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타의 생일 석민이가 맞는데 경성 생활 류타라고 생일 선물 아버지, 나카우치 그날 대문 밖 총소리 비밀 통로 아직은 밤 만주, 독립군 학교로 |
책을 읽으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생각했다. 그리고 그 역사 속에서 당당하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온갖 고통을 감내한 우리의 독립 운동가이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도 과거사 즉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해 일본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못 받고 있다.
일본정부는 아직도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 하거나 아니면 자발적이었다거나 합법적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있다. 우리 정부가 일제강제 징용자들의 문제를 제기 하자 일본은 사과는 커녕 한국을 수출품목 규제를 통해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더 해야 한다. 여행도 물론 가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꼭 기억 해야 한다.
우리의 독립 운동가들을.. 류타를...
독립운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기에
읽어보길 추천해 준 '독립군이 된 류타'책.
이 책의 내용은 일반 조선 사람에서 나라를 빼았겨서 이사를 가면서 일본인으로 바뀐 류타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참고로 이책의 시대 상황은 일제강점기이다.
나의 생각과 느낌
여기서는 류타가 일본아이들에게만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는데 내생각은 조선아이들,
즉 자기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리고 류타가 자신이 조선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티가 난다.
차라리 나라면 아무한테도 나누어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선사람을 욕하느니 나누어 주지 않는게 낫기 때문이다.
내가 류타네 아버지라면 생각도 하지않고 똑같이 만들어 줄 것이다.
이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났다.
내가 한번은 OK하지만 이책에서는 하루에 1번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류타네 아버지는 심하게 착한것 같다.
#독립군이된류타 #유행두 #키다리출판사 #12살독서록 #글쓰기학원을보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