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기다림 망각

기다림 망각

[ 양장 ] 블랑쇼 선집-04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52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11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24g | 140*205*20mm
ISBN13 9788976823212
ISBN10 8976823214

이 상품의 태그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16,920 (10%)

'도둑맞은 집중력 (아이스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5번 레인

5번 레인

11,250 (10%)

'5번 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긴긴밤

긴긴밤

10,350 (10%)

'긴긴밤'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죽이고 싶은 아이

죽이고 싶은 아이

11,250 (10%)

'죽이고 싶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17,820 (10%)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상세페이지 이동

페인트

페인트

11,700 (10%)

'페인트' 상세페이지 이동

회색 인간

회색 인간

11,700 (10%)

'회색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

15,300 (10%)

'노르웨이의 숲'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 왕자

어린 왕자

10,620 (10%)

'어린 왕자' 상세페이지 이동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8,100 (1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상세페이지 이동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420 (10%)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상세페이지 이동

밝은 밤

밝은 밤

13,950 (10%)

'밝은 밤'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에 관한 생각

생각에 관한 생각

26,820 (10%)

'생각에 관한 생각' 상세페이지 이동

에디토리얼 씽킹

에디토리얼 씽킹

18,000 (10%)

'에디토리얼 씽킹'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14,400 (10%)

'사랑의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작별하지 않는다

작별하지 않는다

12,600 (10%)

'작별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말들은 기억이 떠오르도록 그녀를 도와야 하지만 그녀 안에서 기억을 바래게 만든다.
그녀의 기억 속에, 단지 기억될 수 없는 고통들뿐.
--- p.21

“당신에게 말할 때, 마치 제 자신을 감싸 보호하고 있는 제 자신 전체가 저를 버리고 노출시키며 너무 약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 전체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당신 안에서 저를 배반하고 있는 걸까요?”
그가 예감하는 것은, 기억이 그녀 안에서 기억되고 떠오를 수 있도록 그가 충분히 그녀를 멀리 데려가기를 그녀 자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점을 그들은 매 순간 끊임없이 떠올린다.
모든 사람들의 눈에 비밀스럽게.
마치 생각 속에 고통의 공간이 있는 것처럼.
--- p.24

내가 네게 말할 수 있도록 해. 그녀는 이 말을 하기를 진정으로 원했는가? 그녀는 이 말을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아니에요. 저는 후회할 거에요. 이미 후회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약간 슬프게 덧붙였다. "당신 역시, 당신도 후회할 거에요." 곧이어 그녀는 분명히 했다. "저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을 거에요. 거의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거에요."-그렇다면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 낫겠지요." 그녀는 웃었다. "그래요, 그러나 문제는 제가 이미 시작했다는 거에요. 지금.
--- pp.26~27

이 작품에서 저자는 궁극적으로는 어떠한 명제도 제시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다. 동시에 그는 거기에서 인물들·상황들·사건들에 구체적으로―구상적(具象的)으로―거의 아무것도 밝혀놓지 않는 추상화 작업을 시도한다. 다시 말해 그는 소설가에게 정당하게 부여된 허구의 공간을 나름대로 구체적으로 구축할 권리를 포기하면서, 또한 어떠한 철학적·도덕적 메시지나 교훈도 주기를 포기한다. 그는 작품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 대해 가질 수도 있을 우월하거나 주도적인 모든 위치에서 스스로 내려왔던 것이다. 『기다림 망각』이 하나의 행위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면, 그것은 바로 저자 스스로가 행한 사라짐의 행위이다.
--- 「옮긴이 해제」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현대 프랑스 철학의 “얼굴 없는 사제”,
『모리스 블랑쇼 선집』 발간
―문학적 경험을 통한 근대성의 와해, 새로운 공동의 언어를 열다


‘정치적인 것의 귀환’은 최근 세계 철학계의 중심 화두다. 자본주의나 제도 정치에 대한 단순한 비판 때문이 아니다. 탈정치화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현대라는 문제’에 대한 철학적 대답이다. 그리고 이 정치성은 기존 담론에서 배제되어 온 자들, 목소리 없는 자들의 복권을 우선적으로 배려한다. 이러한 때 그린비에서는 온몸으로 20세기를 살아내며 현대의 심층을 규명하고 변혁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작가,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 선집을 발간한다. 2009년 1월 1차분으로 『기다림 망각』(L’attente L’oubli), 『정치평론 1953~1993』(Ecrits politiques 1953~1993)이 출간되었다.

블랑쇼는 평생 대중에게 직접 노출하는 일을 꺼렸기 때문에 한때 그저 은둔하는 작가,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작가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모리스 블랑쇼 선집』 발간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한 사상가를 본격으로 소개한다는 것 이상의 의의를 띤다. 첫째로 ‘지식인의 죽음’ 이후 어떻게 민족이나 계급을 넘어선 주체로서 대중을 인식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꿈꿀 수 있을지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현 시기, 20세기 프랑스 지성계의 현실 참여적 흐름 안에서 블랑쇼를 재위치시키면서, 21세기 지식인의 역할이 무엇일지 성찰해 볼 수 있다. 둘째로는 블랑쇼의 언어가 복잡한 이론적인 논의로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보다는 우리 각자의 삶에 호소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그의 사유는 아카데미를 넘어서서 여러 삶의 양상을 직접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셋째로 모든 종류의 전체주의적 틀에 대해 강력한 탈-프로그래밍, 탈-코드화의 힘을 발휘하는 블랑쇼의 사유는 우리를 에워싼 시장전체주의와 경제 유일사상에도 작은 균열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문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남다른 겸허함을 보여 준 블랑쇼의 언어가 ‘모리스 블랑쇼’라는 한 개인의 이름을 빛내기보다는 어떤 공동의 ‘우리’에 참여하게 하고, 새로운 공동의 언어를 생성하고 소통하게 하는 데에 있다는 데서 선집 발간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그간 그 사상적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문체상의 독특함과 사유의 깊이, 한국의 블랑쇼 연구자가 매운 드문 상황이 겹쳐져 블랑쇼의 진면목은 한국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된 바가 없다. 1990년대에 『문학의 공간』과 『도래할 책』(출간 제목은 ‘미래의 책’)이 번역된 바가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절판되어 독자의 손에 닿지 않게 되었다. 이번 선집 발간에는 프랑스에서 ‘블랑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연구자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한국 최초로 블랑쇼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관동대 고재정 교수, 자크 랑시에르와 장-뤽 낭시의 지도 아래 블랑쇼의 ‘바깥’ 개념으로 박사논문을 쓴 박준상 박사, ‘블랑쇼에서 글쓰기의 문제’로 학위논문을 쓴 박규현 박사, 그리고 블랑쇼와 깊은 사상적 교류를 나누었던 푸코·바타유·클로소프스키 연구자인 심세광·이재형·이달승 박사가 발간위원회에 참여했다. 또한 발간위원들은 여러 차례에 걸친 용어통일 회의를 통해 한국어판 ‘블랑쇼 용어들’을 만들어 냈다. 그 용어들을 바탕해서 번역된 선집 전체는 철학·문학·정치를 오가는 블랑쇼의 다층적 사상을 총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모리스 블랑쇼 선집』
1. 죽음의 선고 | 2. 문학의 공간 | 3. 도래할 책 | 4. 기다림 망각 | 5. 무한한 대화 |
6. 우정 | 7. 저 너머로의 발걸음 | 8. 카오스의 글쓰기 | 9. 정치 논평 1953~1993
(선집 번호는 프랑스어판 출간년도 순)

모리스 블랑쇼는 누구인가?
▶ 현대 프랑스 철학의 영감의 근원

2003년 2월 24일, 한 장례식장에서 백발이 성성한 노철학자가 떨리는 음성으로 추도사를 읽어 내려갔다. “어떻게 바로 여기서, 이 순간, 이 이름 모리스 블랑쇼를 부르는 이 순간 떨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추도문(「영원한 증인」)을 읽은 사람은 자크 데리다. 세상을 떠난 이는 그와 근 40년간 철학적 대화와 함께 꾸준한 우정을 주고받은 작가, 나흘 전 95세로 세상을 떠난 모리스 블랑쇼였다.
철학자이자 작가로서 블랑쇼는 말라르메 시학의 영향을 받아 현대 철학·문학의 흐름을 창조적·비판적으로 이어가는 ‘바깥(Dehors)의 사유’를 전개시켰다. 문학 비평서 『문학의 공간』에서는 작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카프카, 릴케, 횔덜린 등의 작품세계를 깊이 파고들면서 문학의 본질에 대한 사색을 보여 주었다. 문학의 특성을 죽음에 빗대어 표현하면서, 문학은 황폐의 공간이며 이러한 공간 속에서 비로소 글쓰기가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블랑쇼는 근대성이 쌓아올렸던 거대한 이념 더미를 태우는 불꽃을, 그리고 이 더미들이 타고 남은 잿더미를 보여 준다. 그는 이 잿더미 가운데에서, 근대성 전체를 회상하면서 그 죽음의 미사를 집전하고 근대성의 조종(弔鐘)을 울리는 ‘사제’이다. 그 울림 가운데 그는 다만 우리를 우리 자신과 맞닥뜨리게―우리가 가졌던 환상을 직시하게―한다. 근대성을 뒷받침했던 이념적 지주들(예를 들어, 인간의 주체성, 신, 예술의 자율성과 절대성, 예술가의 천재·내면성, 공동체의 이념) 자체가 블랑쇼에게서 무너져 내린다.
그는 한편으로는 건조하고 냉정하게, 다른 한편으로는 단호하고 열정적으로, 어떻게 주체(이성의 사유 능력)의 최고주권이 ‘주체의 사라짐’으로, 변증법적으로 구성된 개념적 절대 존재가 존재의 바깥으로, 독일 낭만주의자들이 강조한 예술가의 고유성·절대성이 예술가의 주변성(예술가의 세계로부터의, 또한 작품으로부터의 추방)으로, 어떻게 세계변혁 이론으로서의 마르크스주의가 단순히 타자의 발견으로 귀결되는가를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지난 50년간의 여러 프랑스 철학의 사조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장소일뿐더러, 다음 세대인 푸코·들뢰즈·데리다로부터 낭시·라쿠-라바르트·아감벤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다.

▶ ‘공동체 없는 공동체’를 위한 글쓰기
1907년에 태어나 2003년에 세상을 떠난 모리스 블랑쇼는 사르트르, 카뮈와 동세대인이다. 국가전체주의, 나치즘과 유태인학살, 탈식민주의, 공산주의 혁명과 실패라는 20세기의 역사적 사건들이 그의 삶을 관통했고, 블랑쇼는 그에 대해 생애 전반에 걸쳐 성심을 다해 발언했다.

1925년 스트라스부르 대학에 입학하면서, 그는 평생의 철학적 동지, 엠마누엘 레비나스를 만난다. 그들은 함께 철학과 독문학을 전공했고, 이후에도 현상학 전통 위에서 때로는 독립적으로, 때로는 공동의 기반 위에서 사유를 계속해 나갔다. 블랑쇼는 레비나스처럼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한 윤리를 내세우지 않았으나, ‘마지막 말’을 캐내는 끝없는 무위의 움직임과도 같은 글쓰기 속에서 ‘죽어감의 수동성’을 통한 타자에로의 열림을 보았다. 그리하여 600여 페이지가 넘는 자신의 저서 『무한한 대화』를 레비나스의 타자 철학에 대한 화답의 글로 바친다.

20대의 블랑쇼는 저널리스트가 되는 데 관심이 많았다. 독일에서 바이마르 공화국이 몰락하고, 나치즘이 득세하던 어수선한 유럽에서 젊은 블랑쇼는 프랑스가 정신혁명을 통해 유럽을 이끄는 강한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대학을 졸업한 그는 반게르만주의, 반나치주의, 반공산주의, 반자본주의에 입각한 정치 기사를 써서 우익 잡지에 기고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상주의에 가까웠던 그의 정치적 입장은 프랑스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독일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승인하면서 더 이상 유지될 수가 없었다(이후 그는 20년간 신문·잡지 기고를 중단한다).

2차 세계대전 시기, 블랑쇼는 죽음을 경험한다. 나치에게 체포되어 태어난 집의 담벼락에서 즉결처형을 당할 뻔한 것이다. 총살 직전, 레지스탕스의 급습으로 목숨을 건진 그는 한평생 덤으로 살아가는 느낌, 죽음과 함께 살아가는 느낌을 갖게 된다. 전쟁 이후 그는 독일 강제수용소에 정치범으로 끌려갔던 로베르 앙텔므(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첫 남편), 국제사회주의 운동을 펼쳤던 디오니스 마스콜로 등과 가까워지면서 점차 좌파가 되어 간다. 이후 1950년대 드골의 재집권과 68혁명 시기를 통해 그는 ‘작가’(auteur)로서 정치적 발언을 재개하고 현실 참여를 계속해 간다.

그러나 그의 실천은 사르트르식 앙가주망(Engagement, ‘참여’)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그는 현실에 밀착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물러섬으로써 확보한 거리가 참여의 필요조건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직접적인 정치 투쟁보다는 글쓰기를 통한 우회적 참여를 택했다. 1940년대 중반 파리를 떠나 지중해 연안의 시골 마을에 정착했고, 이후 죽을 때까지 공개 강연이나 방송 출연 등(심지어 사진촬영조차)을 거부했다. 그의 글이 아니라 그 자신이 사회적 명사(名士)가 된다거나 권위를 얻게 되는 현상을 철저히 배제하려 했기 때문이다.

블랑쇼에게는 궁극적인 결론이 없다. 그 대신 블랑쇼는 독자에게 ‘무한한 대화’를 통한 소통을 제기한다. 거기에는 ‘어떤 공동체도 이루지 못한 자들의 공동체’에 대한 믿음이 있다. 블랑쇼는 의도적·강압적으로 조직된 공동체에서 배제되어 온 ‘공동의 영역’을 글쓰기와 읽기를 통한 소통의 가능성과 함께 탐색했다. 중심의 부재 또는 빈 중심으로 불리는 이 ‘밝힐 수 없는 공동체’는 20세기 이후 ‘공동체’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가장 급진적인 논의를 담고 있다. 블랑쇼를 읽는다는 것은, 그가 생전에 원했던 대로 ‘모리스 블랑쇼’라는 (?배받고, 역사에 길이 남을) 한 개인의 이름을 지우고, 어떤 공동의 ‘우리’에 참여하는 일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