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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의 교환

칭기스의 교환

: 몽골 제국과 세계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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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624g | 147*225*30mm
ISBN13 9791160946680
ISBN10 1160946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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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진, 전쟁의 방식을 바꾸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몽골의 전쟁 방식이 변화하기 시작했음을 보게 된다. 공격을 감행하기 전에 테무진은 놀랄 만한 명령을 내렸다. 자신이 명령을 내릴 때까지는 아무도 약탈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전통적으로 유목민 군대는 적진에 다다르면 약탈을 감행하여 획득한 것들을 말에 싣기 바빴다. 침입과 공격의 주요 목적은 적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부를 축적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테무진은 전쟁을 감행하는 새로운 이유를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부족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는 전리품에 빠져들기 전에 적에 대한 완벽한 승리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현대의 관찰자들이 상식으로 여기는 지혜를 깨달았던 것이다.
--- p.45~46

세계 정복이라는 개념
몽골이 세계를 정복할 것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한 때는 우구데이의 통치 시기였다. 세계 정복이라는 개념이 칭기스 칸 시기부터 있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지만, 사실 칭기스 칸의 행동은 세계 정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칭기스 칸의 목표는 정주 문화를 지배하는 것보다는 외부의 위협에서 몽골리아를 보호하려는 에 가깝기 때문이다. 정주지대를 습격하고 조공을 강요하는 것은 몽골리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경제적으로도 이익이었다. 그러나 우구데이는 여기서 더 나아가 정복이라는 개념을 강화하여 칭기스 칸과 그의 후계자들이 세계를 정복하는 것은 하늘이 정한 운명이라는 믿음을 북돋았다.
--- p.67~68

정주 세계의 황제이자 유목 세계의 칸이었던 쿠빌라이
쿠빌라이는 스스로를 중국 황제라고 가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지만, 결코 중국어를 배우지 않았다. 그에도 불구하고 쿠빌라이는 두 세계(유목민 세계와 정주민 세계) 모두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중국식 왕조 이름인 원元과 책력冊曆을 받아들였다. (중략) 황제 쿠빌라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중국적 요소를 다 포용하지는 않았다. 중국식 관료제를 어느 정도 유지했지만, 몽골의 행정은 대체로 비한족(몽골족, 위구르족, 페르시아인, 중앙아시아인 등)이 담당했다. 중국 관료들은 쿠빌라이를 유교에서 이상적이라 말하는 현명한 군주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맡은 역할을 수행했지만, 제국의 실질적인 운영은 몽골식 행정으로 이루어졌다. 쿠빌라이는 선조들을 기리기 위한 사당과 공자를 추도하기 위한 사당을 둘 다 만들어서 이러한 이미지를 뒷받침했고, 학자들에게 이전 왕조들(금과 송)의 역사를 집필하게 하는 관행을 그대로 따랐다.
--- p.85~87

‘이란’이라는 개념의 부활
일 칸국의 소멸이 낳은 많고 다양한 계승자들은 일 칸국의 여러 측면을 받아들였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해 보이는 것은 이란Iran이라는 개념이 부활했다는 사실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페르시아 문화는 일 칸의 후원 아래에서 번성했다. 페르시아 문화를 즐기고, 제국의 분열 이후 격렬한 전쟁으로 국경이 강화되면서 ‘이란’이라는 명확한 개념이 등장했다. 일 칸국이 이란보다 더 거대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이란이라는 개념이 일 칸국 시기에 굳어졌을 뿐 아니라 일 칸국이 멸망한 이후에도 계속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계승자들이 권력을 확립하고 유지하는 데 몽골의 혈통, 정치적 개념, 상징, 관습들이 여전히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일 칸국의 수도 타브리즈Tabriz는 정통성의 공간으로 남았다.
--- p.121

우구데이의 상업 진흥 정책
우구데이는 재위 기간 동안 금괴와 은괴부터 직물에 이르는 사치품을 저장하기 위한 창고는 물론이고, 세금으로 거둔 곡물을 저장하기 위한 곡물창고도 설립했다. (중략) 유목사회는 물품을 취득하더라도 항상 주변으로 이동시켜야 했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을 모으거나 보관한 적이 별로 없었다. 우구데이는 몽골의 궁정으로 모여드는 물품의 양을 관리 및 체계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관할할 정부 부처를 새로 만들었다. (중략) 우구데이가 창설한 또 다른 제도는 바로 얌yam, 즉 역참 체계였다. 칭기스 칸이 이미 초보적인 형태를 만들었던 것 같지만, 우구데이는 이를 확대해서 제국의 다른 부분들과 연결시켰을 뿐만 아니라 역참의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도 만들었다. (중략) 마지막으로 그는 주요 도로를 일상적으로 왕래하는 순찰대를 확대했다. 이들은 교역로의 안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물품이 상단을 통해 오고 있는지를 칸에게 보고하기도 했다. (중략) 그의 과도한 소비는 카라코룸에 국제 교역을 가져왔다. 가져가는 물건이 무엇이든 운송비를 결제한 이후 그 가치의 2배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상인이 카라코룸으로 가는 모험을 마다하겠는가?
--- p.171~175

무기의 변화, 휘어진 칼의 확산
몽골은 또한 무기의 실제 선택과 전술의 운용이라는 측면에서 중동의 전쟁을 바꾸어놓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휘어진 칼이 널리 퍼져 나간 것이다. 이런 일은 다른 곳에서도 나타났지만, 휘어진 칼이 중동 전역과 전 세계의 기병대에서 선호하는 무기가 된 것은 몽골의 성공 덕분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13세기에 나타나기 시작해 16세기가 되면 휘어진 칼을 도처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휘어진 칼이 투르크족의 도래와 함께 동 에서 전해져왔어도 다른 집단들은 직선으로 뻗은 형태의 검을 여전히 선호했다. 그러나 몽골족이 도착하고 수 세기가 지난 뒤에는 이것이 기마 전사들을 위한 거의 유일한 무기가 되었다. 휘어진 칼은 말을 탄 채로 행하는 공격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기마병이 말을 탄 상태에서 적을 베고 뒤이은 행동까지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직선 형태의 검은 적을 베는 공격에서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했고, 오히려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공격에 더 적합했다. 휘어진 칼로는 적을 내리치면서 계속 말을 탈 수 있었지만, 직선 형태의 검은 목표물에 꽂혀버리거나 공격자에게 충격을 주어 균형을 잃거나 무기를 놓치게 했다.
--- p.205~206

현대의 전쟁에 미친 몽골의 영향
탱크와 항공기의 출현은 빠르게 이동해서 깊숙이 쳐들어가는 몽골의 전쟁 방식을 재현할 수 있는 기동성을 만들어냈다. 영국 장교 리델 하트B. H. Liddell Hart는 탱크와 기계화 보병을 결합한 대형을 개념화하여 주력 부대보다 앞서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기동성 있는 타격대는 적의 통신과 보급선을 차단하여 적군을 무력화했다. 몽골에 대하여 그랬던 것처럼 적들은 단지 대응만 할 수 있을 뿐 공격적인 조치는 취할 수 없었다. (중략) 소비에트의 종심전투 방식은 군대를 집결시키는 적의 역량을 훼손하여 적들이 대응만 하고 공격적인 행동은 취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몽골의 목표를 공유한 것이다. (중략) 안토니아가 레인저부대에 있는 동안 그레인지 대령은 “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아래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용기, 인내심, 의지, 능력 그리고 연대 안의 모든 지휘관들의 잠재력을 시험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지휘관들은 이 프로그램의 통과 여부로 평가했다. 그는 (칭기스) 칸의 지휘를 받는 대부분의 엘리트 전사들이 전투 준비를 위해 견뎌야 했던 혹독한 훈련을 프로그램의 모범으로 삼았다. 그리고 이것을 ‘망고다이Mangoday’라고 불렀다.
--- p.225~231

몽골 행정의 원천, 케식
중앙 행정의 궁극적인 원천은 케식keshik(칸의 친위대와 집안의 하인들)으로부터 나왔다. 이는 전근대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군사 지도자의 동료들이 행정 관청의 수장이 되는 것이었다. (중략) 케식의 구성원 대부분은 전투가 치러지는 동안 대체로 칸의 진영과 가족을 지켰다. (중략) 군 지휘관들과 복속한 지배자들은 자신의 아들과 아우를 케식에 복무하도록 파견했는데, 이렇게 되면 칸이 그들의 목숨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인질이 되는 것이었다. 동시에 칸은 이 사람들을 알고 그들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만약 어떤 지도자가 칸의 바람을 따르지 않으면, 칸은 그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대신 자신과 개인적인 유대를 형성하며 케식에서 훈련받은 친인척을 왕좌에 올릴 수 있었다. (중략) 칭기스의 교환이라는 맥락에서 이 제도는 몽골 이후의 세계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칭기스 가문의 제왕들이 유라시아로 퍼져 나갈 때 칭기스 혈통의 권위와 칭기스 가문만이 칸의 칭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을 유지해주었다.

몽골의 종교적 관용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합리적 질문은 몽골은 왜 제국이 분열되고 나서야 세계 종교로 개종했는가이다. 그리고 왜 불교와 이슬람교였는가? (중략) 첫째, 그들은 하늘로부터 세계를 정복하라는 명을 받았다고 믿었다. 텡게리즘의 개념은 강력한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의 신, 무슬림의 알라, 하늘 혹은 신성한 영혼 등 다른 모든 개념은 텡게리로 교묘하게 흡수될 수 있었다. 이것이 두 번째 논점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같은 신을 숭배했기 때문에 종교적 이유로 누군가를 박해할 이유가 없었다. 종교적 관용이 드물었던 시기에 몽골이 모든 종교에 놀라울 정도로 관용적이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중략) 셋째, 이슬람교와 기독교로는 굳이 개종을 할 이유가 없었다. 몽골 군대는 자신들에게 적대하는 모든 것을 파괴했다. 이러한 종교들이 전략적인 이점을 제공해줄 것 같지도 않았다. 몽골은 이 종교들을 박해하지 않았지만, 한 명의 신만 숭배해야 한다는 설명은 몽골을 개종으로 이끌기에 전혀 설득력 있는 논의가 아니었다. (중략) 몽골은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그들은 몽골의 정체성이 종교적 정체성에 흡수되어 버린 기독교도, 무슬림, 불교도가 아니라 무슬림 혹은 불교도(혹은 더욱 초기의 경우에는 기독교도)로 변한 몽골족이 되었다.
--- p.289~295

사상의 이동
일 칸국과 원 제국 사이가 연결되면서 학문적 교류가 빈번하게(혹은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더 잘 드러나게) 이루어졌다. 실질적으로 모든 학문 분야가 당시 몽골의 후원 아래 소집되는 국제 토론회의 혜택을 입었다. (중략) 『집사』는 방법론 및 자료와 정보 제공자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중략) 라시드 앗 딘의 저작은 가잔 칸을 위해 집필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몽골족과 정부에게 중요한 사항을 선별해서 반영한 반면, 『원사』는 중국의 전통적 역사 서술 방식에 따라 명 제국에서 편찬한 것이다. 『원사』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만, 이는 다른 왕조의 시각으로 한 번 걸러진 것이고 몽골족의 관심보다는 중국인의 취향에 맞춰서 쓰였다. 그런데 몽골족도 『송사』와 『금사』를 편찬할 때는 중국의 역사 서술 방식을 따랐고, 라시드 앗 딘의 저작에 인용된 다른 역사적 자료들에도 접근했다. 『집사』의 역사 서술에 대한 토머스 올슨의 선구적 연구는 원 제국과 일 칸국이 정보를 공유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원천 자료는 물론이고 역사 편찬 조직과 방법론도 공유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인터넷이 애초에 의도한 것, 즉 학자들과 정부 기구 사이의 정보 공유를 실행에 옮기고 있었던 것이다.
--- p.3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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