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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의 털 스웨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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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울리카 케스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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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rika Kestere

그림책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로, 라트비아에서 태어나 스웨덴 룬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동유럽 민담에서 영감을 얻고, 야외 활동과 거친 스칸디나비아 날씨를 즐깁니다. 험준한 산과 꼭대기, 넓은 해변과 발길 닿지 않은 땅 같은 독특한 풍광으로 이름난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에서 사진 예술을 공부했는데, 이 섬 또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음 약한 고슴도치』 『오토의 털 스웨터』 『생일』 등 그의 그림책 여섯 권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한 17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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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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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94g | 221*287*10mm
ISBN13
97889320381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는 저마다 다르지만 차이를 존중해요!
머나먼 북쪽에 사는 리사와 닐스는 따끈따끈한 사우나도 하고 오로라도 감상하며 추위를 잘 이겨내며 즐겁게 지냅니다. 멀리 남쪽에 사는 오토가 놀러 오는 특별한 날, 리사와 닐스는 잔디도 깎고 집도 깨끗하게 치우며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그 멀리서 자전거를 타고 씩씩하게 달려오는 오토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생각과 멋진 오로라를 화폭에 담을 생각에 들떠 있습니다. 드디어 만나 세 친구!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이제 신나게 놀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오로라를 그리러 나간 오토가 감기에 걸리면서 리사와 닐스는 뜻밖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이렇게 멋진 깜짝 선물은 처음이야!
오토에게도 털이 있어서 추위를 잘 이겨낼 줄 알았던 리사와 닐스는 오토와 자신들의 털이 다르다는 걸 처음 알게 되고, 낯선 환경에 힘들어할 오토를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오토에게 제일 필요한 건 몸을 따뜻하게 해 줄 스웨터. 하지만 스웨터 만드는 방법을 몰랐던 리사와 닐스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궁리 끝에 자신들의 털로 오토의 스웨터를 짜기로 합니다. 그 후로도 털을 실로 자아내는 것부터 양파,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로 실을 예쁘게 물들이고 말리는 것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배우고 익히며 오직 오토만을 위한 스웨터를 완성합니다.

새 스웨터는 정말 따뜻해서 오토는 따뜻한 남쪽 나라 자기 집에 있는 것 같았고, 바깥에서 한참 동안 그림을 그려도 하나도 안 추웠습니다. 그렇게 그린 그림을 리사와 닐스에게 선물하고 집으로 돌아온 오토는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스웨터를 집 벽에 걸어 두었습니다. 이제 스웨터를 볼 때마다 아름다운 북쪽 풍경과 고마운 친구들을 떠올릴 거예요.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다는 것을 리사와 닐스는 잘 보여 줍니다. 오토를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정성을 다하는 리사와 닐스의 모습은 내내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 줍니다. 또한 자신들의 털로, 그것도 스웨터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까지 기꺼이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생각하게 합니다. 친구 사이여도 미처 몰랐던, 나와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은 오토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북쪽과 남쪽,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던 동물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어느 곳에서든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포용과 나눔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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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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