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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92g | 125*210*20mm
ISBN13 9791192333977
ISBN10 119233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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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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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모이기만 하면 독한 담배를 피운다
여기저기 미쳐 자빠진 풀이
쓰러져 일어서려 하지 않는다

살이 오른 수탉은
버찌를 주워 먹은 듯 부리와 혀가 까맣다

때죽을 따 던지며 놀다
심드렁하게 돌로 찧는다

물고기가 하얗게 배를 뒤집으며 떠오른다

나만 모르는 소문이
숲 군데군데
고개를 쳐들고 피어올라 있다
---「남길순 시_나리꽃 필 무렵」중에서

집중과 몰입이 진실 가까이 다가가도록 열심히 살고 열심히 쓰세요, 새를 보고 있으면 가만히 떠오르는 말이 있다.
자연과 가까이 있다 보면 몸이 시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몸은 정직하다. 꽃을 피우기 위해 서 있는 식물처럼 서서 쓴다. 실감이 쓴다. 말이 나오는 대로 지껄이다가 짱뚱어와 가물치를 쓴다. 진실아, 도망가라. 상처도 흉터도 없이 달아나는 날것을 쓰다가 끝까지 따라가지 못한다.
---「남길순 산문_순천만 일기」중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사람이 잔을 내려놓았다 탁자의 물기가 컵을 슬쩍 밀고 있다 점심때가 지난다 지나가고 있다 가까이서 베니어합판으로 만든 문이 흔들린다 그 위에 젖은 양말이 걸려 있다 빨랫줄은 보이지 않고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눈이 비로 바뀌는 과정이다 밀가루가 반죽이 될 때까지는 예상할 필요가 없다 전기 패널의 온도를 올려야 할지도 지금은 생각할 때가 아닌데 온도는 예감된다 지나가면서 지나오는 이 마을은 성냥 한 개비면 충분한가 아직 어둠은 보이지 않는다 어두워질 것이라는 예감은 산 너머에 머물러 있다
---「김한규 시_지나왔습니까?」중에서

그러나 나는 언제나 생활이 문제였다. 그렇게 떠도는 동안 무엇인가 내게서 자꾸만 떨어져 나가고 멀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생활과 생활 사이에서 삶의 어떤 다른 영역이 있을 것이라는 상상과 환상. 그러나 그 영역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없었다. 그러니까 그것은 또 외부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충분히 외부인데 다시 외부로 가는 것이 가능한가. 견딜 수 있는 것. 다시 말해 이것은 숨으려고 하는 이야기다.
---「김한규 산문_숨는 연습」중에서

덫을 놓았던가, 내가?

나는 새의 반을 삼키고 구역질을 한다
새의 반을 뱉고
새는 나를 떠나간다

덫을 놓았던가, 새가?

새와 나는
새를 공평하게 나누어 가진다

식도를 타고
새가 나를 통과한다
---「문저온 시_새는 나에게 어떻게 왔나」중에서

나는 가위를 꺼내 달팽이가 붙은 잎사귀 끝을 잘랐다. 북쪽 창을 열고 서늘한 밤공기 속으로 던졌다. 지금 생각하면 그건 좀 이상한 생각이었지만, 나는 3층 높이를 잎사귀가 사뿐히 내려앉기를, 잎사귀에 앉은 채로 그가 지상에 가볍게 도착하기를 바랐다.
(중략)
아침에 주차장 바닥에 코를 박고 달팽이를 찾았다. 참 나, 당신이 달팽이라면 밤새 어디로도 가지 않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겠는가? 그러나 찾았다. 시들어서 쭈글쭈글해진 열무 잎사귀 조각만 바닥에 붙어 있었다. 달팽이는 깨지지도 밟히지도 않았다!
---「문저온 산문_열무와 잎사귀와 달팽이」중에서

애벌레 쪼다 고양이에게 심장 찢기는 새이고 싶다
하늘에서 까마귀 깃털처럼 바람을 타고 싶다
먹구름처럼 겨울 강물에 떠 있는 청둥오리이고 싶다
긴 세 개 발가락으로 늪지대를 성큼성큼 걷고 싶다
물꿩처럼 살아 보고 싶다 수꿩 말고 암꿩으로
멍석만 한 가시연잎 위 여러 개 둥지를 틀고 싶다
둥지마다 다른 수컷 알을 낳아 그 수컷이 포란하게 하고 싶다
모서리 죄다 깎여 매끄럽고 둥근 알은 깨 버리고 싶다
---「박영기 시_훔친 시」중에서

바닥이라는 말보다 본색이라는 말이 좋다. 본색이라는 말보다 본질이라는 말이 좋다. 본질이라는 말보다 기질이라는 말이 더 좋다. 기질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물속에서 발을 부단히 움직이며 물 위에 떠 있다. 바닥을 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저 인간 바닥이 보이네.’ 감추려고 애를 써도 바닥은 드러나고 만다. 헛힘 쓰지 말자. 몸에 힘을 빼고 바닥으로 가라앉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박영기 산문_상상 속의 그 무엇」중에서

지금 빠지는 머리칼과 이전에 빠진 머리칼이 떼로 드잡이하는 수채 앞에서 기세가 수세에 몰리면서 아무것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그러나 칼날만큼의 틈이 수위를 얇게 저미면서

끝내 비우지도 넘치지도 못하고 빠진 만큼 채워지는 속도 녹슨 창살의 밀도와 매달린 비누가 녹는 온도 한도와 초과가 끝도 없이 연장 결별한다던 살과 비듬이 거품 속에서 서로 껴안고 미끈거리는 삶과 죽음 흉내를 내면서
---「조행래 시_생장」중에서

무대 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서로 깊거나 얕게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면, 불꽃놀이는 그것들과 별개로 이루어지는 이벤트였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다른 팀과 분리되어 따로 행동하면서 과묵했다. 외로움으로 맺어진 작은 공동체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림자처럼 검은 옷을 입은 그들은, 전투와 죽음이 키워내는 낭만이 사라져 버린 현재의 기이한 전장을 활보하는, 지난 세기의 용병들 같았다. 국가도 민족도 믿지 않고, 오로지 생계를 위해 싸우며 하루하루를 계산하는 사람들. 이곳의 축제가 끝나면 저기서 다시 시작될 축제를 향해 장비를 챙겨 떠났다.
어떤 때는 하늘을 채운 짙은 어둠의 틈에 한 줌의 빛을 뿌려 놓고 밤을 경작하는 사람들 같기도 했다.
---「조행래 산문_불꽃놀이하는 사람들」중에서

죽음을 문 구석은 문전성시다
땅을 보고 하늘을 보고 땅을 보며
구석의 바깥으로 넘어가는 마음 급한 냄새를 다독이고
발로 비비고 침을 덜어낸다
몸이 사라지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에도
구석은 모였다 사라졌다 모이고 사라지는 사람들이다
이런 격조에 맞는 쓰레기통은 어디에 있는가
늘 그랬듯이 버리지 않는 척 버리는
---「서연우 시_남겨진 죽음들」중에서

정말 잊지 못하는 것은 그때 딱 한 번 빼먹은 국민체조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아침에 한 번도 빼먹지 않고 그때 그 국민체조를 합니다. 국가대표 체조선수들을 따라 숨쉬기할 때, 목 운동을 할 때, 어깨에서 목에서 우두둑우두둑 엉겨 붙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태양이 솟구쳐 오릅니다.
---「서연우 산문_국민체조」중에서

엄마는 떨어진 인형의 눈알을 꿰매고 있다 잠도 자지 않고서, 인형을 다 만들면 엄마, 어디 가지 마세요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났잖아요

푹푹한 솜이불 위 먼지가 폴폴, 우리가 뛰어놀기 좋은 곳, 우리의 꿈은 여기에서 만들어진다

이 광경은 무덤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심선자 시_밤에」중에서

동전을 던져서 앞이 나오면 집을 나갈 거라고 결심했던 밤이었다. 언니가 갑자기 친절해졌다. 마치 내 일기를 몰래 훔쳐본 사람처럼. 우리가 태어나는 건 우리가 모르는 얘기다. 나는 아침마다 눈을 감고 걸어 다녔다. 신발도 없이. 그러면 밑을 보고 다니라는 말이 들렸다.
네 삶이 엉망진창이라고 말한 것, 내가 미안해, 언니. 우린 한줄기에서 자란 나뭇가지야. 언젠간 모두 잘려 나갈 거야. 우린 여기서 떨어질 거야. 바닥에서 만나.
---「심선자 산문_엉망이라도 괜찮은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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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앤솔러지는 생각하고 적은 말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적은 말, 벼려낸 말과 솟아난 말, 아는 말과 모르는 말의 다발들이, 서로 어긋나고 침투하며 들끓는 경연장 같다. 정신을 잃을 수 없는 지점에서 말들은 사실에 부합하려 하기도 하고, 정신을 차리고 견딜 수 없는 자리에서는 진저리 치며 뒤틀리고 비산하기도 한다. 어떤 시들은 정결한 심리적 에너지를 끌어모아 스스로 시적 발화를 이루어 타오르고, 어떤 시들은 먼 행간들에 명운을 걸고 낯선 상상의 허방에 결단하듯 몸을 던진다. 또 어떤 시들은 틀리게 더듬거리고 거꾸로 중얼거리려 애쓰면서, 즉 문법을 깨거나 의미를 흩트리면서 강박적인 비문과 오문을 타고 어딘가로 가 보려 한다. 대립적인 이미지들의 병치와 이질적인 장면들의 전치를 통해 개별 부스들은 물론, 시집 전체는 어떤 긴장된 미지의 풍경을 현시하는 듯하다. 시인들이 미지에 스치려 하는 것은 미지가 시인들의 영혼 속에서 불분명하게 숨 쉬며 운동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시인들의 골똘한 내면에서는 불분명한 것을, 불분명하게 분명히 적으려는 시도가 우글거리는 걸까. 그런데도 “말이 나오는 대로” 의식을 방임하고, “독백은 고백이 아”닌 곳에서 “진실”이라는 몸의 신음을 찾아 헤매며 정신의 모험을 거듭하지만, “여기서 일어난 일은 일도 아니”라는 천진성이 풍경의 배후를 떠받치고 있다.

시인은, 분투하면서도 제가 분투하는 줄 모르는 자이다. 그는 “바닥으로 가라앉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면서도 바닥을 치는 일의 어려움을 절감하는 이의 겸허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해체는 특별히 어렵지도, 그저 쉽지도 않은 작업이다. 감각의 착란과 의식의 뒤틀림이 이 정신없는 상상의 모험가들에게 왜 중요한가. 시가 늘 인간과 현실을 보이는 그대로 보여 주지 않고, 안 보이는 그대로 보여 주려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이 앤솔러지를, 떠듬떠듬 오래 읽었다.
- 이영광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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