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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 사립 고등학교의 새로운 엘리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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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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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52g | 153*224*22mm
ISBN13 9788964373354
ISBN10 89643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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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신엘리트”라 부르는 특권층 젊은이들의 초상을 그려 볼 것이다. 이들은 우리가 떠올리는 부자들의 전형적 이미지와는 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모두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모두가 백인인 것도 아니다. 4세기 전 미국에 온 이민자 집안도 아니다. 모두가 미국 동북부 출신인 것도 아니다. 프레피 문화를 공유하지도 않는다. 이를테면, 굳이 랩 음악을 마다하고 “더 고급스러운” 문화를 즐기려 드는 이들이 아니란 말이다.우리는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에 대해 그다지 아는 게 없다. [배너티 페어]에서 열심히 프로필을 찾아 읽고, 저녁 뉴스에 나오는 최신 폭로 기사를 챙겨 보며, 부자들의 터무니없는 허점을 보여 주는 TV프로그램을 틀어 놓고 히죽거리기도 하지만, 어떻게 그들이 그런 위치를 획득하고, 유지하고, 보호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감이 없다. 우리 시대 엘리트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어떻게 교육받는가? 이 세계에 대해, 타인들이 위치한 자리에 대해, 그리고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에 대해 무엇을 배우는가? 또 지난 50년간 진행된 사회적 환경 변화에는 어떻게 적응했는가? 현대사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엘리트층에서 배제돼 왔던 이들이 쏟아 내는 개방 요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했는가? --- p.36

오늘날 부자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그들이 가진 자본이나 물려받은 위치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 일로 설명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와 “그들” 간의 차이는 이전처럼 공장을 소유하느냐 그 공장에서 일하느냐의 차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엘리트층은 자신들을 다른 이들과 동일시한다. 아침에 일어나 월급 받기 위해 출근한다는 것이다. 경제구조와 경제적 보상 구조의 변화는 부자들에 대한 문화적 이해도 바꿔 놓았다. 이제 단순히 계급 집단주의만으로는 엘리트층이 누구이고 그들이 왜 다른 이들과 다른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우리의 신엘리트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해 방식이 필요하고, 이는 우리가 이 나라를 옥죄는 새로운 형태의 불평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능력주의의 발흥이 어떻게 보호주의와는 멀어지고 개방성과는 가까워진 신엘리트층을 만들어 냈는지 이해해야 한다. --- p.73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베커의 희망적인 비전은 오늘날 점점 더 틀린 것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즉,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맞으며, 어쩌면 아들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아버지한테서 받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계급”의 영향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부모의 출발점이 자녀의 도착점을 말해 주는 훌륭한 지표라는 것이다. --- p.79

학교는 무엇을 하는 곳이며, 어떻게 그 역할을 하는가? 특권층은 그들에게 부여된 혜택들을 없애고 “공정”해져야 한다는 요구에 점점 더 민감해지고 있는 교육 체계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엘리트들은 대체 어떻게 변화하는 세계경제를 용케 헤쳐 나가고 있는 것인가? 지위가 합법적으로 상속될 수 있는 귀족제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실은 그런 관념 자체가 적극적으로 도전 받는 상황에서, 엘리트들은 어떻게 여전히 그들의 위치를 대대손손 물려주는 일종의 “귀족”처럼 보이는 것인가? 요컨대, 주변 세상은 변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엘리트를 구성하는 이들은 대체 왜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것인가? --- p.155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자신들”과 나머지 세상 사람들 간의 차별점을 모호하게 하는지를 반복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들이 대부분의 미국 십대들과 다른 점은 분명 무수히 많을 것이다. 사는 집에서부터 겨울 방학 동안 스키 타러 가는 곳, 또 여름방학 때 고향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인턴십 기회들까지 말이다. 그러나 이런 부유한 삶의 치장들 가운데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자랑스레 떠벌리는 일은 없었다. 해리슨의 셔츠론은 그를 포함해 다른 그 누구도 다시 입에 올리지 않았는데, 이는 몇 주가 지나자 신입생들도 한 가지 단순한 진리를 반복해서 배우고 깨우치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이 남들과 다른 이유는 셔츠 때문이 아니라는 것 말이다. --- p.189

그녀는 세인트폴이 실은 특수이면서 마치 보편인 양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했다. 비록 그녀가 노골적으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내 생각에 그녀가 참을 수 없어 했던 것은 이 학교가 능력주의 가치관을 장려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질문 하나는 도무지 던져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상이 이토록 많이 변했는데, 왜 여기 있는 엘리트 구성원들은 이렇게 조금밖에 변하지 않은 것인가?”라는 질문 말이다. --- p.211

여학생들은 남학생들이 직면하지 않는 모순들에 직면한다. 여학생으로 사는 것과 엘리트로 사는 것 사이에는 갈등이 존재한다. 여학생들의 섹슈얼리티는 자의식적인 규제를 요구한다. 섹슈얼리티는 그들이 통제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통제해야만 하는 그들의 일부이며, 이것이 그들에게 관건인, 자연스러운 편안함의 수행을 방해한다. 그런 식으로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 학교의 기대 사항들은 여학생들이 특권 표현에 반대되는 방식의 수행을 하도록 요구한다. 이는 물론 어떤 여학생들에게는 문제가 덜 된다. 아주 매력적인 인기 많은 여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자질에 보상을 주도록 위계질서가 수립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그들에게는 덜 확연한 것이다. 그러나 캠퍼스 내 대부분의 여학생들에게는 앞서 말한 긴장이 손에 잡힐 정도로 분명했다. 여학생들에게 몇 배나 높게 나타나는 우울증 발생률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학교를 떠나야 했던 학생들 중 거의 모두가 여학생들이었다는 사실이 이런 도전들의 존재를 뒷받침한다. --- p.275

세인트폴에는 거의 100개에 달하는 공식 조직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공식 조직이 존재한다. 학생이 고작 500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사실상 거의 모든 학생들이 (특히나 졸업반이 되는 해에는) 이런 그룹 중 하나를 운영한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폭넓게 개설돼 있는 교과목들도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분과들에서 뛰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런 거의 무수한 선택지들을 통해 이 학교는 모든 학생이 어느 한 곳에서는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조직되어 있다.
--- p.315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제는 도발적이고 관찰은 대범하다. 분석은 치밀하고 서술은 입체적이다. 세상이 아무리 평등해져도, 늘 잘난 사람들만 엘리트가 되는 과정을 저자는 ‘불여일견’의 자세로 추적한다. 21세기 명문고 학생들은 과거의 귀족적 특권 의식을 공정하지 않다면서 강하게 거부하고 대중문화도 편안하게 즐긴다. 그러면서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질 특권은 노력에 따른 정의로운 결과라는 ‘민주주의적 불평등’의 판을 깐다. 아름다운 포장지를 벗겨 썩은 과일을 드러내는 사회학의 진수를 느껴 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
- 오찬호 (사회학자)
이제 새로운 엘리트들은 봉건적이고 폐쇄적이지 않으며?민주적이고 개방적이며 코스모폴리탄하다. 이 책은 미국의 상류층 가문들이 ‘아이비 캐슬’이라는 문화 권력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계급과 지위를 재생산하는지 현미경처럼 자세히 들여다본다. 과연 우리의 스카이 캐슬은 아이비 캐슬과 얼마나 다른가.
- 김종영 (『지배받는 지배자: 미국 대학과 한국 엘리트의 탄생』 저자, 경희대 교수)
나는 이 책이 한국 사회 엘리트들의 구조 변동과 한국 엘리트들의 무능을 이해하는 데 좋은 영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엄기호 (사회학자)
엘리트 사회의 충격적 현재를 대가다운 솜씨로 그려 낸다.
- 리처드 세넷 (『장인』,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저자)
작가로서 칸이 가진 강력한 목소리와 멋진 캐릭터가 책 전체에서 빛을 발한다. 그의 세인트폴 생활과 고생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매우 재미있다.
- 미셸 라몽 (하버드대 사회학과)
엘리트들의 사회화 과정에 대한 중요한 통찰들로 가득하다. 우리 사회 불평등의 재생산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봐야 할 책.
- 웬디 무어 (『완벽한 아내 만들기』 저자)
영미의 엘리트들은 변화했다. 이제는 좀 더 열려 있고, 좀 더 세계적이고, 좀 더 능력 중심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 과정이 어떤 식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보려면 이 책을 보라.
- 아디티아 차크라보르티 (『가디언』)
칸은 정말 다각도로 엘리트에 접근한다. 그는 부유층 백인 중심의 엘리트 학교에서 소수인종 학생이기도 했고, 그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했고, 또 그들을 관찰하는 사회학자이기도 했다. 이런 칸의 객관성은 결국 비관주의로 기운다. 다양성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발견한 것은, “사회적 이동성이 증가한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평등이 증가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 바바라 피셔 (『보스턴 글로브』)
칸은 아메리칸드림을 분석하고 그들의 꿈이 왜 좌절된 채로 남아 있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특권의 매듭을 느슨하게 하는 데 자기 역할을 다했다. 엘리트에 초점을 맞춘, 불평등에 대한 뛰어난 문화연구다. 이 용감한 책은 분명히 몇몇 사립학교 신탁자들과 관리자들,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심기를 건드릴 것이다.
- 마이클 랭건 (『버팔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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