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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 도일

코넌 도일

: 셜록 홈스를 창조한 추리소설의 선구자

클래식 클라우드-02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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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2g | 135*210*20mm
ISBN13 9788950988272
ISBN10 895098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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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이 살았던 건물에 붙이는 블루 플래크는 오래된 건축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런던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때 그곳에 누가 살았는지를 알려주는 동시에(어떤 건물에는 블루 플래크가 두 개 붙어 있기도 하다) 지금도 여전히 다른 사람의 거주지로 쓰이고 있다 는 것을 드러낸다. 그래서 블루 플래크가 붙은 집은 한때 역사적 인물이 살았던 곳이라는 의미만 남은 건물인 반면, 베이커스트리트 221B번지는 원래 있던 주소지도 홈스가 살았던 집도 아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홈스 시대를 재현한 박물관으로 탈바꿈해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이곳의 블루 플래크가 가짜인 것을 알면서도 나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그 거짓말에 기꺼이 속아 넘어간다. 이 뻔뻔한 거짓말이 가능한 까닭은 셜록 홈스 시리즈에서는 생활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1장 셜록 홈스를 죽인 사나이」중에서

모리아티 교수는 홈스처럼 도일의 피조물이었고, 강렬하지만 왜곡된 형태로 홈스의 능력을 똑같이 지닌 어둠의 쌍둥이 같은 캐릭터였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말이다. 다시 말해, 모리아티 교수는 홈스의 거울상이다. 영국 드라마 〈셜록〉이 해석한 홈스 캐릭터를 보더라도 그 자체로 사이코패스 같은 면이 있는데, 홈스가 범죄 세계에 투신했다면 모리아티 교수처럼 되었을지도 모른다. 거울 속 남자를 없애려면 거울을 부수는 것이 아니라 거울 밖 남자를 없애야 한다.
---「1장 셜록 홈스를 죽인 사나이」중에서

런던에서 이런 순간을 자주 겪는다. 거리를 걷다가 문득 거리 이름이 낯익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리젠트스트리트를 걷다가, 홈스가 이륜마차 안의 수염이 텁수룩한 사내를 발견하고 마차를 쫓아 달리기 시작하는 순간의 장면이 오버랩된다. 이러한 기시감은 홈스 기행을 위해 런던을 찾을 때마다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마 앞으로 100년이 더 지난 뒤에도.
---「1장 셜록 홈스를 죽인 사나이」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도일이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한 중요한 장소였다. 어머니가 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듯, 도일은 다른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도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에게 과자를 주곤 했는데, 그가 책상 위에 올라가 유난히 긴장감이 넘치는 대목을 말할 때는 사과 한 알을 주었다. 도일은 주인공들의 불운에 대해서는 목이 쉴 때까지 열연했다. 그렇게 그는 연재소설의 요령을 터득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따르는 보상을 얻어내는 데도 책을 읽는 데도 열성적이었다.
---「2장 도일의 세계 속으로」중에서

북극의 아름다움은 극한의 고립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공포로도 느껴질 수 있다. 도일은 포경선에 탔던 경험을 바탕으로 「북극성호의 선장」을 썼다. 도입부에 “의학도인 존 맬리스터 레이의 일기에서 발췌한 내용임을 밝힌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처한 상황부터 도일을 연상시킨다. 그 자신이 자서전에서 언급했던, 백야가 끝날 무렵 북쪽으로 항해했던 시간의 기록을 소설 속에서 되살려 그려냈기 때문이다. 도일은 첫 문장뿐 아니라 논픽션에 가까운 사실주의에 입각해 초반을 진행시킨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사람들과 공간의 특징을 꾸준히 소설에 등장시켰다. 소설은 현실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기에, 그는 자신이 깊은 인상을 갖게 된 사람이나 풍경으로부터 흥미로운 요소들을 끊임없이 재조합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장르, 하나의 심상에 머물지 않게 되었다.
---「2장 도일의 세계 속으로」중에서

도일은 후일 홈스 소설을 쓸 때까지 벨 박사의 방법을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식당에서 만난 초면인 사람들의 신상 명세를 그의 방법을 사용해 알아맞히곤 했다. 도일의 자녀들이 최초의 청중이 되었다. 그는 소설의 주인공이 독자들에게 이러한 경외심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당신도 아는 바로 그것이다.
---「2장 도일의 세계 속으로」중에서

영국보다 미국에서 『주홍색 연구』가 인기를 끌었다. 생각해보면 미국은 포의 나라인 것이다. 불법 복제물이었으나 “훌륭한 탐정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를 최고라고 인정할 것이다”(《보스턴 홈 저널》)와 같은 호평도 미국에서 나왔다. 그래서 셜록 홈스 시리즈의 탄생은 두 번에 걸쳐 이야기해야 하는데, 첫 번째는 그야말로 시리즈의 첫 이야기가 되는(하지만 시리즈로 기획되지 않고 중편소설에 불과했던) 『주홍색 연구』를 발표한 것이고, 두 번째는 1891년 여름 《스트랜드》 창간호를 통해 단편소설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이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한 것이 미국의 독자와 출판사 들이었다.
---「3장 영국을 휩쓴 셜록 홈스 신드롬」중에서

무엇보다도 홈스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굳히게 만드는 패짓의 삽화가 이때 등장했다. 사실은 『주홍색 연구』에도 홈스 삽화가 있었다. 하지만 패짓의 삽화와 비교하면 인상적이지 않다. 날카로운 인상이라기보다는 평범하고 어수선하다고 해야 하나. 패짓은 매부리코와 마른 몸, 세련된 옷차림을 홈스의 특징으로 부여했다. 홈스 스타일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다면(홈스의 이름을 듣자마자 당신이 떠올릴 수 있는 옷차림부터 얼굴 생김새, 몸의 뉘앙스까지) 그것은 도일만큼이나 패짓의 것이었다. 도일의 상상 속 홈스와는 다소 다른 모습이었던 패짓의 그림에는 모델이 있었는데, 그의 동생이었다고 한다. 패짓의 삽화와 더불어 소설이 인기를 끌면서 이후 드라마나 영화, 연극으로 재탄생될 때마다 홈스의 외양은 패짓의 해석에 더욱 가깝게 강화되었다. 그렇게 홈스는 성공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잡지와 그에 어울리는 이야기, 캐릭터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은 삽화. 소문은 즉시 퍼졌다. 도일의 이름이면 《스트랜드》는 10만 부는 거뜬히 더 찍을 수 있었다. 1891년, 홈스의 인기는 즉각적이었다.
---「3장 영국을 휩쓴 셜록 홈스 신드롬」중에서

왓슨이라는 역할의 ‘발명’은 셜록 홈스 시리즈가 지금까지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는 비법이다. ‘나의 친구 홈스’를 떠올리는 당신은 이미 왓슨이다. 왓슨은 종종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의도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비롯한 실제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음을 토로하는데, 그런 조심스러운 태도를 통해 오히려 ‘진짜’ 같다는 인상을 풍긴다. 즉 날짜와 시간은 만들어냈을지 모르지만 사건 자체는 진짜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
---「3장 영국을 휩쓴 셜록 홈스 신드롬」중에서

도일이 1859년에 태어나 1930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40여 년을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 아래에서 보낸 셈이다. 셜록 홈스 시리즈 대부분은 빅토리아 여왕의 통치기가 끝나가던 18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데, 소설 속 시대와 달리 20세기 초에 쓰인 작품들도 많아 후기 소설들은 본의 아니게 복고풍석에 마부가 앉았는데, 가격이 저렴했고 런던 시내에서 찾기가 쉬웠다. 이런 이륜마차는 1830년대에 처음 특허를 받아 런던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20세기 초 자동차 택시가 등장할 때까지 주요한 이동 수단이었다. 런던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였다. 같은 인상을 당대에도 풍겼을 것이다. 현대 독자들에게는 말할 나위도 없다. 빅토리아시대 런던 그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 소설처럼 느껴지는 셜록 홈스 시리즈는 가스등이 켜진 거리, 말이 끄는 이륜마차, 산업화와 제국주의의 수혜를 입은 의뢰인들과 영국 신사 차림의 탐정을 보여준다.
---「4장 시대의 산물, 홈스」중에서

도일이 어떤 일에 도전하는 이유는 대체로 이런 식이었다. 궁금하면 해보는 것이다. 돈이나 명예도 중요했지만, 성사 가능성이 높은 일을 골라 도전하지는 않았다. 도일은 자서전에서 이 시기에 대해 쓰기를, 인간으로부터 최상의 것을 끌어내려는 신의 뜻에 기대는 일이 나쁘지는 않으나 누구나 최선의 자신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도일은 믿었는데, 기회를 주는 방식은 기다리기가 아니라 덤벼들기 쪽이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 당장 해버리기.
---「5장 홈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중에서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는 것과 과학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도일은 1880년대 후반부터 빠져들기 시작한 심령술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였다. 홈스는 증거를 바탕으로 사고하는 합리주의자이지만 동시에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직관이나 추론도 적절히 이용한다.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서 홈스는 기이하고 충격적인 범죄의 전모를 이성으로 해결해냈다. 앞서 우리는 도일이 논리적인 추리력으로 따지면 홈스와 유사한 실력자였음을 실제 사건들을 통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도일은 삶의 마지막 10여 년간 실제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모은 자료를 영매의 손에 넘기곤 했다. 그는 나름대로 영매를 신중하게 시험해보고 철저하게 선택했다고 알려졌지만, 애초에 영매라니.
---「6장 강철처럼 진실하고 칼날처럼 곧게」중에서

SF 소설 작가 아서 C.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라고 했다. 도일은 심령술을 믿고 그 증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가 만들어낸 불사의 마법은, 바로 그의 창조물이 증명해냈다. 죽지도 잊히지도 않는, 1885년 즈음의 런던 베이커스트리트 221B번지의 하숙집에 머무는 홈스와 그의 충실한 벗 왓슨이. 도일이 좋아했든 좋아하지 않았든 간에. 그런 생각을 하면 조금 웃게 된다.
---「6장 강철처럼 진실하고 칼날처럼 곧게」중에서

‘빅토리아시대의 분위기’는 셜록 홈스 시리즈의 인기 비결로 언제나 강조되지만, 사실 캐릭터만 있으면 이 이야기는 언제 어느 시대에도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 수많은 작가들이 홈스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써냈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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