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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 경제학

영악한 경제학

: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27가지 지식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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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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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90g | 153*224*30mm
ISBN13 9788998660246
ISBN10 89986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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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근우
19년차 현장기자다. 권력과 돈, 그리고 이를 쫓는 인간을 취재하는 데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바쳤다. 늘 배우며 산다.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정치부, 증권부 차장,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부동산부 차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법무대학원, 카이스트 최고경영자 과정을 거쳐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경제학 프레임』이 있으며, 다수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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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해훼리호 침몰 같은 대형 해상 사고들은 세월호 이전에도 빈번했고, 세월호 참극 이후에도 많은 사건이 터졌다. 관련된 사람들을 모조리 엄벌에 처하고 더 많은 규제를 만들었다고 해서 참사 이후 대한민국이 더 안전해졌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찰스 페로 예일대 사회학과 교수는 (…) 복잡하게 얽힌 위험 시스템에서 여러 요인이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경고 장치와 안전장치를 추가하는 전통적인 대처 방식으로는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위험 시스템에선 사고가 불가피하게 일어나기 마련이며, 이는 비정상적인 게 아니라 정상적이란 의미에서 ‘정상사고’라고 불렀다. ---「p.25 시스템을 믿을 것인가, 사람을 믿을 것인가」중에서

‘본인-대리인 문제’란 자신의 이해에 직결되는 일련의 의사결정을 다른 사람, 즉 대리인에게 위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생겨나는 각종 도덕적 해이 현상을 말한다. 국민이 선거를 통해 뽑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뜻대로 국민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 경우, 또는 전문 경영인이 주주의 이익에 반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 인간은 고장 난 부품을 갈아 끼우기만 하면 제대로 돌아가는 기계가 아니다. 원시 공동체 사회가 아니라 개인주의로 파편화된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기의 이해관계에 맞춰 요령껏 적당히 처신하는 타성에 젖어 있다. 그래서 세상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위험하다. ---「p.33 리더를 따르되 믿지는 말라」중에서

대학에서 두 과목을 가르치는 김 교수가 있다. 한 클래스는 개론 수업으로 신입생 90명이 대상이다. 또 다른 클래스는 심화학습 코스로 상급생 10명이 대상이다. 그렇다면 김 교수의 수업을 듣는 과목당 학생은 몇 명이나 될까. (…) 100명의 학생 가운데 90명이 대규모 강의를 듣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강의를 듣는 클래스 크기가 평균 50명이라는 주장에 쉽게 납득하지 못한다. (…) “학급 크기가 얼마입니까”라고 묻는다면 90명은 90, 10명은 10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반응의 합은 (90×90)+(10×10)=8,200이 된다. 8,200을 전체 학생 수 100으로 나눈 값인 82명이 가중평균이다. ---「p.42 우리는 자주 우연을 필연이라 착각한다」중에서

우리는 돈, 그러니까 화폐가 생겨난 이유는 물물교환에 따른 불편함 때문이라고 배웠다. (…) 하지만 인류학자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빚 때문에 화폐가 생겨났다고. 빚에 대한 증서가 바로 화폐였다고. 다시 말해 빌려 주는 행위, 신용이 먼저 있었고 이를 갚기 위해 화폐라는 게 필요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이란 것은 사실상 차용증서에 불과하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온다. 인류 역사상 ‘빚=노예’였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노예나 종은 전쟁포로 출신이 아니다. (…) 통신비와 렌털비만 1년에 360만 원. 매달 꼬박꼬박 당신 지갑을 털어가는 의무가입 약정이나 렌털 약정은 사실 약정 기간 동안 그만큼 그 회사에 이자를 갖다 바치기로 약속한 것과 같다. 매달 정기적으로 돈을 내기로 한 약속 자체가 빚진 것과 뭐가 다른가. ---「p.75 돈이 먼저일까, 빚이 먼저일까」중에서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를 먼저 겪은 프랑스, 이탈리아, 덴마크에서는 생산가능인구 비율이 노령화로 인해 감소할 때에도 주택 가격은 상승했다. 베이비붐 세대가 늙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도 맞지 않다. (…) 연애도 하려 들지 않고,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으려 하지 않고, 자식을 낳아도 한 명만 키우겠다는 젊은 에코 세대가 강남 대치동이나 목동처럼 명문 학군 지역에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넓은 집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을까. 교통이 불편한 점을 무릅쓰고 신도시에서 넓게 살 이유가 있을까. (…) 덴트는 부동산 임대에 관심이 있다면 부동산 투자의 원칙으로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했다. 대학이나 상업 중심지 혹은 역세권 등 교통 요충지냐에 따라 입지별로 받을 수 있는 임대료가 차이가 난다.---「p.95 부동산 불패 신화는 정말 끝났을까」중에서

공과 홀컵 사이의 거리는 7미터. 선택을 해야 한다. 버디를 낚아내기 위해 홀컵을 충분히 지나칠 만큼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할 것인가. 아니면 공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 다음번 퍼팅을 생각해서 홀컵에 다소 못 미치더라도 약하게 치는‘ 안전빵 전략’을 추구할 것인가. (…) 우즈는 심지어 이런 말도 했다. “멋진 파를 만들어내는 게 버디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퍼팅 실수로 공이 홀컵에서 멀어졌을 때의 심리적 충격을 생각해보면 버디를 해냈을 때의 기쁨은 별게 아닐 수 있다.” (…) 한마디로 PGA 프로골퍼처럼 잘하기 위해선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대박을 노리며 무리한 욕심을 내기보다 기복을 조절해가면서 꾸준히 잘 치는 게 중요하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변동성 장세에선 자신이 세운 기준, 다시 말해 목표수익률을 철저하게 지켜야만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p.115 공격적 투자 vs 지키는 투자」중에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믿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한 서울 사람들의 비율은 93퍼센트에 달했다. 그런데 설문조사 결과를 좀 더 분석해 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 향후 10년 후 당신의 가계소득 지위가 어떻게 되리라고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중산층은 현재보다 향상될 것이란 응답이 40퍼센트, 현재와 동일할 것이란 응답이 31퍼센트에 달했다. 그리고 불확실하다는 응답은 5퍼센트, 현재보다 악화될 것이란 예상은 24퍼센트에 그쳤다. 소득불평등이 심화되겠지만 그건 내 일이 아니라는 믿음이다. ---「p.140 10년 후에도 중산층으로 남을 수 있을까」중에서

버블의 붕괴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예가 나이트클럽이나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지는 화재 사건이다. 사람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불이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이라면 민방위 훈련 때 익힌 대로 중앙통제실의 지휘에 따라 침착하게 빠져나갈 것이고, 그러면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속도다. 놀란 군중은 한 가지 목표만을 가진다. 가능하면 빨리 탈출하는 것이다. 천천히 걷던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한 군데로 몰리면 집단적인 괴력을 발휘한다. 철로 만든 장벽을 휘게 하고 돌담을 무너뜨린다. (…) 금융시장에서 벌어지는 투매와 급락은 쏠림 현상의 전형이다. 버블 붕괴가 빚는 참사를 막기 위해 경제학자들이 고안한 방법은 금융위기 시 정부가 직접 개입해 문제가 생긴 금융기관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하는, 질서 있는 퇴각(orderly retreat)이었다.---「p.163 안목 있는 사람들은 돈을 잃지 않는다」중에서

부자는 축적된 돈의 힘에 의해 갈수록 부자가 되고 가난뱅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쳇바퀴에 갇혀야 한다면, 나의 가난은 참을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내 자식도 내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사회적 긴장과 갈등은 고조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등장한 게 이른바 ‘위대한 개츠비 곡선(The great Gatsby curve)’이다. 개츠비 곡선이란 경제적인 불평등이 심한 국가일수록 소설 속의 개츠비처럼 벼락출세하는 경우도 드물고 계층 간 이동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 과거처럼 철저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그것이 용인되었다고 해도 말이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도 이 야만적인 체제가 계속 용인돼야 하는 것일까. ---「p.203 경제적 파이를 키울 것인가, 나눌 것인가」중에서

1981년 로버트 액셀로드와 해밀턴은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수없이 반복될 경우 배신의 순간에도 우정을 지키는 비법, 우정의 열쇠가 도출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 비법은 간단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Tit for Tat)’ 전략이다. 투카키데스는 받은 만큼 즉각 되돌려주는 이른바 ‘조건부 호혜성(contingent reciprocity) 전략’이라고 불렀다. 절대로 먼저 배신하지 말고, 상대방이 먼저 배신한 다음에만 보복하며, 그리고 용서하는 것이다. 이 같은 단순한 전략이 이기적인 인간을 적어도 우정에 관한 한 이타적인 존재로 진화하게 만들었다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
---「p.261 우정을 생각할 것인가, 실리를 따질 것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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