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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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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12g | 150*215*17mm
ISBN13 9791190052429
ISBN10 11900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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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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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는 평생 시력이 좋지 않아 고생했다. 어려서 유모 손에 맡겨졌을 때 수로에 빠지는 사고를 겪었는데, 오염된 물에 눈이 감염되어 완치되지 못한 탓이었다. 게다가 체력이나 건강도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연주 생활을 일찍 접어야 했다. 특히 생애 후반에 들어 건강상의 문제로 오른손 손톱이 자라지 않게 되자, 어떻게든 기타 연주를 해보기 위해 손끝 살을 이용해서 연주하는 주법을 개발했다. 그게 바로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에 등장하는 ‘트레몰로 주법’이다. 손가락을 바꿔가며 연이어 줄을 퉁기면 음향이 더욱 풍성해지고 부드러운 사운드가 연출된다. 절실함은 곧 예술이 되었다.
--- p.18

2019년 3월, 봄꽃을 만난 듯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새 앨범을 냈다는 소식이었다. 그는 1946년 태어나 10살에 데뷔했다. 피아니스트로서 연주 이력 63년을 맞이한 해에 프레데릭 쇼팽(Frederic Chopin)의 《녹턴》 전집을 선보인 것이다. 사인회에 직접 찾아갔던 날이었다. 누군가 “선생님, 쇼팽의 여러 작품 중에 왜 녹턴입니까?”라고 묻자,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녹턴이 가장 쇼팽다워서요”라고 대답했다.
--- p.34

쇼스타코비치는 혁명과 냉전의 시대를 몸소 겪은 예술가다.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태어나 저항과 수용 사이를 오가며 용케 살아남은 작곡가였다. 그가 음악으로 남긴 모든 기록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공포와 갈등, 소신과 고뇌의 흔적들이다. 살아남기 위한 사투이자 예술가로서의 자존감을 포기할 수 없어 사선의 경계를 오간 몸부림이기도 하다. 오선보에 적힌 거대한 팡파르가 울려 퍼질 때 오히려 그가 한없이 애처로워지는 이유다.
--- p.44

가곡 《겨울 나그네》는 시종일관 음울하고 비극적이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그는 추운 겨울 연인의 집 앞에서 이별을 고하고 홀로 방랑의 길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간혹 밝은 곡조가 나오지만 잘 새겨들어 보면 일종의 환영 같은 것일 뿐 나그네는 언제나 고독하다.
--- p.91

라흐마니노프가 들려주는 우울감은 세련되고 감각적이다. 오랫동안 숙성한 양념일수록 그 향내는 진하지 않으나 맛이 깊은 것처럼, 그의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울적함이란 도리어 로맨틱한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특유의 우울감은 서정성과 박력과 쌍벽을 이루며 청중의 마음을 파고든다. 라흐마니노프가 지닌 태생적인 우울감은 그가 생애 전반부에서 겪어온 삶의 행적에서 기인한 것이라 짐작된다.
--- p.103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브람스’를 곁에 둔다. 손끝이 시린 계절에 브람스가 내미는 손은 언제나 푸근하고 따뜻하다. 한 번 맺은 인연을 끝까지 지켜낸 그의 우직함, 담배 연기에 실어 보낸 그의 속엣 말 같은 묵직한 분위기는 음악에서도 느낄 수 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람스만의 매력이다. 따뜻한 차 한 잔을 양손으로 감싸들고 브람스와 마주 앉아 있는 시간은 축복이다.
--- p.131

오페라 《라 보엠》은 전 세계 극장에서 가장 많이 상연되는 오페라 중 하나다.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가 남긴 10여 개 작품 가운데에서도 대중들에게 최고 인기작으로 꼽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단골로 상연되는데, 작품의 배경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기 때문이다. 가난하지만 젊음이 있어 좋았던 청년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그리고 옛 시절의 로맨스를 소환하게 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진정한 인간미와 사랑에 대해 탐문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p.138

작곡가들 가운데 ‘봄’을 닮은 이는 누가 뭐래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다. 그가 남긴 음악들은 아이의 해맑은 미소처럼 꾸밈이 없고 하나같이 살갑다. 나풀거리는 봄날의 나비처럼 가벼우니 마음을 억누르는 법이 없다. 겨울을 뚫고 나온 매화꽃처럼 세상의 온갖 소음들 사이에서도 마치 시그널처럼 생동한다. 매화가 봄의 초록빛을 이끌고 오듯 모차르트의 음악은 우리네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런 마법 같은 힘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p.158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 형식으로 쓴 작품인데, ‘협주곡’의 3악장 구조(빠름-느림-빠름)를 최초로 확립한 이가 바로 비발디다. 특유의 생기와 유려함 그리고 음향적인 효과까지 들어 있는 《사계》는 앞으로도 계속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1위’ 자리를 고수할 것 같다. 세상은 늘 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변치 않는 자연의 신비는 오늘도 우리의 귀를 즐겁게 만들기 때문이다.
--- p.172

칭찬과 비난은 서로를 배척하는 두 갈래로 보이지만 하나의 뿌리에서 왔다.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이 발휘해온 힘이자 작품의 가치에 대한 강한 긍정이다. 그가 남긴 작품들이 그저 별볼일없는 아류작들이었다면 이런 논쟁조차 벌어지지 않았으리라. 카멜레온처럼 변화한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은 삶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 때로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이국땅에서 예술가이자 가장으로서 살아남아야 하는 절박한 현실은 시대의 흐름을 알아차리는 눈과 민첩하게 새로운 장르를 써내는 원동력이었으며 끊임없는 변화와 변신은 필연적 선택이었다. 생존의 문제를 타계하기 위해 스트라빈스키는 두려움 없이 다양성과 마주했던 것이다. 자신이 획득한 앎을 해체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다. 《봄의 제전》의 강렬한 울림이 퍼져 나갈 때 나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돌아볼 때다.
--- p.193

슈만의 가곡들은 피아노 음향에 귀를 기울이면서 듣는 것이 좋다. 피아노는 단순히 반주가 아니라 노래와 나란히 가는 대등한 위치에 있다. 사실상 ‘듀엣’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때로는 피아노가 노래를 주도하여 마치 피아노 작품에 노래를 붙인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슈만의 가곡들은 가사를 살펴 가며 듣는 것도 좋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뉘앙스를 파악하며 감상하는 편이 더 깊이 와 닿는다.
--- p.198

만약 나의 실수로 상대방의 신뢰를 잃게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방의 신뢰를 되찾고 관계회복을 바란다면, 음악가 헨델(Georg, Friedrich Hndel)의 방법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겠다. 헨델이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해 취했던 첫 번째 행동은 상대가 기대하는 말이나 행동이 무엇일지 숙고하는 것이었다. 상대에게 어떤 기대감을 갖는 것은 관계를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상대방에게 헌신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미래에는 어떻게 행동을 교정할 것인지 상대에게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상대에게 자신이 꼭 필요한 사람임을 확인시킴으로써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다진 것이다.
--- p.234

사티는 도시 외곽으로 이사를 한 뒤 치렁하던 머리를 자르고 말쑥하게 양복까지 차려입고 다녔다. 실연 이후 이사한 그 집에서 죽을 때까지 살았다. 27년 동안 누구도 자신의 아파트에 들이지 않았다. 사티가 죽은 뒤에야 친구들은 그의 집에 들어갔다. 너저분한 집 안에는 타다 만 악보들, 낡은 양복들, 고장난 피아노 그리고 발라동과 지내던 때에 서로를 그린 초상화, 그녀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한 다발 정도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지독한 사랑의 흔적이었다.
--- p.268

《마술피리》는 바라보는 관객의 마음가짐에 따라, 눈높이에 따라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어떻게 연출했는지, 어떤 가수가 부르는지에 따라서도 많은 것이 달라 보이는 신기한 작품이다. 모든 면에서 자유가 허용되는 작품이지만 그 가치의 영원불변함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혼란스러운 인생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자 할 때, 가장 우선해야 하는 진리를 발견하고자 할 때,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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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KBS 1FM에서 《신은경의 가정희망음악》을 5년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많은 음악 중에서도 계절마다 즐겨 듣던 곡들이 있었죠. 그런데 이 가을, 크고 깊은 곳의 소중한 보물 같은 음악 노트가 우리 곁에 찾아왔네요. 이지혜 님의 『지금 이 계절의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의 신세계를 계절마다 여행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우리를 안내합니다. 방송을 통해 들었던 그녀의 다정한 목소리가 곁에서 들리는 듯합니다.
- 신은경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제일 먼저 느낀 이지혜 선생님의 이미지는 ‘상냥함’이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오로지 음악에만 머물 수 있게 이끌어주는 모습은 늘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클래식을 제법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죠. 책을 펼치면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릴 거예요. “자, 이제 이 계절의 음악 속으로 떠나볼까요?” 독자님들은 편안하게 몸을 맡기세요. 낯선 클래식도 이제 여러분의 클래식이 됩니다.
- 김선근 (KBS 아나운서)
명곡을 들으면서 예술가의 인생과 절기를 음미하다 보니, 자연스레 나와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클래식에 대한 소양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예술가를 매개로 감성지능을 자극하는 것이야말로 저자의 진정한 노림수가 아니겠는가 싶네요. ?예술가의 고뇌와 갈등, 선택과 대처는 뉴노멀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해야 하는 우리에게 힐링과 인사이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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