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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

: 보이지 않게 차별·혐오·불평등을 생성하고 유통하는 알고리즘의 숨은 속성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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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16g | 153*216*24mm
ISBN13 9791160073980
ISBN10 116007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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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이는(hot)’이나 ‘달콤한(sugary)’, ‘흑인 소녀의 성기(black pussy)’ 같은 단어들이 어떻게 구글 검색의 첫머리에 흑인 소녀나 흑인 여성에 대한 검색 결과로 나타나는지 설명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구글의 검색 기능이 최선의 결과도 아니고, 신뢰할 수도 없으며, 가장 유용한 정보도 아닌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기준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물론 구글은 대중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 설립된 공익 기관이 아니다. 광고로 운영되는 개인 회사일 뿐이다. 적어도 우리는 검색 결과에 대해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이것이 최선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토록 기이한 정보를 제공받는 대상은 누구인가?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가득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며 ‘필터 버블’(인터넷 이용자가 특정 정보를 편식하게 되는 현상?옮긴이)을 강화하는 일은 정당한가? --- 「서문: 알고리즘의 권력」 중에서

우리는 지금 감정 없는 인공지능의 판단이 인간의 섬세한 의사 결정을 압도하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공공의 정보가 사적인 영역으로 외주화되는 현실이다. 이것을 방치한다면 공공성의 민영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정부나 공공 기관들에 대한 기업의 통제가 심화될 수 있다. 공적 영역에 대한 정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노력 또한 훼손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우리의 의사 결정에는 인공지능이 개입돼 있다. 이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손해를 입은 자들은 누구이며,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정보를 조작하는 일은 사회의 불평등과 인간의 소외를 공고히 해 사회 전체에 해악을 끼치는 일일 뿐이다. 이 점에 대해 많은 사람이 나와 의견을 같이하기를 바란다. --- 「서문: 알고리즘의 권력」 중에서

빅데이터를 왜곡하는 일은 단순한 정보의 왜곡을 넘어서는 심각한 차원의 문제다. 데이터를 왜곡하는 이들은 글로벌 경제는 물론 사회적 불평등까지 사적 이익으로 수렴시키는 기업 엘리트나 권력자들에게 우호적인 의사 결정 프로토콜을 만들어 검색 알고리즘에 포함시킨다. 인간의 생각하는 행위를 모사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딥머신 러닝 또한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가진 가치관을 강화한다. 그 특정 부류란 우리 사회의 가장 권력 있는 단체의 가장 상층부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람들이다. --- 「CHAPTER 1 검색의 시대」 중에서

나는 검색 엔진의 정치학과 유색인 여성 및 소녀에 대한 정체성 왜곡 현상을 연구하면서 구글 검색을 ‘보통’으로 설정하고 있었을 수많은 키워드 검색자에게 그토록 많은 포르노그래피 결과가 표출된 원인을 탐구해봤다. 실리콘밸리가 인종이나 성 연구 같은 중요 분야의 전문가들을 고용할 의사가 없는 이유를 설명해줄 사례도 수집했다. 이 연구를 통해 우리는 성과 인종이 어떻게 사회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과학과 기술을 통해 어떻게 상호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다. 한마디로 기술은 중립적이라는 믿음은 수정돼야 한다. --- 「CHAPTER 2 흑인 소녀를 검색하다」 중에서

검색 엔진이 제공하는 정보 가운데 사람이나 문화와 관련된 정보는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보는 복잡한 현상을 단순하게, 때로는 이해를 더 어렵게, 간혹 잘못된 정보를 표출하기도 한다. 검색 자료들은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스승이나 책, 역사 또는 경험 등을 통해 얻는 지식처럼 핵심을 관통하거나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 여기에 상업 광고 회사의 이해관계가 개입하면서 검색자료들은 대중에게 편향된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그 편향성은 광고 이익에 따라 좌우된다. 검색 엔진 결과는 개인이 만든 기록일 수도 있고 집단이 임의로 형성한 자료일 수도 있어 전반적으로 불안정하다. 상용 검색은 인기 있고 유익한 웹으로 연결되도록 프로그래밍된 정보 알고리즘을 광고주가 의도하는 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 「CHAPTER 3 특정인과 단체를 바라보는 검색 엔진의 시선」 중에서

2009년에 프랑스 정부는 ‘소셜 네트워크 및 검색 엔진의 잊힐 권리 보장을 위한 헌장’을 발효했다. 이는 인터넷 정보에 대한 개인 통제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됐다. 그 후 많은 논쟁이 벌어졌다. 구글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개인 정보를 활용하는 회사의 통제권과 구글이 보유한 기록의 공공성 사이에 갈등이 벌어졌으니 말이다. 인터넷에 유통되는 자신의 정보에 대해 삭제를 요구하는 경우에서 보듯 투명성에 대한 요구의 핵심은 자신에 대한 당연한 권리다. 자유의 요소를 확보하는 일이고 사적인 인권이며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는 미래에 대한 권리다. ‘잊힐 권리’법을 지지하는 구글 관련 법률은 현재 EU에서만 발효 중이다. 이러한 법적 보호가 미국에서는 아직 실행되고 있지 않다. 다양한 개인 정보 침해 사례 보고와 심지어 해가 되는 정보가 상업 검색 엔진에 유통돼도 대응법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를 피하기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말이다. --- 「CHAPTER 4 검색 엔진으로부터 피난처를 찾다」 중에서

하나의 정보 시스템에서 사람과 문화가 나타나는 방식은 그 문화의 사회적 맥락을 분명하게 반영한다. 검색 엔진은 일람표 시스템과 달리 착취나 물신화의 역사 등 대중이 선호하지 않는 항목은 드러내지 않고 회피한다. 사용자가 검색하는 자료들은 웹의 일람표나 색인에는 포함돼 있음에도 때로 웹을 총괄하는 설계자의 의도를 반영하는 기술 시스템에 의해 중재를 받는다. 전통적인 목록 작성법 및 서지 정보 수집 방식이 오늘날의 웹 시스템 설계에 반영됐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도서관학 학자들은 서지 작업과 이름 결정권이 지식을 규정하는 핵심요소라고 주장한다. 지식의 대상은 누구이며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조직화하는 것은 누구인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CHAPTER 5 공적 지식의 미래」 중에서

공공의 영역에서 만들어지던 고품질의 정보가 기업의 상업 영역으로 이전되면서 민주주의의 기반인 사생활 보호가 위태롭게 됐다. 그 이유의 상당 부분은 비용 절감 탓이다. 프리프레스(FreePress.org) 같은 단체는 광고를 통한 상업적 이익 추구가 민주 사회의 토대이자 필수 요소인 저널리즘의 품질과 콘텐츠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계속 고발하고 있다. 미디어 학자 로버트 맥체스니와 존 니콜스는 사적 이익 추구에 매몰되지 않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보가 중요한 이유와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사실들을 보여주었다. --- 「CHAPTER 6 정보 문화의 미래」 중에서

나는 우리 모두가 지나치게 정보 기술에 의존하는 습관과 그것이 초래할 결과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신을 거듭할 것이다. 역할 또한 더욱 확장시킬 것이 분명하다. 어느 때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통제받지 않고 윤리적이지 않은 인공지능이 초래할 문제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공공 정책을 마련하는 일이다.
--- 「CHAPTER 7 우리의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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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행위와 사고를 보이지 않게 통제하기 시작한 검색 알고리즘의 영향력을 현실적 시각에서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데이터와 알고리즘 자체가 중립적일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궁극적으로 던진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알고리즘 시대에서, 새로운 차별과 혐오에 대응하기 위해 젠더 정치가 견지해야 할 관점과 방향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와 직결된 알고리즘 리터러시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심우민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법학박사(입법학/IT법학))
동시대 데이터 사회는 인간의 판단, 관습과 편견을 점차 자동화된 검색 알고리즘 장치와 인공지능 기계에 담아 그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 또한 다르지 않다. 물리적 현실의 온갖 질곡이 자동화된 방식으로 디지털 세계에 틈입하고 착근한다. 디지털 세계는 꽤 분명히 관찰되는 사회 편견, 여성 혐오, 인종주의적 차별 등도 우리 시야 바깥에 숨기는 능력에서 탁월하다. 노블 교수의 책은 바로 온라인 검색 엔진 설계, 검색 순위, 데이터 알고리즘의 투명한 듯 보이는 구글 등 닷컴 장치 속에 꼭꼭 숨겨진 편견과 차별의 기제를 구체적으로 폭로한다.
-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데이터 사회 비판》 저자)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되고 유통되는 정보와 지식들이 인간의 오류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편견과 차별이 더 광범위하고 교묘하게, 그리고 더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엄혹한 현실을 꼼꼼하게 파헤치면서 인간의 통찰과 민주적 연대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 《말이 칼이 될 때》 저자)
구글이 우리의 삶과 태도를 조용히 형성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강력히 경고하는 뛰어난 책이다. 노블 교수의 글은 절박하며 명료하다. 현재의 정보 생태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책이 될 것이다.
- 시바 바이다나단 (버지니아대학교 미디어 연구 및 법학 교수, 《모든 것의 구글라이제이션(The Googlization of Everything)》 저자)
이 책은 검색 및 알고리즘이 인종과 성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상적인 조사 결과물이다. 노블 교수의 연구 결과는 알고리즘의 힘과 그 힘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날의 현대 미디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 사라 바넷 와이저 (런던대학교 경제 정치과학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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