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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

: 유령입자의 탄생에서 약력의 발견, 빛나는 태양의 수수께끼까지 자신의 정체를 바꾸는 입자, 중성미자 이야기

박인규 | 계단 | 2022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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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4g | 145*215*30mm
ISBN13 9788998243180
ISBN10 899824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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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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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어떨 때는 작은 에너지를 가져 느린 속도로 튀어나오고, 어떨 때는 큰 에너지를 가져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 후 1914년 제임스 채드윅이 전자의 에너지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베타선의 운동 에너지가 연속적인 분포를 갖는다는 것을 최종 확인하였다. 이체 문제로 방사선 붕괴를 설명하려던 물리학자들에게 베타입자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물리학자들은 대혼란에 빠졌다. 발표된 실험 결과들을 정리해 보면 베타붕괴에서는 에너지 보존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 p.35

핵 속에 전자가 들어 있다는 생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물리적이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왜냐하면 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전자와 같이 가벼운 입자는 핵과 같이 작은 공간에 갇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위치의 불확정도와 운동량의 불확정도의 곱은 항상 플랑크 상수보다 커야 한다. 전자를 핵 속에 가둬 놓는다는 말은 바로 위치의 불확정도를 핵의 크기인 1펨토미터(10-15미터) 정도로 작게 가져가는 것이 되고, 이는 곧 운동량의 불확정도가 매우 커지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전자가 1펨토미터로 움직인다고 할 때, 운동량의 불확정도를 바탕으로 전자의 속도를 계산해 보면, 초 속 1.1×1011미터 이상으로 초속 3×108미터의 광속을 넘게 된다. 즉, 전자를 아주 좁은 공간에 가두어 두려고 시도하는 순간, 전자는 빛보다 빠르게 그 위치를 벗어난다는 양자역학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결국 핵 안에는 전자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만약 전자가 핵 안에 있다면 매우 큰 운동량을 갖게 되는데, 이는 전자가 핵 안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따라서 핵 속에는 양성자와 전자가 결합된 상태가 아니라, 양성자와 질량은 같고 전하가 중성인 새로운 입자가 존재할 것이란 생각이 퍼져 있었다. 그리고 파울리는 베타붕괴 때 전자와 함께 동반하여 발생하는 가상의 중성 입자를 중성자라 불렀던 것이다.
--- p.39

그럼 약력과 강력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강력은 원자 속에 들어 있는 핵 안에서만 존재하는 힘이니 일상에서 강력을 느낄 방법은 없다. 핵자들이 아주 좁은 공간에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핵자들 사이에 분명 강력한 접착제 같은 힘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약력 역시 매우 짧은 거리에서만 작동하는 힘이라 우리가 약력을 직접 느낄 방법은 없다. 다만 입자들이 약력에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해 약력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뿐이다.
결국 일상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힘은 중력과 전자기력 딱 두 가지뿐이다. 전자기력은 양성자와 전자를 서로 떨어지지 않게 붙들어 원자를 만들고, 그들을 결합시켜 분자를 만들고, 더 나아가 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중력은 그런 물질을 모아 행성을 만들고, 태양계를 만들고, 은하계를 만든다. 우리 눈에 보이는 대 자연의 모습은 이 두 가지 힘이 만들고 있는 것이다.
--- p.46~47

폰테코르보는 바로 이 식에서 멋진 생각을 떠올린다. 즉, 중성미 자가 핵에 부딪치면 베타붕괴처럼 핵종이 바뀔 거란 생각을 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원자번호 17인 염소-35 원자에 중성미자가 부딪치면, 원자번호가 하나 큰 18번 아르곤-35 원자가 된다.
이는 사실상 베타붕괴와 같은 과정이다. 그리고 이때 만들어진 아르곤은 비활성 기체라 다른 원소와 결합하지 않고 쉽게 분리되어 나온다. 따라서 염소만 들어 있는 탱크에서 아르곤 기체가 발생한다면 이는 중성미자가 염소 원자와 반응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고, 그렇다면 중성미자의 존재를 실험적으로 검증한 것이 된다. 문제는 중성미자가 염소 원자의 핵과 반응할 확률이 매우 낮고, 따라서 반응으로 생길 아르곤 원자 역시 몇 개 되지 않을 것이어서 이를 센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었다.
--- p.76

예를 들어 일상 생활에 쓰이는 천연가스나 프로판가스, 휘발유 등의 화석 연료 1킬로그램을 태우면 대략 5000만 줄 정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태양의 질량이 2×1030킬로그램 정도이니, 태양이 만약 휘발유로 전부 채워져 있다면 이를 모두 태워 1×1038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앞에서 계산해 본 바에 따르면 태양 이 초당 4×1026줄을 내놓고 있으니, 태양이 낼 수 있는 총 에너지 를 이로 나누면 태양은 총 2.5×1011초 동안 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를 년 단위로 바꾸면 대략 8000년에 해당한다. 즉 태양이 빛을 낼 수 있는 시간이 8000년밖에 안 된다는 얘기다. 물론 화학 에너지에 근거한 이 계산을 근거로 태양의 나이가 8000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니 19세기까지는 태양이 어떻게 빛을 내는지 그 자체가 미스터리일 수밖에 없었다. (진짜 미스터리는 아직까지 이 계산을 믿는 신봉자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 p.108

이론값과 실험값의 커다란 차이. 물리학자들은 이를 ‘문제Problem’라고 부른다. 태양 중성미자 문제(Solar Neutrino Problem)는 바로 이렇게 시작되었다.
--- p.136

(고시바 마사토시)는 칠흙같이 어두운 땅속에, 거대한 탱크에 물을 가득 채워 놓고, 그 안에서 빛이 나오기를 기다리던 물리학자였다. 물 속에서 빛이 나오다니. 일반인들이 보면 정신 나간 행동으로 보이겠지만, 물리학자에게는 노벨상을 탈 만한 큰 발견이 나올 수도 있는 실험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물이 가득 찬 탱크에서는 그가 원하던 빛이 나오지 않았다. 대신 기대도 하지 않았던 뜻밖의 일이 발생했다. 천 년에 한 번 생길까 말까 하는 일이 물탱크 속에서 발생했던 것이다. 이 물탱크로 일본은 두 번의 노벨상을 거머쥔다.
--- p.187

1998년 국제 중성미자 학회에서 뮤온 중성미자가 진동한다는 슈퍼-카미오칸데 실험 결과를 발표한 사람은 가지타 다카아키였다. 그는 슈퍼-카미오칸데의 대기 중성미자 연구를 이끌고 있었다. 가지타의 발표가 있자 학회에 참석했던 학자들은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노벨상이네!” 뮤온 중성미자의 진동을 확실하게 입 증했으니, 노벨상을 받을 것이냐 못 받을 것이냐는 문제가 아니었다. 언제 노벨상을 받느냐가 문제였다.
--- p.219

중성미자가 디랙 입자라면, 전자 두 개가 튀어나오는 이중베타붕괴 사건은 단순히 베타붕괴 사건 두 개의 합이다. 따라서 중성미자 두 개가 반드시 발생한다. 하지만 중성미자가 마요라나 입자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이 경우에는 두 개의 중성미자를 동반하는 이중베타붕괴 사건이 대부분이겠지만, 아주 가끔 중성미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이중베타붕괴 사건이 발생한다.
그럼 중성미자가 없는 이중베타붕괴 사건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이는 매우 간단하다. 중성미자가 없는 경우에는 두 전자의 에너지 합이 정확히 중성자 두 개와 양성자 두 개의 질량 차이가 되므로, 특정한 에너지 값을 갖게 된다. 그래서 두 전자의 에너지를 합쳐서 그래프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은 그림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성미자 없는 이중베타붕괴 사건이 실제로 관측된다면, 이는 표준모형을 송두리째 바꿔야 할 진짜 획기적인 발견이 될 것이다. 노벨상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 p.275

왼손잡이 중성미자는 그나마 약한 상호작용이라도 하기 때문에, 검출하기가 쉽지 않아 그렇지 검출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오른손잡이 중성미자는 약한 상호작용마저도 하지 않기 때문에, 검출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검출되지 않으니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번 상상력을 발휘해 약한 상호작용마저도 하지 않는 오른손잡이 중성미자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 입자는 사실상 발견할 방법이 없어 물리학자들은 이 중성미자를 비활성 중성미자(sterile neutrino)라고 부른다.
비활성 중성미자는 마치 수학의 미지수처럼 물리학의 여러 문제들에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를 들어 비활성 중성미자의 질량이 매우 크다고 한번 가정해 보자. 그러면 이 무거운 중성미자는 전자기력, 약력, 강력에는 영향을 받지 않지만 중력에는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다른 어떤 상호작용도 하지 않고 중력에만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암흑물질이라고 한다. 그러면 비활성 중성미자는 암흑물질의 매우 유망한 후보 물질이 된다. 다만 이 비활성 중성미자가 보통의 중성미자와 달리 무거워야 한다는 제약이 있을 뿐이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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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최신의 물리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수식으로 가득한 교과서는 아니다. 중성미자를 예언하고 찾아내는 고된 여정이 이 책의 전반부라면, 발견 이후에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각종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책 후반부에서 펼쳐진다. 그런데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삶을 살았던 물리학자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지금도 새로운 발견을 위해 뛰고 있는 오늘의 물리학자들. 사실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은 중성미자가 아니라 바로 이들 '중성미자를 찾는 사람들'이다.
- 김영기 (미국 시카고대 물리학과 교수, 미국물리학회 부회장, (전)페르미연구소 부소장)
중성미자가 어떤 입자이고, 중성미자 연구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없어 늘 아쉬웠다. 박인규 교수의 이 책은 이런 아쉬움을 말끔히 해소해 준다.
- 김영덕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물리단 단장)
중성미자는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아 간신히 존재(?)하는 유령 같은 입자다. 이 책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중성미자를 검출하려는 물리학자들의 집요한 노력을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미있게 풀어낸다. 박인규 교수는 뛰어난 학자이자, 입담이 좋기로 소문난 사람이다.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글쓰기 내공을 이 책에 모조리 쏟아 부은 것 같다. 주옥같은 비유와 깨알 같은 뒷얘기가 절묘하게 녹아들어간 찐과학대중서다. 아니, 물리학자도 감동할 물리책이다.
-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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