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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할 여자들

지구를 구할 여자들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과학기술사 뒤집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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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80g | 140*205*20mm
ISBN13 9788960519367
ISBN10 896051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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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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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가방에 바퀴를 다는 데 왜 5000년이나 걸렸을까
지금 돌아보면 명백히 괴상한 일이다. ‘진정한 남자는 가방을 직접 든다’라는 무척이나 자의적인 개념이 이제는 누가 봐도 명백한 혁신을 방해할 만큼 강력했다니? 남성성에 관한 지배적 견해가 돈을 벌겠다는 시장의 욕망보다 더 완강한 것으로 드러나다니? 남자는 무거운 짐을 들 수 있어야 한다는 유치한 생각 때문에 전 세계 산업을 뒤집을 상품의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했다니?

바로 이 질문들이 이 책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공교롭게도, 세상은 특정 남성성 개념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사람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남자는 채소를 먹지 않는다’ ‘진정한 남자는 사소한 문제로 건강 검진을 받지 않는다’ ‘진정한 남자는 섹스할 때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 같은 믿음이 말 그대로 매일같이 피와 살이 있는 진정한 남자들을 죽이고 있다. 남성성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고집스러운 개념이며, 우리 문화는 종종 특정 남성성 개념을 보존하는 것을 죽음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맥락에서 남성성 개념은 5000년 동안 기술 혁신을 방해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진다.
--- p.34~35

2장 일론 머스크보다 100년 앞선 전기차의 발명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장거리 운행한 사람은 여성이었다. 그런데도 세상은 곧 여성이 남성만큼 운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성은 모터 달린 철제 용기 위에 아무렇게나 내버려 둘 수 없는 생명체였다. 여성은 연약한 존재였고, 신은 여성이 코르셋에 묶여 15킬로그램에 달하는 페티코트와 챙 넓은 모자, 긴 장갑 차림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게 만들었다. 과학은 여성이 나약하고 소심하고 쉽게 겁을 집어먹는다고, 여성의 뇌에 가해지는 모든 자극이 포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p.46

3장 브래지어와 거들이 인류를 달로 데려간 이야기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 볼테르는 “지금껏 여성 학자도 있고 여성 전사도 있었지만, 여성 발명가는 존재한 적이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물론 이 말은 전적으로 틀렸다. 심지어 볼테르의 여자 친구는 그가 엄청난 도박 빚을 지고 수감되자 그를 빼내기 위해 새로운 금융 상품을 개발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볼테르는 이 일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가 말한 ‘발명’은 아마 ‘커다란 기계’를 의미했을 것이다.
--- p.93

4장 그 많던 여성 프로그래머는 다 어디로 갔을까
경제학자들은 여성이 남성보다 돈을 적게 버는 이유에 대해 주로 여성이 보수가 낮은 산업을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슬프게도 여성은 컴퓨터에 관심이 없다. 다모어 같은 사람들은 이것이 여성의 뇌가 생겨 먹은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믿는다. 여성은 그저 프로그래머처럼 사고할 능력이 없다. 아니면 고소득 프로그래머처럼 사고할 능력이 없거나. 그러나 프로그래밍이 저소득 직종이었을 때 여성은 분명히 그런 능력이 있었다.
--- p.130

5장 고래 사냥과 페이스북의 공통점
고래잡이 논리는 남성적이다. 이 논리가 생물학적으로 남성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남성적인 것으로 코드화하도록, 그러므로 여성적이라고 코드화한 것보다 더 큰 중요성을 부여하도록 배운 수많은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 논리의 바깥에 있고자 하는 회사들은 똑같은 기회를 누리지 못한다. 실제로 그동안 우리는 ‘여성적’이라고 묘사되는 가치들을 경제에서 배제해 왔다. 우리는 그 가치들을 사적 영역(‘돌봄’ ‘치료’ ‘도움’ ‘보존’이 허용되는 장소)에 속하는 것으로 치부한다. 심지어 당신이 여성이라면, 그러한 영역에 속하라고 요구하기까지 한다. 이와 달리 시장은 ‘짓밟고’ ‘파괴하고’ ‘지배’하기 위한 장소다. 지금껏 살펴봤듯이 이와 같은 혁신의 정의는 많은 여성 사업가를 배제한다.
--- p.164

6장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해커보다 부유해졌나
2018년, 미국의 잡지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를 세계 최연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로 선정했다. 전에는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에게 돌아간 타이틀이었다. 가장 어린 나이에 가장 큰 부자가 되는 방법이 저커버그처럼 하버드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에서 제너처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기 어머니의 유명한 식탁에서 립스틱을 판매하는 것으로 바뀐 듯 보였다. 자본주의에서 인플루언서가 해커를 대상으로 승리를 거둔 것 같았다. 디지털 혁명이 우리를 이러한 현실로 이끌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 p.171

7장 인간을 닮은 기계, 기계를 닮은 인간
팬데믹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노동자를 로봇인 양 대할 수 없다. 마치 디지털 서비스의 일부인 것처럼 화면만 몇 번 터치하면 택배를 배달하거나 집을 청소하는 사람이 찾아온다 해도, 그 사람은 디지털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여전히 몸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신종 바이러스 앞에서 긱 이코노미의 모든 문제가 갑자기 탄로 난 이유였다. 이제 몸이 아프면 집에 머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였으나, 긱 이코노미의 노동자들은 그럴 수 없었다. 이들에게는 유급 병가의 혜택이 없었고, 보통은 발생한 문제에 책임을 지거나 최소한 손 소독제와 마스크 지급을 보장해 줄 인간 관리자조차 없었다.
--- p.223

8장 체스는 이겨도 청소는 못하는 AI
우리는 ‘인간적인 기계’를 만들고자 했지만 우리가 정의한 ‘인간’의 바탕에는 특정 유형의 이성적이고 학문적인 남성성이 있었다. 컴퓨터는 우리가 ‘도전적’이라 여긴 문제들을 맡았고, 우리 머릿속에서 이 문제들은 우리가 ‘남성적’이라고 학습한 활동과 호환되었다. 우리는 만약 기계가 이 ‘남성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 분명 나머지 세상 또한 지배하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기계는 그러지 못했고, 우리는 오랫동안 이 난관에 빠져 있었다.
--- p.250

9장 엥겔스는 왜 메리의 안부를 묻는 것을 잊었나
남성 미래학자들은 기계의 IQ가 더 높아지면 인류는 끝장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한다. 그러나 문제는 지식 경제의 바탕에 언제나 미래학자들이 한 번도 제대로 주목한 적 없는 많은 요소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시된 것이 바로 ‘관계 경제’와 ‘돌봄 경제’다.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은 인류의 근력과 이성적 사고력만이 아니다. 타인을 돌보고, 그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고, 다양한 상황과 사람에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일은 모든 경제의 보이지 않는 일부다. 또한 거의 모든 직업의 매우 큰 측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소프트’한 것을 기술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것을 여성적인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 p.283~284

10장 미래를 구하러 온 발명의 어머니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어감은 참 좋다. 그러나 가부장 사회에서 ‘어머니’는 어떤 존재인가? 불평 한마디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욕구는 전혀 없고 오로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엄마는 우리의 기저귀를 갈아서 모든 오염 물질의 흔적을 없앤다. 매일 아침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면 부엌은 깨끗이 치워져 있고 바닥은 걸레로 닦여 있어서 우리는 다시 집을 치우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아주 조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장난감을 마구 내던질 수 있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어머니는 우리가 어떻게 굴든 상관없이 우리를 돌봐 주고 사랑해 주는 여성이다. 현재 무슨 일이 있어도 지구를 빗대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이 어머니상이다.
---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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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통념을 다시 쓴다. 발명의 어머니는 젠더다. 저자는 젠더 의식이 기술 발전과 발명의 전제가 되며, 여성주의는 모든 인류의 삶과 직결되는 보편적 세계관임을 증거한다. 읽는 재미와 새로운 시각 그리고 공동체에의 기여라는 책의 의무에 충실한 이 책은 기존 남성 문명사의 주장, 즉 전쟁이 기술을 발전시킨다는 이론을 완전히 뒤집는 데 성공했다. 설득당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매력적인 책이다.성별을 떠나 젠더를 공부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사실을 이만큼 잘 보여 주는 글쓰기가 있을까. 여성주의를 공부하는 이유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이 책은 창의력과 합리성의 핵심 원리가 어떻게 젠더에서 시작되는가를 보여 준다. 기존 개념이 현실 설명력을 잃은 지금 한국 사회에 제때 제대로 당도한 반갑고 흥미진진한 텍스트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 정희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여성학)
우리는 자꾸 여성들에게 무엇을 더 배우고 더 시도해 보라고 격려한다. 반면 남성들은 굳이 뭘 할 필요가 없었다. 이미 과학자나 공학자 대부분이 남성이고, 기술은 남성 중심으로 개발되어 왔으니까. 그런데 이 책은 기술로 대체되지 않는 인간의 자질에 주목하며 남성에게 부족한 것, 남성이 더 갖추어야 할 것을 말한다. 참신하면서도 아주 유용한 전략이다.
- 임소연 (과학기술학 연구자,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저자)
이 책은 우리가 기술을 남성적인 것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오랫동안 발전해 온 여성의 기술 혹은 여성적이라고 여겨진 기술을 정식 기술로 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가사 노동이나 돌봄 노동, 몸과 관련한 지식들이 그렇다. ‘여성다움’을 이유로 기술의 세계에서 배제된 것들을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사가 ‘남성다움’에 맞추어진 상당히 특정한 버전의 이야기였음을 알게 된다.
- 하미나 (논픽션 작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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