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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포르노 탐정소설의 장르적 우울과 클리셰: 실종의 키메라™

컬트 포르노 탐정소설의 장르적 우울과 클리셰: 실종의 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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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30g | 138*208*30mm
ISBN13 9788996892229
ISBN10 8996892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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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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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후 폐허로 변한 도롱뇽수도원은 때마침 리조트 사업에 뛰어든 ‘드높은 재단’에 의해 부활하게 된다. 드높은 재단은 수도원의 잔해를 모두 수거해서 재단의 소유였던 이곳의 해양 휴양지로 공수해온 뒤, 철저한 고증을 거쳐 미치광이 수도사들이 칩거했던 수도원을 복원하는 데 성공한다. 여기에 들어간 비용만 해도 천문학적인 액수라고 한다. 파괴된 수도원은 그렇게 먼 이국땅에서 리조트 시설로 재탄생하는데, 그것이 지금의 (주)도롱뇽수도원이다. 작업을 주도한 천재 건축가는 중세 시대의 건축물을 완벽하게 재현한 공로로 건축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츠커상을 받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가장 공을 들여 복원한 수도원의 지하 감옥에서 의문의 주검으로 발견된다. 리조트 (주)도롱뇽수도원의 메인 테마는 당연히 섹스와 폭력이었다.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 말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키메라™를 납치한 범인이 누구냐 하는 것이다. 오, 키메라™! 미소만 남기고 사라진 고양이 새끼.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것은 추리소설이다.
--- p.10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존 쿳시가 찬양해 마지않는 이 ‘페테르부르크의 대가’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등장인물이 입은 옷의 소재가 비단인지, 모피인지, 인조가죽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폴리우레탄 합성 고무인지에 관해 꼼꼼하게 기록해뒀을 것이다, 그래서 소설에 나오는 아무리 보잘것없는 등장인물일지라도, 예를 들면 피츠로이 씨가 풍기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학자풍인지, 귀족적인지, 야심가인지, 염세주의자인지, 그런 척만 하는 속물인지, 혹시 그에게 예술가의 기질은 없는지, 신성한 바보인지, 그냥 바보인지를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을 것이다, 아마도 위대한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였다면 선입견이나 미신 따위가 개입할 일말의 여지조차 없는 소설적인 너무나 소설적인 인물을 창조해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탐정 쿠옹은 ‘피츠로이 씨는 좋같았다.’라는 표현에 만족하기로 한다.
--- p.28

키메라™ 실종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소설가와 탐정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에겐 기본소득과 영감이 필요하다. 나는 성벽 주위를 돌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주)도롱뇽수도원의 둘레는 정확하게 2477걸음이었다. 동물혁명이 이 사건의 배후일까? 마츠코는 정말 고양이해방전선의 첩자였을까? 점점 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처럼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인간이 탐정이라는 게 부끄러웠다. 10미터 앞에서 사슴벌레 한 마리가 지그재그로 걸어오더니 내 귓구멍으로 들어왔다. 아니, 그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내 안에 살고 있던 놈이었다. 무언가로 잠시 덮어뒀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았을 뿐이다.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놈이었다. 사슴벌레는 고막을 뚫고 뇌 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해마와 시상하부를 지나 두정엽에 도달했다. 매너리즘이 나를 유혹했다. 자살해라. 자살해라. 자살해버려라.
--- p.98

키메라™ 실종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들개연대의 ‘비글구명운동’에 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비글은 개 중에서도 인간에게 가장 호감을 갖는 종이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동물 실험에 무차별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스누피도 비글이다) 들개연대는 유독 한 종에게만 강요된 희생을 비판하며 비글 종을 영원히 실험동물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더 나아가 그들은 군견, 인명 구조견, 마약 탐지견, 맹인 안내견 등이 지금껏 인류를 위해 헌신해온 것을 고려했을 때 그 어떤 개과 동물에게도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은 OECD 국가들뿐 아니라 다국적 기업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는다. 그 결과 ‘국제실험동물제한법률’ 제정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하지만 이 법률은 과도기적인 것으로서 영장류 및 개과 동물에게는 해당되지만 고양이과 동물에게는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제 왜 드높은 재단이 개의 성격을 가진 고양이 즉, 키메라™를 탄생시키기 위해 그토록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키메라™를 이용해 전 세계의 실험동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였다. ‘국제실험동물제한법률’이 제정되면 개를 대신할 실험동물이 필요한데 가장 유력한 후보가 고양이다. 문제는 개에 비해 인간에게 비타협적인 고양이의 성격상 실험을 하는 데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개의 성격을 가진 고양이라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들개연대의 비밀 문건을 보면 이미 상당수의 제약회사, 화장품회사, 의과대학, 수의과대학 등에 키메라™를 대량 공급하기로 계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110

초인류 세계 제일을 추구하는 드높은 재단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면 노동자 몇 명쯤은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당연했다. 노동자란 돈을 주고 고용한 일벌레였다. 그들은 일하고 복종하기 위해 태어난 자들이었다. 데모나 하는 노동자는 필요 없었다. 그들 말고도 일자리를 구하는 산업예비군은 넘쳐났다. 노예근성을 버린 근로자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재단은 청소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할 어떠한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재단은 행정당국에 압력을 넣었다. 경찰은 즉각 강경진압을 결정했다. 아줌마들이 나체로 시위를 하는 것은 미관상 좋지 않고, 풍기문란을 조장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경찰은 헬기로 최루액을 퍼부었고, 테러 진압용 고공 컨테이너까지 동원해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다. 경찰특공대와 대치하던 과정에서 청소노동자 두 명이 돔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측은 몸싸움 중에 우발적으로 실족한 거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해 투신했다는 청소노동자들의 주장은 당연히 매스컴을 타지 못했다.
--- p.125

모래사막 언덕 위, 세 명의 도둑이 십자가에 못 박혀 있다. 이들에게 메피스토가 찾아온다. 예언에 의하면 두 명은 유혹을 물리치고, 한 명은 굴복하게 될 것이다. 도둑 중 한 명이 말했다.
“주여, 정녕 저를 버리시나이까?”
하늘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돼지 가면을 쓴 사형 집행자가 예수라는 이름의 도둑에게 슬며시 다가와 귓속말을 한다.
“주를 버리면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
처음에 예수는 제안을 거절한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예수는 다시 물었고 이번에도 하늘은 침묵했다.
사형 집행자가 최후의 유혹을 한다.
“여기서 혁명을 포기할 텐가? 주를 버려라. 생명의 물을 마시게 해주겠다. 마지막으로 묻는 거다.”
도둑의 왕 예수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주를 버리겠습니다.”
사형 집행자는 돼지 가면을 벗고 송곳니로 예수의 목을 문다.
예수의 고개가 옆으로 꺾이면서 피가 분수처럼 하늘로 솟구친다. 모래바람이 예수의 피를 흩어버린다. 예수는 즉사한다.
그 자리에 있던 군중은 공포와 함께 오르가슴을 경험한다.
모든 게 끝났다. 혁명은 실패했다.
더이상 이웃을 사랑할 필요가 없어진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시체는 십자가에서 내려지고 수의에 싸여 무덤에 안치된다.
3일 후, 영생을 얻은 예수가 무덤에서 부활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외면한다.
그들은 이제 사랑의 공동체가 아닌, 오르가슴의 공동체가 되었다.
오르가슴의 공동체는 부활한 예수가 부담스럽다.
더이상은 싸우고 싶지 않다.
이웃을 사랑한다고 자신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가족을 버리고, 목숨을 걸어야 하는 혁명에 비하면 독재자의 핍박은 얼마나 달콤한가.
예수는 자신을 받아줄 교회를 찾아 세계 각지를 떠도는 신세가 된다.
부활한 적그리스도는 혁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웃을 사랑하라.
그는 사랑에 집착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 p.148-150

영화를 보고 나온 사내는 겁에 질린 얼굴이었다. 그의 머릿속엔 쇠사슬로 자기 몸을 묶고, 다시 그 사슬을 끊어내던 곡예사 남자의 영상이 반복적으로 재생되고 있었다. 역겨웠지만 그 모습엔 묘하게 자신을 닮은 구석이 있었다. 그는 그 미치광이 사내가 자기 안에 살아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생각을 떨치려 담배에 다시 불을 붙였다. 그러나 억누르려 할수록 곡예사 남자가 포효하는 소리에 그는 온몸이 떨리고, 어느새 그 미치광이가 자기 안에 살아 있음을 실감하고야 마는 것이었다. (장혜령)
--- p.299-300

그분이 오른쪽 어깨만 편안하게 해주시고 왼쪽 어깨는 내버려두어서 왼쪽 어깨는 너무 아팠어요. 장마가 이어졌어요. 비가 너무 와서 몇 번 빠지다가 자연스럽게 태극권을 그만두었고, 그 후로는 온몸이 아팠어요. 한번은 회사 동료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정도는 누구나 아픈 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맞는 말인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너, 어깨 아프지? 했더니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정말 아프다고 했거든요. (서호준)
--- p.314

혜희는 바깥에 나가기에 앞서, 먼저 그대의 즐거운 것을 가지라 말한다. 구슬 같은 것. 구슬 같은 게 뭐가 즐겁다는 말이겠니. 그래도 그런 것을 가져라. 그런 것을 사람들이 돌아가며 들여다보고, 빛바래 버리기 전에. 동이 트기 전에. 그대가 잿더미가 되기 전에. 빛나는 비밀 같은 것을 가져라. 어둡지 않은 것으로,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혜희 속삭이고 메가폰을 든다. (하혜희)
--- p.320

학수는 스탠리에게 시골길을 걷게 했고, 스탠리를 사무실에 안전하게 가뒀고, 스탠리의 아내를 만났고, 스탠리를 길바닥에 쓰러지게 했고, 스탠리를 리프트에서 뛰어내리게 했고, 스탠리를 박물관으로 가게 했고, 스탠리가 있는 건물이 폭파되도록 만들었다. (송승언)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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