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비 온 뒤 맑음

비 온 뒤 맑음

: 사진과 이야기로 보는 타이완 동성 결혼 법제화의 여정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15건 | 판매지수 60
베스트
여성/젠더 top20 2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90g | 148*210*20mm
ISBN13 9791160949667
ISBN10 1160949662

이 상품의 태그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아비투스

아비투스

19,800 (10%)

'아비투스' 상세페이지 이동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3,500 (10%)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기브 앤 테이크

기브 앤 테이크

15,750 (10%)

'기브 앤 테이크'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13,500 (10%)

'어린이라는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16,200 (1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상세페이지 이동

우울할 땐 뇌 과학

우울할 땐 뇌 과학

15,300 (10%)

'우울할 땐 뇌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4,400 (1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4,400 (1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13,500 (10%)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 끝의 카페

세상 끝의 카페

14,850 (10%)

'세상 끝의 카페' 상세페이지 이동

분열하는 제국

분열하는 제국

21,600 (10%)

'분열하는 제국'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운

부자의 운

15,300 (10%)

'부자의 운'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말 어감사전

우리말 어감사전

15,300 (10%)

'우리말 어감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14,220 (10%)

'아웃라이어 (10주년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16,200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13,500 (10%)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왜 맛있을까

왜 맛있을까

15,120 (10%)

'왜 맛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시나리오

돈의 시나리오

15,300 (10%)

'돈의 시나리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뭇사람의 힘을 모으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활동가로서 의지와 체력의 한계에 도전했고, 사람 간 혹은 단체 간 협력의 한계에 도전했으며,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더불어 나아가는 법을 배웠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모색했다. 이 모든 과정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할지라도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p.27~28

25만 명이 모인 결혼 평등권 콘서트
2016년 세계 인권의 날, 우리는 카이다거란대로로 뛰쳐나와 자신과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목소리를 낸다. 바로 그 전주에 동성애 반대 단체가 같은 장소에 결집해 시위를 벌이며 “결혼과 가정은 전 국민이 결정하자”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등 차별적인 구호로 성소수자들의 마음을 칼로 도려냈다. 그다음 주에 25만 명이 넘는 사람이 같은 장소에 모여 “더는 목숨을 잃게 해서는 안 된다. 결혼 평등권을 위해 떨쳐 일어나자” 콘서트에 호응하면서, 낮부터 밤까지 “SEE MY RIGHTS NOW!”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며 평등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 따뜻한 노랫소리가 카이다거란대로를 감싸고, 그 아래에 무수한 무지개 깃발이 너울거린다. 웃고 울던 이날 밤, 우리는 서로 함께 있어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 p.52

동성 결혼 불허는 위헌이라는 헌법 해석이 나온 날
2017년 5월 24일 사법원이 헌법 해석을 내놓은 날, 우리는 2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한 번 더 입법원 앞에 집결하여 정부가 법안 처리에 박차를 가하기를 희망하면서 압력을 가했다. (…) 그날 오후 4시에 사법원이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여 기자 회견을 여는 것을 보고 우리는 이내 심상치 않은 순간임을 눈치챘다. 「사법원 석자 제748호 해석」이 발표되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타이완의 무지개를 밝히자’였다. 우리는 여섯 가지 색깔을 넣은 투명 카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다 같이 휴대전화의 빛으로 무지개를 밝히는 집단 예술 공연을 펼쳤다. (…) 그 작은 투명 무지개 카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곁을 지켰다.
--- pp.87~91

국민투표 참패, 타이완 성소수자의 인권이 가장 캄캄했던 밤
마침내 국민투표 결과가 나오고, 우리는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밤을 맞이했다. (…) 모두가 실망했지만, 뜻밖에도 이것이 우리를 나가떨어지게 하지는 못했다. 국민투표 결과는 이 1년 동안 우리가 다져놓은 풀뿌리 조직,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한 광고, 정보 전달력 등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비록 우리가 동성애 반대 단체들을 변화시키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우리는 300만 표를 얻었다. 반대 단체에서 온 세상을 뒤덮을 만큼 엄청난 양의 자원을 쏟아붓는 것을 보고 빅플랫폼은 활동의 중점을 입법 로비에 두기로 했다. 동성 결혼의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국민투표의 실패로 중단되지 않도록 동성 결혼과 이성 결혼의 차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결심했다. 당시의 유일한 선택지는 특별법 제정이었다.
--- p.102

마침내 결혼할 수 있게 되었다!
불안과 긴장, 슬픔, 기대가 스크린에 떠오르는 법안 조항 하나, 또 하나와 함께 너울댔다. 하나둘씩 불이 들어왔고, 우리는 줄곧 품어왔던 신념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터져 나오는 눈물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안았다. 아, 진짜로 통과되었구나. 마침내 우리는 결혼할 수 있게 되었다. (…)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여전히 밥을 먹고, 사랑하고, 씻고, 싸우고, 화해하는 일상이 반복되지만 그 일상은 좀 더 떳떳하고, 당당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워질 것이다. 마침내 우리는 “우리한테 줄 훙바오, 이제 준비하라고!”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pp.133~134

결혼은 일국양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19년 「사법원 석자 제748호 해석」에서 정한 기한인 2년 만기를 앞두고 반대 단체에서는 마침내 자신들이 말하던 ‘특별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결혼’이라는 두 글자를 뺀, 함께 살지만 ‘결혼’은 할 수 없는 특별법이었다. 성소수자 단체들은 국회 사무처를 뻔질나게 드나들고 크고 작은 기자 회견을 열어 헌법 해석의 마지노선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법안에 반드시 ‘결혼’이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야 한다고 말이다. 또한 특별법에 대응해서 “결혼은 일국양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말은 훗날 중요한 요구 사항이자 집회에서 손에 든 구호가 된다.
--- p.141

어떤 일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30년간 성소수자권리운동을 지속하면서 활동가들은 어떤 일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익히 알게 되었다. (…) 빅플랫폼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부와 민간을 오가며 특별법과 동성애가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도록 행정 서식에서 ‘부모’, ‘남편과 아내’라는 표기를 수정하는 등 행정 서식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부터 해나갈 것이다. 크게는 정책부터 작게는 시스템의 문제까지 모두 감독과 개선이 필요하다. 정치가 변하려면 더 많은 성소수자들이 들어와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제1회 성소수자 정치 참여 훈련 캠프를 열었다. 뜻있는 사람들과 한 걸음씩 전진하면서 지지층을 더욱 두텁게 만들어갈 것이다.
--- pp.171~172

내일은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은 몇 백 건, 심지어 몇 천 건에 달하지만 계속해서 회자될 법안은 실은 몇 되지 않습니다. 내일 표결하게 될 동성 결혼 법안에 대해서는 향후 반드시 질문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여러분이 당당하게 가슴을 치며 “좀 보라고. 그 당시에 압박이 얼마나 심했는지 말도 마. 하지만 난 그 모든 압박을 이겨내고 중요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라며 큰소리칠 수 있을 만큼 사회가 큰 진전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당연히 아들딸과 손자 손녀에게 “그해 그 역사적인 순간, 역사적인 날에 왜 나서지 않았어요?”라는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 내일은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 pp.207~208

부모들은 기꺼이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나중에 그들과 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저는 성소수자의 부모이고, 알고 있는 성소수자도 많아요.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 이야기를 할 때 저는 한 개인, 한 인간의 이야기를 하죠. (…) 부모는 대개 몹시 이해하고 싶어 해요. 하지만 보통 자식이 부모를 무시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부모가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부모들과 대화해보면 그들이 자신의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어요. 문제는 그들에게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제가 아는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배울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 p.227

승리를 위해 지방을 움직이다
우리는 2016년을 기점으로 타이베이 총통부 근처의 시위 장소인 카이다거란대로에서 집회가 열릴 때마다 타이완의 남부 도시에서 지지자들을 가득 태운 전세 버스들이 줄줄이 올라오던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남부 지역의 지원이 없었다면, 2016년의 결혼 평등권 지지 콘서트는 25만 명의 사람을 모으는 역사적인 현장을 만들어내지 못했으리라. (…) 리즈천은 “타이난의 조직력은 실은 법안 관련 조직보다는 성소수자 친화적인 가게들에서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문학청년이 운영하는 독립 서점부터 카페, 전통 식당, 지역의 먹거리 노점상에 이르기까지 상점 하나하나를 찾아가 무지개 깃발을 꽂고 지지를 이끌어냈다. 그렇게 해서 2018년 한 해에 무지개 깃발을 내건 가게만 해도 300여 곳에 달한다.
--- p.24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결혼 평등권 쟁취를 위해 수십 년간 차곡차곡 운동의 성과를 쌓아온 ‘내부자들’이 2016-2019년 동성 결혼 법제화 막바지의 숨 가쁜 여정을 충실히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타이완이 어떠한 조건에서 성공했는지 알게 되었으니, 여기 이 땅을 더 평등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하리라 믿는다. 이제 우리는 여기 한국에서 비 온 뒤 유난히 더 맑은 하늘에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서로를 부둥켜안을 그날을 갈망한다.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는 일은 이 땅에 사는 우리 모두의 시민적 의무일 것이다.
- 류민희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네트워크)
모든 시대 전환이 그렇듯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가치관의 변화 역시 무수한 사람들의 소소한 생각 변화가 모여 이루어진다. 이 책이 기록한 이야기는 역사의 긴 강줄기 속에서 많은 부분 잊힐 테지만, 이 길을 함께 걸어온 사람들만큼은 서로의 좌절과 분노, 온기와 용기를 기억할 것이다.
- 쑤전창 (타이완 행정원장)
나는 배우고 진보하는 타이완 사회에 깊은 감동과 긍지를 느낀다. 타이완의 시민과 여론이 변론하고, 사유하고, 다시 변론하고, 다시 사유하며 이러한 성과를 일구어낸 것이 자랑스럽다. 2019년의 역사적인 순간을 잊지 않도록 증거를 남기기 위해 다시 한번 더, 결혼 평등권의 작은 걸음이 타이완 인권 진보의 큰 걸음임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 타이완을 위해 기대할 만한 내일을 얻었다.
- 퉁쯔셴 (페가트론 코퍼레이션 회장)
타이완과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다른 지역의 구석구석은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운동의 승리는 다른 나라들이 주춧돌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성소수자가 가정과 직장, 종교, 공동체와 국가에 속하는 구성원으로서 법적 평등과 공평한 대우를 받아 마땅함을 한 번 더 선언하는 일이 될 것이다. 타이완은 앞으로도 우리가 더 많은 목표를 성취하도록 계속해서 우리를 격려할 것이며, 세계 곳곳에서 공정과 평등을 제창하는 활동가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알렉스 그리니치 (호주결혼평등권협회 이사장)
이 사회에서 인간과 인간의 상호 작용과 결합은 거대한 유기체와 같다. 이제 동성 커플이 이 나라에서 합법적인 결혼 제도 속 일원이 되었으니 수많은 서로 다른 이야기가 곳곳에서 탄생할 것이고, 여러 공동체가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평등권과 더 다양한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는 미래를 맞이하리라.
- 뤼신제 (무지개평등권빅플랫폼 집행위원장)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인류의 역사를 타임캡슐에 넣는다면, 이 책은 ‘사랑’의 카테고리에 담기지 않을까. 읽고 나면 다시 한번 사랑을 믿고 싶어진다.
- 김멜라 (작가)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