시그널을 읽는 자, 미래를 차지한다
새 시대를 열어줄 5가지 경제 시그널


시그널 1. 강세장 3년 차의 흐름을 파악하고 지난 강세장과의 차이점을 분석하라.

강세장이란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하며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는 시장을 뜻한다. 이 책은 지난 강세장 3년 차의 흐름을 분석하는 동시에, 앞으로 2021년 이후 강세장이 변동하게 된다면 그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하여 미래를 대비할 힘을 길러준다.

시그널 2. 과거에 반복되었던 위기의 패턴을 배우고 기회를 잡아라.

과거 폭락장을 놓쳤다고 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위기의 패턴을 분석하면, 기회가 지나가도 그 후에 끊임없이 새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과거에 반복되었던 위기의 패턴을 파악하고 새로 올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 『부의 시그널』은 과거 역사 속에서 반복되었던 위기 상황을 분석하여 변화하는 세상 위로 올라탈 기회를 알려준다.

시그널 3. 자산을 현금화하거나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분산 투자하라.

증시 고점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과도한 투자를 하기보다는 안전자산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다, 약세장이 찾아오면 과감히 목돈을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추천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경제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을 추천해주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시그널 4. 성공할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라.
미래를 바꿀 혁신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혁신 기업 주식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의 시그널』에서는 과거 시장의 흐름을 짚으며, 시장을 바꿀 여러 혁신 기업의 유형을 소개해준다. 그 유형을 잘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혁신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새로운 미래를 쟁취하는 방법이다.

시그널 5. 글로벌 시장 위험을 파악하고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라.
세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은 글로벌 시장의 위험 요소에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 위험을 파악하고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이 책은 다가올 세계 경제의 위험 요소를 소개하며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어려운 용어는 쳐다보기도 싫은 당신을 위한 친절한 경제 가이드!


『부의 시그널』은 돈의 역사와 흐름을 통해 앞으로 달라질 거대한 미래의 변화를 그려낸다. 로마 은화의 타락은 왜 로마를 패망으로 이끌었을까? 비누에 부과된 세금은 어떻게 시민의 삶을 위협했을까? 새로운 물결을 맞이할 독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분석할 수 있도록 과거에 일어났던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그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할지 알 수 있으며, 내 투자의 안목 역시 함께 성장하게 된다. 『부의 시그널』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당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길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쉽고 친절하다. 그리고 눈이 즐겁다. 그러나 내용이 절대 가볍지 않다. 경제 초심자부터 금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두루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양서이다.”
- 오건영 (『부의 시나리오』 저자)
“금융의 역사는 꾸준히 반복되어 왔지만, 투자자들은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역사를 자주 무시한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의 역사를 아주 쉽고 재밌게 풀어 놓았다. 거기다 더 놀라운 점은 과거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주식시장, 비트코인, 달러, 위안화 등이 어떤 흐름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미래 청사진까지 제시하고 있다. 향후 부의 이동에 대한 정확한 시그널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보길 권한다.”
- 박세익 (『투자의 본질』 저자)
“투자의 세계에서 언론이나 유튜브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시장을 파악하고 정보의 시비(是非)를 가려낼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경제 전문 박종훈 기자님은 세계 금융시장의 거대한 흐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변화의 물결까지, 굵직한 경제 역사를 짚어줌으로써 독자분들께서 보다 현명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 슈카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진행자)

회원리뷰 (40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돈을 잃지 않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11.04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미국의 저명한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는 그의 저서에서  ‘내 경험상 조심성 없는 시기 이후에는 언제나 큰 대가가 따르는 조정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 위험이라면 감수하겠다.’ 라는 중요한 조언을 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투자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투자의 첫째 원칙은 돈을 잃지;
리뷰제목
미국의 저명한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는 그의 저서에서 
‘내 경험상 조심성 없는 시기 이후에는 언제나 큰 대가가 따르는 조정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 위험이라면 감수하겠다.’

라는 중요한 조언을 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말처럼 투자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투자의 첫째 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며, 둘째는 이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더 인상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금리 5%.
예전 어르신들에게는 ‘그깟'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일지도 있지만, 저금리만을 겪은 세대들에게는 무겁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현금을 가진 분들에게는 기회가, 빚을 가진 분들에게는 공포로 다가오겠지요.
 
이래서 투자는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엇에 투자를 하느냐보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느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요즘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준비.
이것이 부를 거머쥘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댓글 0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부의 시그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특히 기존의 언론은 유튜브보다도 한 발 더 늦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대중의 관심이 정점에 이를 때 언론이 기사로 다루는 횟수가 극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회수나 열독률을 올려야 하는 언론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이 같은 언론의 행태 때문에 과거 증권가에는 '소문에 사서 기사에 팔라'는 우스갯 소리까지 생겼습니다. (-11-)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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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의 언론은 유튜브보다도 한 발 더 늦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대중의 관심이 정점에 이를 때 언론이 기사로 다루는 횟수가 극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조회수나 열독률을 올려야 하는 언론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이 같은 언론의 행태 때문에 과거 증권가에는 '소문에 사서 기사에 팔라'는 우스갯 소리까지 생겼습니다. (-11-)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순간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인 것과 반대로 ,모두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행복한 꿈(euphoria)'에 빠져 있다면 목돈을 일시에 투자하기에는 위험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면 나만 벼락 거지가 된 것 같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죠. (-49-)


부채란 결국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물론 빚이 아무리 많아도 성장이 가속화된다면 경제 규모가 커져서 나중에 빚을 갚을 때 부담이 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빚을 지고도 성장이 정체되면 빚을 갚기란 더욱 어려워집니다. 빚을 갚기 위해 가계, 기업, 정부가 소비를 줄이게 되고 이는 경기 불황으로 이어져 디플레이션을 가속화시킨다는 논리입니다. (-79-)


더 큰 문제는 코로나 19 위기 이후 세계 각국이 천문학적인 금융재정정책을 쓰는 바람에 부채 증가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부채가 빠르게 눌어나면 금융 위기가 닥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98-)


게다가 미국은 과도하게 달러를 풀었다고 생각하면 달러 패권을 지켜내기 위해 모종의 조치를 취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의 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2022년은 달러 패권 유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연준이 과도하게 풀린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 조금씩 긴축정책으로 선회하게 되면 이머징 국가의 위기를 조장해 이득을 챙긴다는 이른바 '양털깎기'음모론도 이런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136-)


한국의 대표 주가 지수인 코스피(KOSPI)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를 100으로 놓고 산출한 지수입니다. 2021년 6월 코스피가 3,200이란 것은 1980년보다 주가 지수가 32배가 됐다는 뜻입니다. 종종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는 33,000이 넘었는데 코스피는 왜 이렇게 수치가 낮은지 의문을 갖는 분들이 계신데요. 다우존스지수는 코스피보다 훨씬 이전인 1928년 10월 1일의 주가를 100으로 놓고 산출한 지수이기 때문입니다.(-169-)


두번째 전략은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의 공급만을 자국 내에 구축하려는 정책입니다. 미국 빅테크 산업은 원래 플랫폼 산업 중심으로 4차 산업의 밸류 체인에서 제조를 맡았던 우리나라나 대만 같은 나라들이 비교적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직장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13-)


한편에선 세계 주요국이 돈을 마구 찍어내는데 비해 비트코인의 경우 채굴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어 가치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암호 화폐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245-)


차라리 심비안이라는 독자적인 운영체제가 없었다면, 당시 노키아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생테계를 조성할 새로운 운영체제를 만들거나 일찍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에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히려 구시대의 운영체제였던 심비안에 의존하며 시간을 허비한 탓에 결국엔 기업의 핵심이나 다름없던 휴대전화 사업부를 매각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289-)


이제는 백신개발을 넘어 희귀질환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아예 노화를 하나의 질병으로 보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 연구까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지금과 같은 속도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면 30년 뒤인 2050년대에는 인간 수명의 한계로 알려진 120년을 극복하고, 500년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322-)


코로나 19 팬데믹 위기가 2년도안 지속되면서, 우리 사회는 전면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기술의 스마트화,생활의 스마트화가 가능하였고, 바이오 산업,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코어 기술인 IC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관련 산업이 신산업으로 뜨고 있는 추세이다.더군다나 백신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바이오산업의 확산이 커져가고 있으며, 인간의 수명연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돌이켜 보면, 코로나 19 팬데믹은 호재와 악재가 전환되고 있으며, 누구는 경영난을 못이겨 파산을 하고 있지만, 이번 사회의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고, 놓치고 있었던 기술들이 전면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부의 시그널을 포착하는 이들은 사회의 트렌드에 걸맞게 자신의 아이디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기를 기회 포착의 교두보로 삼고 있는 경우가 있다. 즉 신호와 관점,사고의 혁신을 꾀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완성하기 위해서,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뜨는 산업이 어느 방해으로 흘러가는지 알고,거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기술, 조건을 확보하느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즉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진 종잣돈, 목돈으로 부의 시그널을 확보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날개를 확보할 수 있으며, 반대로 ,부의 시그널을 확보하지 못한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지키는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과거에 우리가 꿈꾸었던 여러가지 부분들, 불가능을 가능으로 번환하는 이들이 성공을 위한 지름길을 찾아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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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그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s | 2022.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의 시그널 / 베가북스 / 박종훈]   코스피 . 한국의 대표 주가 지수인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를 100으로 놓고 산출한 지수.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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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그널 / 베가북스 / 박종훈]

 

코스피
. 한국의 대표 주가 지수인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를 100으로 놓고 산출한 지수.
. 2021년 6월 코스피가 3200이란 것은 1980년보다 주가 지수가 32배가 됐다는 뜻.

코스피와 다우존스 지수
.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는 33000이 넘었는데 코스피는 왜 이렇게 수피가 낮은지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는데, 다우존스지수는 코스피보다 훨씬 이전인 1928년 10월 1일의 주가를 100으로 놓고 산출한 지수이기 때문.

1985 부터의 주식 호황기
. 1985년부터 저금리, 저유가, 저달러의 3저 호황으로 놀라운 주가 상승세가 시작됐습니다. 주가가 더욱 급등하여 1989년 3월 역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1000선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1985년 이후 단 4년 만에 주가가 7배 넘게 치솟아 올라 세계에서도 유례가 드문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중심의 기업들의 주가 폭등
. 중국이 WTO에 가입한 이후 고속 성장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섰습니다. 특히 중국의 산업 생산이 크게 증가하면서 중간재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중국인들의 소득이 늘어나자 소비 시장이 커지면서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그 결과 2000년대에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추가가 폭등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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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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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U************e | 2023.01.06
구매 평점5점
부의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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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U************e | 2023.01.06
구매 평점5점
역시 박종훈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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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U************e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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