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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열두 풍경

파리의 열두 풍경

: 루브르에서 루이뷔통까지, 조홍식 교수의 파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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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61g | 152*205*20mm
ISBN13 9791186293553
ISBN10 11862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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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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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세계적 규모의 메트로폴리스이지만 동시에 동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파리에서 그 흔한 시위가 벌어지면 파리지앵들은 발코니에 서서 지나가는 시위대를 구경한다. 자신이 공감하는 시위라면 박수를 쳐주고 힘내라고 응원의 고함을 지르기도 한다. 반대하더라도 시위대의 외침에서 벗어나긴 어렵다. 창문을 꼭 닫고 커튼을 치고 귀마개를 해도 거리의 분위기에서 고립될 수 없는 구조다.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와 익명성이 지배하는 서울이나 뉴욕, 도쿄와는 확실히 다르지 않은가. ---「예술의 파리」중에서

Tip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책을 모아두는 곳이 도서관이라면 영화를 보관하는 곳이 시네마테크다. 프랑스는 상업적으로 미국의 할리우드에 밀리기는 했지만 영화가 탄생한 나라이고 파리는 여전히 국제 영화계에서 중요한 메카 역할을 한다. 시네마테크에는 영화 박물관이 있으며, 각국의 영화와 영상자료 등을 보관하고 있다. 영화의 역사 또는 주제별 전시회가 정기적으로 열리며,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영화 관람에 푹 빠져볼 수 있다. 한 달 동안 자유롭게 시네마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 불과 1. 9유로다.
Adress 51 rue de Bercy 75012
Transport Metro 6호선, 14호선 Bercy
Homepage http://www.cinematheque.fr ---「예술의 파리」중에서

파리는 도시 자체가 연애를 위해 꾸며놓은 듯이 아름답다. 심지어 만남의 장소부터 로맨틱하다. 예를 들어 대학촌이라고 불리는 라틴 지구에서 약속을 잡는다고 하자. 어디에서나 가기 편한 지하철역이 오데옹이다. 오데옹은 부근에 있는 연극 극장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럼 역 출구에 있는 프랑스 혁명의 영웅 당통상 앞이 약속 장소가 된다. 생미셸 역도 그곳에서 가깝다. 대천사 미카엘에서 동네와 역 이름을 따왔는데, 그곳에는 화려한 조각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분수가 있다. 생미셸 분수는 많은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다. “생미셸 분수 앞에서 만나!” “당통 옆에서 기다릴게.” 강남역 몇 번 출구에서 보자는 약속보다 훨씬 낭만적이지 않은가. ---「낭만의 파리」중에서

프랑스가 유럽의 문화적 수도로 부상한 것은 베르사유 궁전의 힘이 크다. 17세기 후반에 지어진 거대한 베르사유궁은 당시 유럽의 최강대국 프랑스의 정치적 중심이었던 것은 물론, 국력을 과시하는 건축과 장식으로 유럽인들을 기죽이는 상징 장치이기도 했다. 베이징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금성의 규모에 짓눌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는 베르사유궁이 규모와 화려함으로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했다. ---「명품의 파리」중에서

프랑스는 1999년에 이미 동거에 관한 법제도를 만들어 성적 소수자에게 제도적 틀을 제공한 바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동성애 커플에게도 결혼을 개방하는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는 우리에게 매우 혁신적이고 자유로운 톨레랑스의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진보적 사고가 앞서가지만, 그에 못지않게 보수 세력이 강한 나라다. (…) 이들은 여러 가지 슬로건을 내세웠는데, 특히 “아이는 아빠와 엄마가 필요해!”라는 표어가 인상적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상식이 아닌가. 바로 상식을 노린 전략이었다. ---「혁명의 파리」중에서

백년전쟁이나 종교전쟁 시기에도 파리는 영불 대립과 내전의 구도에서 왕권과 자주 충돌했으며, 그 때문에 1648년에는 왕실이 파리 근교인 생제르맹앙레로 4년 동안 옮겨가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17세기 말 루이 14세가 대규모 왕궁을 파리 시내가 아닌 베르사유에 건설하여 옮긴 것도 파리 군중에 대한 불안이 중요한 원인이었다.
19세기에 일어난 세 차례의 커다란 혁명의 무대는 항상 파리였다. 1830년 7월 혁명을 통해 파리지앵들은 유럽의 강대국들이 강요했던 샤를 10세를 물러나게 하고 루이 필리프를 국왕으로 옹립함으로써 의회 중심의 자유주의를 추구했다. ---「혁명의 파리」중에서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가 엔지니어의 온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중세부터 엔지니어는 주로 세 가지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전문가였다. 첫째는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무기를 만드는 일이었고, 둘째는 바다에서 전투를 벌이기 위한 배와 대포 등을 제작하는 일이었다. 셋째는 병력 이동을 위한 도로를 만들고 강을 건너기 위한 다리를 건설하는 일이었다. ---「과학의 파리」중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백화점이 생긴 곳도 파리다. 프랭탕과 라파예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이다. 우안 오페라극장 부근에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백화점은 체인으로 운영되고 있어 대중에게 널리 잘 알려진 듯하다. 하지만 가장 오래되고 전통이 있는 백화점은 좌안에 있는 봉마르셰다. 봉마르셰는 저렴하다는 뜻이다. 전통시장은 싸고 백화점은 비싸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우리나라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백화점이 만들어진 19세기에는 기존의 부티크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이었다. ---「자본의 파리」중에서

파리는 단연 미식(美食)의 세계 수도다. 물론 런던이나 뉴욕, 도쿄나 상하이, 홍콩 등지에도 다양한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다. 다양성이나 특정 요리에서 파리를 능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미식의 문화와 역사라는 측면에서는 파리를 따라갈 도시가 없다. 왜냐하면 미식이라는 문화 자체가 파리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현대식 레스토랑이 처음 생겨난 곳이 바로 파리다. 레스토랑이라는 말 자체가 프랑스어인데, 그 어원은 ‘다시 힘나게 하다」중에서‘재건하다’라는 뜻의 동사 ‘레스토레’다. 폐허가 된 건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도 레스토레이고 기운이 없는 병자의 몸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도 레스토레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보신(補身)’이다. ---「미식의 파리」중에서

물론 파리지앵들이 날씬한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파리에는 아직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 많다. 매일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와야 한다. 파리지앵은 차 없는 사람이 많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이 걷는다.
게다가 파리의 문화는 전통적으로 산책을 중시한다. 뚜렷한 목적 없이 그저 마냥 걷는 것, 어슬렁거리면서 생각도 하고 구경도 하고 쉬기도 하는 산책이야말로 파리지앵들의 소일거리다. ---「운동의 파리」중에서

사회가 재산이나 소득에 의해 차별화되고, 비슷한 계층의 사람들이 같은 동네에 사는 현상은 어디나 비슷하다. 자유 시장경제가 지배하는 한 이런 현상을 막을 길이 없다. 다만 파리는 정책적으로 주택의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예를 들어 HLM이라는 사회주택제도가 있어 상당히 많은 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빈곤층에 임대해준다. HLM이라는 이니셜 자체가 ‘저렴한 임대 주택’이라는 뜻이다. 프랑스에는 430만 가구가 이런 주택에 살고 있는데, 인구로 따지면 1000만 명 정도에 이른다.
놀라운 사실은 저소득층의 임대주택이라고 해서 절대 부실하거나 날림으로 지은 주택이 아니라는 점이다.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해도 최근에 지어진 일부 HLM은 부르주아 건물보다도 훨씬 예술적이고 고급스럽다. 가난하다고 아름다움에 대한 권리를 부정할 수는 없다는 철학이다. ---「연대의 파리」중에서

시위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샤를리 에브도》의 성향이나 논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 다만 프랑스 공화국에서 언론의 자유는 핵심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이를 지키기 위해 하나로 뭉쳐 의사를 표명하는 데 동참한 것이다. 또한 샤를리라는 언론 기관뿐 아니라 ‘나는 유대인이다」중에서‘나는 경찰이다’ 등의 슬로건으로 피해자와의 연대 의식을 표현했다.
프랑스는 미국처럼 친(親)이스라엘 성향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팔레스타인의 권리에 대해 우호적인 나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테러에서 유대인이 공격의 대상이 된 데 대한 강력한 항의였던 것이다. 프랑스, 특히 파리에서 경찰은 비난의 대상이다. 하지만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다 목숨을 잃은 경찰에 대해 예외적으로 연대의 마음을 표현했다. ---「연대의 파리」중에서292

같은 북아프리카 출신이라도 배경은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유대인은 북아프리카에서 이민해왔지만 마그레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알제리는 식민지가 아니라 프랑스의 직접 통치를 받았고, 프랑스의 일부로 취급했다. 그래서 알제리 출신이지만 독립 당시 프랑스 국적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알제리가 독립전쟁을 치를 때 프랑스 편에 서서 싸웠다. 아르키라고 불리는 특이한 사람들인데 이들 역시 일반 이민자와는 여러모로 다르다. 이들은 진정한 의미의 프랑스 무슬림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2012년 현재 80만 명에 달한다. 불행히도 이들 알제리 출신들은 조국을 배반했다는 비난을 받는 한편 프랑스인들로부터는 아랍인이라고 차별받는 이중의 고난을 겪고 있다. ---「세계의 파리」중에서315

파리 곳곳에는 역사를 설명하는 푯말들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파리 시내는 그 자체가 하나의 역사 박물관이다. 물론 왕실이나 귀족이 등장하는 곳도 많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장소도 많다. 그러나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파리를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나치 독일군의 총을 맞아 죽은 한 레지스탕스의 흔적까지 기억하려 노력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벽에 총알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하다. ---「기억의 파리」중에서341

Tip 케 브랑리 박물관 Musee du Quai Branly
센 강변 에펠탑 부근에 자리한 케 브랑리 박물관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파리의 명소다. 아프리카의 마스크, 오세아니아의 토템, 아메리카의 조각 등 문자가 없는 지역에서도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이 건립될 당시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파리 방문객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틀림없다. 루브르나 오르세에 비해 한적한 분위기에서 관람을 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회는 세계 오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훌륭한 창이다.
Adress 37 Quai Branly 75007
Transport Metro 9호선 Alma Marceau·RER C Pont de l’Alma
Homepage http://www.quaibranly.fr
---「기억의 파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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