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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최초가 된 사람 :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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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788g | 140*210*35mm
ISBN13 9791185716695
ISBN10 118571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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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은 일생 동안 자신의 직업 정체성을 ‘공학’에서 찾았다. 시험비행 조종사나 우주비행사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암스트롱은 자신이 다른 무엇보다 항공 엔지니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엔지니어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p.66

사실 달 착륙을 이루어낸 것은 과학이라기보다 ‘공학’이었고, 달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은 ‘엔지니어’였다.--- p.67

준은 닐이 우주비행사가 되면서 최소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았다고 확신했다. “어린 딸의 죽음으로 인해 오빠는 더욱 생산적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으려 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우주 계획에 몸담기 시작했죠.”--- p.139

늘 그렇듯 암스트롱은 오명을 뒤집어쓰게 된 비행을 배움의 기회로 삼았다.--- p.149

“‘어떤 사람도 섬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글쎄, 닐은 일종의 섬이에요…….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의 속마음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p.170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으로 나눈다면 시험비행 조종사는 행동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만, 닐은 생각하는 사람에 가까웠습니다”라고 마이클 콜린스는 기억했다.--- p.178

암스트롱은 비행이나 우주비행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p.197

암스트롱의 조종 능력에 대해 암스트롱 자신보다 가차 없이 비판한 사람은 없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능력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p.208

재닛은 1966년부터 1969년까지 『라이프』 잡지와 인터뷰하면서 “사람들은 항상 내게 우주비행사와 결혼하니 어떠냐고 물어요. 그보다는 닐 암스트롱의 아내로 사는 게 어떠냐는 질문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p.219

하지만 암스트롱은 “나는 무슨 일이든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아요. 이런 일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언제든 벌어지고 있고, 벌어질 수 있다고 예상해야 합니다. 그저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사고가 나도 생존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장비와 지식, 기술과 방법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지, 누구를 비난한 적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p.236

‘이봐, 내가 달을 처음 밟은 사람이 될 거야!’라면서 떠들썩하게 자랑할 사람이 아니었죠. 닐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너는 남은 일생동안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지낼 거야’라고 말하면 ‘그렇다면 달을 처음 밟고 싶지 않아요’라고 할 사람이죠.--- p.281

“우리가 달에 가야 할 다른 철학적인 이유는 없나요?”라고 물었다. 암스트롱은 주저하면서 “도전에 직면하려는 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내면 깊은 마음의 본질이죠”라고 대답했다. --- p.308

“이것은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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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에 푹 빠진 사람과 역사서 애독자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정말 중요한 책이어서 모든 과학도서관에 비치해야 한다.”
- [Tes](타임스 교육 증보판 잡지)
“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을 흥미진진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초상화!”
- [시카고 트리뷴]
“우리 자신이 마치 우주 개발의 최전선에 서 있는 듯한 흥분과 지금 이 순간 우주를 탐험하고 있는 듯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 황정아 (천문연구원 우주물리학자)
초등학교 3학년 때 텔레비전을 통해 인간이 달에 착륙하는 걸 보았다. 평생의 한 장면이라 잊지 못한다. 이제 다시 그를 전기를 통해 만났다.
- 최준석 ([주간조선] 선임기자)
“거인의 명암에 충실한 모범적 전기”
- 전병근 (북클럽 오리진 지식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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