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101 한국사
리뷰 총점9.8 리뷰 21건 | 판매지수 381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15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2023 아침독서 추천도서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8g | 140*203*20mm
ISBN13 9791159257711
ISBN10 115925771X

이 상품의 태그

오백 년째 열다섯

오백 년째 열다섯

11,250 (10%)

'오백 년째 열다섯' 상세페이지 이동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1,700 (10%)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훌훌

훌훌

11,250 (10%)

'훌훌'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버스

마음버스

11,700 (10%)

'마음버스' 상세페이지 이동

열다섯에 곰이라니

열다섯에 곰이라니

11,700 (10%)

'열다섯에 곰이라니'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라!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라!

11,700 (10%)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라! ' 상세페이지 이동

기소영의 친구들

기소영의 친구들

10,800 (10%)

'기소영의 친구들' 상세페이지 이동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12,600 (10%)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상세페이지 이동

꽁꽁꽁 아이스크림

꽁꽁꽁 아이스크림

12,600 (10%)

'꽁꽁꽁 아이스크림' 상세페이지 이동

애니캔

애니캔

10,800 (10%)

'애니캔' 상세페이지 이동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12,600 (10%)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상세페이지 이동

농부 달력

농부 달력

12,600 (10%)

'농부 달력'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너만 모르는 진실

[예스리커버] 너만 모르는 진실

10,800 (10%)

'[예스리커버] 너만 모르는 진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리 부리 이야기

오리 부리 이야기

11,700 (10%)

'오리 부리 이야기 ' 상세페이지 이동

한 컷 한국사

한 컷 한국사

18,000 (10%)

'한 컷 한국사' 상세페이지 이동

아빠가 가출했다

아빠가 가출했다

10,350 (10%)

'아빠가 가출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소리를 보는 소년

소리를 보는 소년

11,250 (10%)

'소리를 보는 소년' 상세페이지 이동

고양이가 필요해

고양이가 필요해

11,700 (10%)

'고양이가 필요해'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15,120 (10%)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상세페이지 이동

공감의 반경

공감의 반경

14,850 (10%)

'공감의 반경'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러분도 역사 시험을 준비할 때면, “이거 다 언제 외워!” 하면서 투덜거리며 힘들어하지요? 이럴 때, 역사 교사로서 억울한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역사 속 단어의 어원과 이야기를 살펴보면 저절로 외워질 만큼 재미있는 내용이 정말 많거든요. 실은 저도 제한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 빨리 필기해보세요!”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이럴 때마 다 아이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중략) 이 책은 여러분이 꼭 필요한 단어를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우선 기존에 나온 중학교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이번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단어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그리고 시간 순서대로 단어의 뜻과 유래를 정리했습니다 . 특히 실생활과 가장 관련이 있는 예시들로 구성하여 단어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하는 공부가 내 삶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야 즐겁게 학습할 수 있지 않겠어요?

---「여는 글」중에서


글자가 없는 사회를 상상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답답하다고요? 글자가 없어도 나름대로 소통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나왔을 게 분명합니다. 여러분이 문자를 보낼 때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즐겨 쓰는 것처럼요.
역사 교과서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선사시대’에도 문자가 없었습니다. 즉, 문자가 발명되기 전의 시대지요. 그러니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기록한 책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문자’ 대신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삶을 기록했거든요. 대표적인 선사시대로 석기시대가 있습니다. 석기시대를 풀어보면 ‘석石(돌)’+‘기器(도구)’라는 의미가 나옵니다. ‘돌을 도구로 쓰던 시대’라는 뜻이군요. 그렇다면 돌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살펴보면 당시 생활상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겠지요?
벌떡 일어나 두 발로 걷게 되면서 인간의 두 손은 자유를 얻었습니다. 손을 자유자재로 쓰게 된 인간은 가장 먼저 먹을 것을 구하는 데 사용할 도구를 만듭니다. 사냥하거나 물고기를 잡을 때 쓰는 도구 만들기에 몰입한 거죠. 이때 가장 많이 이용한 재료가 ‘돌’입니다. 주변에 널린 게 돌이었으니까요. 돌을 잘 다듬어 사냥하고, 동물의 가죽을 벗기고, 나무를 자르고, 땅도 팠습니다. 물론 돌만 이용한 건 아니에요. 바닷가 근처에서 발견된 조개더미에서도 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지요. 커다란 조개더미 속에서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이 나왔거든요. 그중 하나가 ‘그물추’인데, 이로써 그물을 활용하여 물고기를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음식을 저장했던 ‘빗살무늬토기’와 곡물을 가는 데 사용했던 ‘갈돌’과 ‘갈판’은 당시 사람들이 주로 먹었던 음식과 즐겨 사용한 도구를 짐작하게 해줍니다.
지금 우리 집 쓰레기통을 보고 우리 가족이 어제 치킨을 먹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것처럼 의미 없어 보였던 조개더미를 통해서 3000년 전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돌과 조개더미 외에도 동물의 뼈나 동굴의 낙서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을 상상해볼 수도 있고요.
실제로 1983년에는 화석을 통해 선사시대의 어린아이 모습과 장례풍습까지 상상할 수 있는 인류의 화석이 발견되었어요.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흥수아이라고 부르는데요. 흥수아이 화석을 연구한 결과 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키가 110~120cm 정도였던 5~6세 아이로 드러났습니다. 흥수아이의 화석과 함께 국화꽃 화석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로써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장례풍습까지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비록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부모님을 따라 사냥을 하고, 돌을 깨트려 엉성한 뗀석기를 만들고, 주기적으로 대무리를 따라 열심히 이동했을 흥수아이의 하루가 그려지나요?
우리가 팅! 하고 차버린 어느 ‘돌’에도 3000년 넘는 기억이 들어 있을지 모른다니, 참 흥미진진하지요?

? 이야기 줍줍
문자가 있던 시대, 즉 문자로 쓴 기록물을 통해 과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시대를 ‘역사시대’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도 ‘역사시대’입니다. 역사시대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문자로 쓰여진 기록들을 중심으로 하지요. 뿐만 아니라 오래 사람들에게 전해오는 이야기, 그림 같은 회화 작품, 출토되거나 발견된 유물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역사를 연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쓴 일기도 훗날 역사가 될 수 있겠지요?

#문자가_없어도_괜찮아 #돌과_조개 #역사시대 #교과연계+역사의_의미와_선사시대

---「001 선사시대 / 굴러다니는 돌에도 역사가 있어!’ 전문


여러분이 졸업한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서 폐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 같아요?
고구려와 백제는 폐교 문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합니다. 나라가 통째로 없어졌기 때문이에요. 이에 고구려와 백제는 나라 살리기 운동에 돌입하는데, 이를 ‘부흥운동’이라고 부릅니다. ‘부흥’은 쇠퇴하던 것이 다시 원래대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고구려와 백제 사람들은 신라와 당나라에 의해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부흥운동을 전개했는데, 그중 흥미로운 백제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고 싶습니다.
백제의 마지막 왕이었던 의자왕은 백제가 멸망한 뒤, 자신의 셋째 아들인 부여융과 당에 끌려갑니다. 왕과 왕자가 사라진 상황에서 백제의 부흥 운동이 일어나는데요. 의자왕의 사촌 동생이었던 복신과 스님인 도침이 함께 이끄는 부흥세력이 어마어마해져서 옛 백제의 성 200여 개를 되찾아오는 성과를 냅니다. 백제 사람들은 이제 곧 옛 백제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일본에 있던 의자왕의 다섯째 아들인 ‘부여풍’에게 백제의 왕이 되어달라고 요청합니다. 부여풍은 기쁜 마음으로 백제에 돌아와 부흥군 세력과 함께 싸우게 되는데요. 이들의 세력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당은 막대한 손해를 입습니다. 그러자 당이 백제의 왕자 부여융을 불러 새로운 카드를 내밉니다.
“지금 백제 살린다고 시끄러운 거 알지? 그런 문제까지 신경 쓸 시간 없다고! 군대 지원해줄 테니 가서 너네 세력을 무찌르고 와!”
백제 왕족으로서 당에 끌려간 것도 서러운데 자기 백성들을 무찌르라니요! 놀랍게도 부여융은 당의 군대를 몰고 백제 부흥군 세력과 싸우기 위해 전쟁에 참여합니다. 백제의 왕자들이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전쟁터에서 마주하게 된 것이지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여융은 백제 부흥군을 무찔렀고, 부여풍은 그대로 당에 끌려가 쓸쓸한 최후를 맞습니다. 부흥군을 무찌른 부여융은 당에서 여유롭고 호화스러운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고요. 부여융에겐 백제의 부흥보다 본인의 부흥이 더 우선이었나 봅니다. 전쟁터에서 만난 두 형제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요?

#나라_살리기_운동 #백제_왕자_부여융과_부여풍 #교과연계+백제와_고구려의_부흥운동_전개

---「015 백제의 부흥운동 / 부여풍, 백제를 살려유 vs 부여융, 난 그런 거 몰라유’ 전문


드디어 콘서트장 공사가 끝났어요. 이를 기념하여 가수들이 콘서트를 연다네요. 아이유, BTS, 트와이스 등 유명 가수들의 출연 계획에 전국에서 팬들이 모였어요.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별로 한 구역에 모여 함께 응원하고 싶어 했습니다. 여러분이 콘서트 기획자라면 구역을 어떤 식으로 나누겠어요?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바빠지고 고민도 많아졌어요. 영토가 넓어지고 백성도 많아졌으니까요. 특히 옛 고구려, 백제의 백성들을 잘 다독여야 했죠. 나라 잃은 설움이 분노가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했거든요. 어떻게 하면 불평, 불만을 줄여 백성들이 만족하는 나라를 만들까, 넓은 땅을 잘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신문왕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절대로 차별하지 말자고요. 일단 확장된 땅을 9등분해서 9개 주로 나눴어요. 이때 중요한 점은 어떤 사람도 차별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므로 옛 고구려, 백제, 신라 땅에 각 3개의 주를 두었어요. 이는 대형 콘서트장에서 아이유 팬, BTS 팬, 트와이스 팬이 응원하는 구역을 공평하게 나눈 것과 같아요. 신문왕은 이렇게 나눈 지역에 왕의 명령을 받은 관리를 보내 각 주를 다스리게 했답니다.
신문왕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있었어요. 통일신라의 수도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점이었죠. 당시 신라의 수도는 경주였습니다. 통일 이전의 경주는 신라의 중심이었지만 영토가 북쪽으로 확장되고 나니 경주가 더는 신라의 중심이 아닌 거예요. 수도를 옮기자고 하면 사람들이 반발할 테고 말이죠. 신문왕은 고심 끝에 작은 수도를 뜻하는 ‘소경小京’을 5개 만듭니다. 경주 이외에 중요한 5개 지역을 소경으로 정한 거예요. 특히 옛 고구려, 백제 땅 중 일부를 소경으로 정한 뒤 신라 귀족을 이사시켰어요. 왕이 소경에 귀족을 보내는 걸 보고 옛 고구려, 백제 사람들은 신라가 자신들을 소중하게 대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로써 고구려, 백제의 백성이었던 사람들은 신라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살고 있어요. 학교에도 이민가정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죠. 이 친구들이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 기후, 관습 등으로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별하지_말자 #소중한_백성 #모두_신라_사람 #교과연계+새로운+제도를+마련한+통일신라
---「017 9주 5소경 / 신문왕, 왕따는 안 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