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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시대의 종말과 학습 혁명

하버드 시대의 종말과 학습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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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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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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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3*210*20mm
ISBN13 9791189430580
ISBN10 118943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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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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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학 교육 시스템은 산업혁명 이후 경제와 함께 성장했다. 따라서 경제에 불고 있는 디지털 혁명의 바람은 교육 시스템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미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대학들이 디지털 혁명으로 혼란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온갖 방법으로 혁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교육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디지털 혁명 시대 원칙과 속성에 따라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다. 디지털 시대는 지수함수적인 변화의 시대이기 때문에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단지 방향을 설정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화해갈 뿐이다.
--- p.15

그런데 지금은 미국의 학교 시스템도 캐나다나 유럽의 학교 시스템도 그리고 한국의 학교 시스템도 더 이상 기능을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디지털 혁명 때문이다. 19세기 말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기 시작했을 때 찰스 엘리엇이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 혁신을 이루었듯이 디지털 혁명이 본격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지금이 전향적인 교육 혁신이 필요한 때라는 데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그 규모는 적당한 효율화의 범주를 벗어난다. 싱귤래리티singularity 시대에 대파괴적 혁신big bang disruption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교육 혁신도 패러다임 전환으로 받아들여야 제대로 할 수 있다.
--- p.19

하버드 대학교는 1636년 매사추세츠 식민정부에 의해서 세워졌다. 미국이 1776년에 독립을 했으니 이미 140년 전에 세워진 것이다. 하버드에 많은 돈과 책들을 기증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목사 존 하버드의 이름을 따서 1639년에 하버드 대학교로 명명하게 됐다. 초기 하버드 대학교는 청교도 목사들을 길러 내는 것이 주된 목표였다. 초기 이민 지도자들 대부분이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들이었기 때문에 영국 대학의 모델을 따랐고 거기에 청교도 교리를 중심에 두었다. 즉 초기 하버드 대학교는 신학대학 성격의 미국 식민지에 있는 작은 동네 교육기관이었다고 보면 된다. 1708년 성직자 출신이 아닌 존 레버레트John Leverett가 처음으로 일반인 총장이 되면서 학교는 청교도 교리 중심의 신학대학에서 지식 탐구를 하는 현대적 의미의 교육기관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1620년대부터 움트기 시작한 계몽주의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했다.
--- p.32~33

대학이 디지털화한다는 것은 강의실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고 강의실 칠판을 스마트 칠판으로 바꾸는 것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들 모두를 연결해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교육 생태계는 교수, 학생, 학교 조직, 학부모, 지역사회, 국가, 기업 등 모든 관련자가 연결되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확장 지향적 구조를 만드는 데 그 성패가 달려 있다.

특히 학교와 학교 간의 연결은 가장 기본이 된다. 학교는 교육 생태계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학교 간의 연결로 상호작용을 하고 이를 통해서 가치를 만들어내고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성이 화두가 된다. 학교마다 어떻게 차별성을 기르고 이것이 전체 교육 플랫폼의 다양성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가가 디지털 혁명 시대 교육 재건의 핵심이다.
--- p.75

이에 대해 마이클 크로는 대학 교육은 얼마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느냐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 와서 얼마나 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주장을 한다. 누구나 대학 교육을 받아야 하고 성장해야 하는 디지털 시대 지식 기반 사회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입학 허가율은 80%에 이른다.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다. 특히 남미계나 흑인 학생들의 수는 거의 두 배로 늘어났다.
--- p.88

대학 교육은 경쟁의 기본 틀이 지속됨으로써 그 기능을 잃기 시작했다. 이렇게 대학 교육이 기능을 잃으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렇게 탄탄하던 중산층은 어디로 갔을까? 한국이나 미국 모두 공통으로 중산층이 두 갈래로 분산되었다. 모두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달려 있다.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소위 일류대라고 하는 엘리트 교육을 받은 소수 중산층은 상위층으로 이동했고 그 외 대부분의 중산층은 하위층으로 이동했다. 교육이 확장성을 갖지 못하고 현재의 구조를 고착시키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혁명 시대에 대학 교육 혁신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이다.
--- p.126

이제 교육도 소비자 개념에서 이용자 개념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교육에서 이용자 개념은 지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MIT 미디어랩의 이토 조이치Ito Joichi 소장은 저서 『나인: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에서 디지털 혁명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이 도구가 되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기술을 발명할 줄 아는 사람보다는 기술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더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 p.131

그런데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국가 기반의 교육 시스템은 한계를 맞게 됐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기업의 마인드를 교육에 끌어들이는 상업적 접근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교육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미국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학들이 성행하고 있다). 그렇게 대학 시스템은 지난 20여 년 동안 공공성과 상업성이 평행선을 그리면서 변화를 추구해왔다. 하지만 디지털 혁명은 대학 교육에도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그 핵심은 무엇인가?
--- p.164~165

그래서 디지털 시대에 교육은 ‘어떻게 (스스로) 배울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이 된다. 스스로 배운다는 것은 스스로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가르치고 스스로 배우려면 열 정이 기본 요소가 된다. 열정이 있어야 자기주도권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환경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본을 역량으로 표시하면 ‘몰입하는 힘’이 된다. 몰입하기 위해서는 자기주도권이 있어야 하고 자기주도권이 실행력을 가지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즉 열정과 몰입이 21세기 교육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 p.179

학생들은 개개인이 여러 측면에서 성향이 다르고 개인 자체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특성을 달리한다. 그러다 보니 교육 혁신가 중에는 점수로 평가하는 제도를 없애는 교육을 제안하기도 한다. 점수 평가 제도는 학생들을 시험이라는 단 일 평가기준에 의해서 평가하고 학생들도 그렇게 받은 점수로 자신의 성장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이러한 점수에 의한 단일 평가 기준은 학생들을 일직선으로 배열해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선형 평가에 해당한다. 특히 학과 공부 외에 소프트 파워에 해당하는 능력은 단일 평가 기준에 의한 평가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점수 매기기를 없애려는 교육 혁신 시도들이 점점 호응을 얻고 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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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변화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수준의 엄청난 변화에 맞닥뜨리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육도 변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두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 첫째는 인재의 정의가 변함에 따라 기존에 해오던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 둘째는 미래 세대가 디지털 혁명이 몰고 오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활용 교육이 되어야 한다.
- 김묘은 (디지널 리터러시 교육협회 회장)

이 책은 ‘삶과 배움과 일’이 융합되는 미래의 학습 혁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디. 이제는 모든 목표가 대학 입시에 매달려 있는 교육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어둡게 할 것이다. 이제 대학이 목표가 아닌 평생 배우고 익히며 삶과 배움과 일이 융합하는 바람직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사회 공동체와 학교 시스템이 한 몸으로 행동해야 할 때이다.
- 최연수 (한빛 청소년 대안 센터장)

우리 사회의 교육을 둘러싼 수많은 갈등과 논란은 사실상 현재의 이해관계 충돌이다. 하지만 교육의 결과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것이다. 수많은 징후와 지표 그리고 논쟁은 현재의 교육 시스템이 다음 세대의 삶에 진정으로 필요한 능력을 길러 내는 데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략…) 전방위적인 패러다임 전환으로 임박한 위기에 너무나도 둔감한 사회. 그나마 시도되는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 거센 러다이트 저항전선. 모든 문제가 궁극적으로 교육에서 풀어낼 수밖에 없음에도 해답 없는 암담함.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교육 환경에 대해 문제를 정교하고 깊이 있게 정리해냈다.
- 정찬필 ((사)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창 · 전 KBS PD)

공부는 현재보다는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그래도 급변하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는 부족하다. 이 책의 저자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유학과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이를 절실히 느끼고 돌아와 KBS에서 그동안 혁신 추진단장으로 충실히 실천했다. 이 책에는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즉자적인 대응보다 100년 후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연구팀장, 언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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