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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무삭제 완전판 ]
리뷰 총점8.8 리뷰 23건 | 판매지수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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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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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148*210*30mm
ISBN13 9788970121536
ISBN10 89701215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유태인 학살이라는 참혹한 역사적 상황에서 불행한 삶을 살다간 안네의 일기.
인간적 한계 상황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잃지 않았던 한 어린 소녀의 솔직한 고백이 읽는 이의 눈시울을 적신다. 무삭제 완전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네 프랑크(1929-1945)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태인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1941년 독일군의 네덜란드 침공과 더불어 암스테르담에서 유태인 체포가 시작되자 1942년 가족이 모두 프린센 운하에 있는 은신처로 옮겨 은둔생활에 들어갔다. 2년이 넘는 은둔생활중 1944년 8월 게슈타포에 의해 습격당해 가족들이 분산수용 된 후 안네는 1945년 3월 베르겐 수용소 병실에서 숨을 거두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판 단 씨는 꾹 참습니다. 이건 아저씨의 약점이라 그 말을 들으면 몹시 거북해 합니다. 아주머니는 더 위압적으로 말합니다.

'상륙 작전 따위는 시작하지도 않을 건가 보죠.'

아저씨는 화가 나서 얼굴이 새파래졌습니다. 그걸 본 아주머니는 얼굴이 빨개졌지만, 그래도 고집스럽게 말을 계속합니다.

'영국은 숫제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모양이에요!'

이쯤 되면 폭탄이 터집니다.

'시끄러워!좀 조용히 하지 못해,빌어먹을!'

드디어 엄마가 참지 못하고 웃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는 못 들은 척 합니다.
--- p.190-191
부(富)는 언젠가 잃어버릴 수 있지만, 마음의 행복은 한때 숨어버리는 일은 있어도 언젠가는 꼭 다시 되살아나. 살아 있는 한은 반드시.

고독할 때, 불행할 때, 슬플 때, 그럴때에는 부디 날씨 좋은 날을 골라서 다락방에서 밖을 바라보도록 해봐. 늘어선 상점, 집들의 지붕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는 거야. 두려움 없이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는 한은, 자신의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고 이제부터라도 꼭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한은, 언제든지.
--- p.272
놀라운 선물
6월 12일 금요일 아침에는 6시에 잠이 깼어. 그날은 바로 내 생일이었거든. 그러나 물론 그렇게 일찍 일어나면 안 되기 때문에 호기심을 누르면서 꼼짝 않고 있었어. 7시 15분전, 도저히 더 이상 참고 있을 수 없어서 식당에 가 보니 귀여운 고양이 모르체가 반갑게 맞아 주었어. 7시가 지나자마자 아버지와 어머니께 아침 인사를 하고 곧장 거실로 가서 선물 꾸러미를 풀어 보았어. 맨 처음에 나온 것이 바로 너였는데 아주 근사한 선물이었어. 그 밖에 테이블 위에는 장미꽃다발, 화분 하나, 모란꽃이 있었어. 꽃은 그 후에도 선물로 많이 받았어.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선물을 잔뜩 주셨고, 여러 친구들이 보낸 선물도 많이 있었어.
--- p.8-9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지음, 홍경호 옮김, 문학사상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선*장 | 2020.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막 퍼질무렵 펼쳐들었던 안네의 일기 완전판!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안네가 처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몸소 겪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일기가 중간 중간 삭제된 도서를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걸 보면 정확히 읽지를 않았던 듯 하다. 아니면 몇 장만 읽다 치웠을 수도.십몇;
리뷰제목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막 퍼질무렵 펼쳐들었던 안네의 일기 완전판!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안네가 처했던 그 시대의 상황을 몸소 겪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일기가 중간 중간 삭제된 도서를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걸 보면 정확히 읽지를 않았던 듯 하다. 아니면 몇 장만 읽다 치웠을 수도.
십몇 년이 흘러 다시 읽게 된 안네의 일기는 진작 제대로 읽어볼 걸 하는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게 하였다. 말괄량이 소녀가 점차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어른이 읽어도 생각하고 배울 점이 참 많은 거 같다.
13살 생일에 일기장을 선물받은 후로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기록된 안네와 안네의 가족, 은신처 사람들 이야기는 웃기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적이고 슬프게 만든다. 불과 13살~15살의 나이에 독일의 유대인 말살 정책으로 인해 은신처에 숨어 살며 하루 하루 마음 졸이는 모습은 정말 안타까웠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던 안네의 모습을 보며 나는 지금 이렇게 편하고 좋은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은신처를 비밀의 성으로 표현하며 자연을 그리워했던 안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로 1944년 10월에는 학교에 되돌아갈 수 있으리란 희망을 품었지만 마지막 일기를 쓴 지 2~3일 만에 독일군에게 은신처가 탄로 나는 바람에 결국 수용소로 끌려 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기 불과 한 달 전에 죽은 안네의 사망소식은 정말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그녀의 일기장이 무사히 보존될 수 있었던 건 다행이었다. 그녀가 살아있었다면 그녀 말처럼 정말 좋은 작가, 저널리스트가 되었을 텐데......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창살이 없는 감옥에서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날씨는 화창하고 좋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기에 야외활동도 제대로 할 수도 없고 봄이 왔으나 봄을 만끽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비록 안네처럼 절망적인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그 기분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덩달아 일상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 또한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다. 조만간 다시 읽어봐야겠다.


#안네의일기#제2차세계대전배경문학#안네의일기무삭제판#유대인말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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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네의 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f*****n | 2019.01.1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비공개 되었던 안네의 일기까지 다 나와서 더 풍성해지고 재미있으면서 슬픈 책입니다. 원래는 형무소에서 살아나온 안네의 아버지가 죽은 부인과 의 관계때문에 절반이상을 없앴는데 그 절반이상까지 다 적혀 있어서 은신처 안에서 있었던 웃긴일과 또 공습이 시작할때 안네가 떨었던 일도 모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박진감 넘치고 긴장되면서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듭니다. 12살;
리뷰제목

비공개 되었던 안네의 일기까지 다 나와서 더 풍성해지고 재미있으면서 슬픈 책입니다. 원래는 형무소에서 살아나온 안네의 아버지가 죽은 부인과 의 관계때문에 절반이상을 없앴는데 그 절반이상까지 다 적혀 있어서 은신처 안에서 있었던 웃긴일과 또 공습이 시작할때 안네가 떨었던 일도 모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박진감 넘치고 긴장되면서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듭니다. 12살일때 이 책을 처음보고, 13살이 된지금 또 이책을 보는데 12살보다 13살때 더욱 안네의 감정이 이해가 됩니다.

 

 

 

 

 

엄마와 함께 쓰는 리뷰'S'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안네의 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쀼*우 | 2018.08.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안네의 일기는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잘 찾아보지 않은 책 중 하나였다. 그러다 이번에 무삭제 완전판이라고 해서 드디어! 읽을 마음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다.  TV를 보다며보면 역사와 관련 된, 유태인 관련 내용이 나올 때마다 한 번식 안네의 일기 책 내용이 나오곤 한다. 그때마다 안네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았을까 걱정이 많았다. 지금의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도;
리뷰제목

안네의 일기는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잘 찾아보지 않은 책 중 하나였다.

그러다 이번에 무삭제 완전판이라고 해서 드디어! 읽을 마음을 가지고 구매하게 되었다.

 

TV를 보다며보면 역사와 관련 된, 유태인 관련 내용이 나올 때마다 한 번식 안네의 일기 책 내용이 나오곤 한다. 그때마다 안네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았을까 걱정이 많았다. 지금의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었을 그 시간 동안 일기장에 기록하며 버틴다는 것에 안타까기도 무섭기도 했다.

그냥 이야기로 들었을 내용 보다 책으로 보아 온 내용에 스쳐지나가는 간단한 일도 힘겹게 버티며 살았다는 것에도 마음이 아팠다.

 

성인이 되어 읽은 안내의 일기는 더 마음에 공감이 가고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것 같다.

 

 

 

고독할 때, 불행할 때, 슬플 때, 그럴때에는 부디 날씨 좋은 날을 골라서 다락방에서 밖을 바라보도록 해봐. 늘어선 상점, 집들의 지붕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는 거야. 두려움 없이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는 한은, 자신의 마음이 맑아지는 것을 느끼고 이제부터라도 꼭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한은, 언제든지.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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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동생에게 선물로 주니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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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21.04.06
구매 평점5점
안네의 일기..한번은 꼭 읽어봐야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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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팡 | 2021.01.26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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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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