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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기쁨

리뷰 총점9.4 리뷰 59건 | 판매지수 2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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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이야기, 감각하는 예술 : 마티스 패브릭 포스터 증정
윌북 인문교양 단독 브랜드전
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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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84g | 145*220*26mm
ISBN13 9791155812556
ISBN10 115581255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하루 한 곡, 240여 명의 음악가와 366곡의 클래식 이야기


여기 하루 분량의 기쁨이 있다. 불후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매일 한 곡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에 얽힌, 천일야화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 편씩 실려 있다. 어떤 날은 단 한 줄로, 어떤 날은 아름다운 시 한 편으로, 또 어떤 날은 본격적으로 음악사를 이야기한다. 막연하게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경이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가득 채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나를 변화시킬 이 강력한 재생 목록은 영국의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작가 클레먼시 버턴힐이 수년간 모아온 보물 같은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날짜와 그날의 추천 음악에 계절 감각, 젠더 감수성까지 갖춘 1년분의 클래식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여기에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운 문체로 쓴 작곡가의 인생 스토리가 더해져 읽는 맛이 더 좋은 클래식 안내서가 탄생했다.

어디서든 이 책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이든 접속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음악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366개 하루 분량의 음악은 하루하루 일상을 더없이 풍요롭게 하며 그렇게 보낸 1년은 우리의 삶을 바꾼다. 음악의 힘은 바로 그런 것. 이 책에 당신의 음악이 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음악은 분명 정신적 보약처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사람이 더 나은 낮과 밤을 보내도록 도와준다. 매일 음악을 듣는 일, 하루 분량의 음악은 영혼을 지탱하는 한 가지 방식이 될 수 있다. --- p.8

클래식 음악이 다른 종류의 음악보다 ‘우월하다(아주 잘못된 생각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는 클래식 음악은 특정 배경, 특정 교육 수준, 특정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로 남아 있어야 한다(가장 나태하고 역겨운 수준의 기회 강탈이다)고 내심 믿는 사람들도 있다. --- p.8

하지만 내가 결심한 일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가 마치 초대받지 못한 파티 같은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다. --- p.9

“TV 프로그램(혹은 영화, 라디오, 온라인 광고)에서 클래식 같은 어떤 곡을 들었는데, 참 좋더라고요. 저는 클래식을 전혀 몰라요. 그래도 좀 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 p.11

나는 삶의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음악으로 아름답게 채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이 작품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것만은 알아두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누구든, 어디서 왔든, 어쩌다 이 책을 펼쳤든, 이 곡들은 여러분의 것이다. --- p.15

클라라 슈만은 언젠가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작곡은 제게 큰 기쁨입니다. 창작의 기쁨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니다. 시끄러운 소음이 가득한 생활 속에서 단 한 시간만이라도 자기를 잊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 p.31

여러분의 삶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평온과 평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이 곡을 들을 생각이다. --- p.49

베토벤의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은 장대하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단 하나의 화음 뒤에 찬란한 피아노 독주가 시작된다. 마치 “가자!”라고 외치는 듯하다. 이보다 더 황홀한 음악 여정이 있을까. --- p.174

오늘 듣는 이 곡은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작품으로, 내게는 항상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한 잔과도 같은 작용을 한다. 곡이 시작되고 100초만 지나면, 내 주위의 분자들이 재배치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는 세상을 더 분명하게 보고 더 분명하게 생각하게 된다. --- p.266

지하철에서 오늘 살펴볼 이 곡을 듣고 있는데 옆자리 승객이 내 팔을 만지면서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아니요! 괜찮아요.” 숨을 헐떡거리며 대답했지만, 사실 나는 이 곡의 아름다움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 p.314

전에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를 만난 적이 있다(3월 18일). 결혼을 반대했던 여자 친구 이사벨라의 부모가 그의 ‘전설’이라는 곡을 들은 뒤에 허락해주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자, 여기 그 음악이 있다. --- p.332

이 곡을 소개한 친구는 이 곡으로 내 인생이 바뀌리라 장담했다. 정말 그렇게 되었다. 조용하면서도 확실한 변화였다. 이 곡은 아름다운 음악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내 인생을 바꾸었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 p.39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클래식과 친구가 되는 공감도 100% 재생 목록

1월 1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작품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유니크한 리스트를 제공한다. 클래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진 이들이라면 마음을 열고 들어보길. 우리의 바쁜 하루를 음악 한 곡이 어떻게 아름다움으로 채워주고, 가슴에 따스한 위로를 전해주는지 알게 될 것이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소설을 두 편 발표한 작가이며 유명 잡지들에 전문가 칼럼을 쓰고 BBC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저자는 라디오 청취자나 가족, 친구, 주변 지인들이 말하는 ‘클래식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똑같은 고민을 듣고, 자신의 보물 상자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결정한다.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혹은 이미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도 그 매력에 충분히 빠져들 만한 일년치 플레이리스트다.

그가 엄선한 목록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사실이다. 일년 내내 그날의 계절감과 역사적 의미를 짚어가며 신중히 고른 하루 한 곡을 추천한다. 작곡가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해당 음악의 탄생 배경까지 경쾌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들려주니,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음악 속으로 젖어들게 된다.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음악이다.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클래식 안내서

이 책의 미덕은 인간적이라는 데 있다.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떤 것, 즉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를 추구하는 저자는 무엇보다 작곡가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집중한다. 특정 악기나 음악사적 의미, 화음이나 조성보다 작곡가가 한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사람으로서 그 음악을 만들 당시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인간적 어려움에 처해 있었는지 조곤조곤 설명한다. 냉정하고 수학적이라는 평을 듣지만 바흐는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지닌 사람이었고 거친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사람이었다. 불세출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는 쫓기듯 일정에 치이며 작곡을 해내야 했다. 우리가 몰랐던 작곡가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책에 실린 목록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성에 있다. 저자는 자타공인 불후의 명곡은 물론 숨겨진 보석 같은 곡들을 발굴해낸다. 다소 낯선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은 물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 작곡가들의 음악에 주목한다. ‘멘델스존’이라면 우리는 모두 부드러운 인상의 남성 ‘펠릭스 멘델스존’을 떠올리지만, 책에선 펠릭스만큼 위대했던 그의 누나 ‘파니 멘델스존’을 조명한다. 기록된 최초의 여성 작곡가였던 힐데가르트 폰 빙겐은 수녀원 설립과 식물학 연구, 강연, 독일 박물학 창시 등 수많은 업적을 남기면서도 70여 곡의 음악을 작곡한 거의 슈퍼우먼 급 작곡가였다. 그의 음악은 천상의 선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소설가답게 글맛이 좋아, 매일의 소개 글 하나하나가 짧은 에세이 같다. 음악에 얽힌 작곡가들의 사연을 이해하고 음악을 들으면 귀에 찰싹 달라붙는다. 그리고 하루 종일 같은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된다. 그렇게 1년 후 클래식의 매력에 푹 빠진 자신을 만날지도 모른다.

하루 분량의 기쁨이 찾아오는 색다른 경험

정장을 차려입고 고가의 음악회에 가야만 진정한 클래식 애호가라는 권위주의 시대는 끝났다. 누구나 손 안에 오케스트라와 현악 사중주단을 들고 다닌다. 저자는 쉽게, 간편하게, 가볍게 음악을 즐기자고 제안한다. 라디오를 돌리다가 문득 들려온 선율이 마음에 울림을 주고, 말없는 피아노 소리가 내 마음을 다 헤아린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지 않던가. 클래식 음악은 언제나 있어왔고 누군가의 발견을 기다린다.

하루 한 곡, 오늘 하루에 작은 기쁨을 선사해줄 음악이라는 발상이 그래서인지 더욱 반갑다. 길지 않고 어렵지 않으며 사랑스럽기까지 한 곡들을 듣노라면 어느새 클래식의 드넓은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것은 물론이다. 음악의 힘이란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언제나 강력하다. 지친 하루의 끝에 휴식을 주거나 위로를 건네는, 또는 강퍅하고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달래주는, 또는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아침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리하여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고 좀 더 여유로운 삶이 되게 해주는. 여기 당신의 1년을 확실히 풍요롭게 가꿔줄 믿음직한 친구 같은 책이 있다. 1년 내내 곁에 두시길.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 자체가 기쁨이다
- 에디 레드메인(배우)

독창적이다
- 텔레그래프

클래식으로 놀라운 재생 목록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매일매일 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성대하고 아름다운 보물 상자 같은 책. 클래식 세계로 초대한다
- 옵저버

매일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잠들 수 있다
- 스타일리스트

하루하루 설레는 클래식 안내서
-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 페이지마다 열정이 흘러넘친다
- 메일 온 선데이

회원리뷰 (59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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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1년치 클래식리스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2 | 2021.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이올리니스트 이자 작가인 클레먼시 버턴일이 차곡차곡모아놓은 리스트 1년치를 다 풀은 느낌이다.제목 그대로 하루 하나씩 탐험하듯 클래식을가까이 할수 있어서 그야말로 경이로운 한 해를보낼 수 있게 될것 같다.책 자체 컨셉을 잘 잡은 것 같고사탕통의 사탕을 하나씩 꺼내먹듯 새로운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QR코드 활용하여 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클래식 입문서로 추천받아;
리뷰제목
바이올리니스트 이자 작가인 클레먼시 버턴일이

차곡차곡

모아놓은 리스트 1년치를 다 풀은 느낌이다.

제목 그대로 하루 하나씩 탐험하듯 클래식을

가까이 할수 있어서 그야말로 경이로운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될것 같다.

책 자체 컨셉을 잘 잡은 것 같고

사탕통의 사탕을 하나씩 꺼내먹듯 새로운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QR코드 활용하여 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클래식 입문서로 추천받아 주문했는데 올해를

여유있게 만들고 싶다.

몇군데 번역이 더 상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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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Not so bad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d********6 | 2021.06.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번역의 질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클래식 곡을 접할 수 있고, 연관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책 구성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책갈피라든지.. 곡마다 QR코드를 옆에 넣어준다든지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1일 1클래식 1기쁨'을 검색하시면, 월별로 정리된 재생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제목

번역의 질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클래식 곡을 접할 수 있고, 연관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으니 만족합니다.

책 구성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책갈피라든지.. 곡마다 QR코드를 옆에 넣어준다든지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1일 1클래식 1기쁨'을 검색하시면, 월별로 정리된 재생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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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클래식 입문에 추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g | 2021.05.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치만 시간적 여유도 없고, 열심히 찾아들을 열정도 없기때문에 아주 유명한 작곡가의 피아노 곡만 듣던 시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일 1곡 들을 수 있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피아노 곡만 듣던 나에게 다양한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었고, 모르던 작곡가를 알;
리뷰제목

최근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치만 시간적 여유도 없고, 열심히 찾아들을 열정도 없기때문에 아주 유명한 작곡가의 피아노 곡만 듣던 시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1일 1곡 들을 수 있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피아노 곡만 듣던 나에게 다양한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었고, 모르던 작곡가를 알게되는 기쁨도 있었다.

클래식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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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4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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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두고두고 볼 만년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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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라 | 2021.07.25
구매 평점5점
좋은 클래식 음악을 골라서 들려주고 설명해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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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 2021.06.16
구매 평점5점
입문서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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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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