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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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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읽어드립니다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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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37쪽 | 552g | 135*210*26mm
ISBN13 9791191266061
ISBN10 119126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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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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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리며 이 채널이 과연 구독자 1,000명, 아니 100명이라도 달성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어느새 예상보다 많은 구독자가 생겨났고 업로드한 영상도 제법 많아졌습니다. 경험과 배운 지식에 살을 붙여 영상을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꾸준히 증가하는 구독자와 격려의 댓글들을 보며 그제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알리고 싶다’라는 욕심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겨났습니다. 가볍게 시작한 채널에 기분 좋은 책임감이 더해진 것이죠.
--- p.5~6, 「프롤로그」 중에서

실제 쇼팽은 이 곡을 비가 오는 날, 연인을 걱정하며 작곡했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쇼팽은 기침 증상이 심해지자 조르주 상드와 함께 스페인의 마요르카 섬으로 요양을 떠납니다. 기침의 원인은 다름 아닌 결핵이었고 이 소문을 들은 마요르카 사람들은 쇼팽을 숙소에서 내쫓는 등 그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쇼팽과 조르주 상드는 결국 섬 외곽의 작은 마을인 발데모사의 한 수도원에 거처를 마련했는데요. 아픈 몸에 마을에서 쫓겨나며 마음까지 지쳤던 쇼팽은 이곳에서 조르주 상드에게 의지하며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드는 쇼팽을 홀로 남겨두고 외출을 하게 됩니다. 마침 이날은 비가 내리던 날이었는데요. 그녀가 나갈 때만 해도 가늘던 빗방울이 시간이 지날수록 굵어지는 것을 보고 쇼팽은 문득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상드가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홀로 이곳에 남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빗방울을 모티브로 자신의 감정을 곡으로 써 내려가기 시작했죠. 전주곡의 15번 곡인 〈빗방울〉 전주곡은 이렇게 쇼팽이 가장 지쳐있던 시기, 연인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작곡되었습니다.
--- p.28~29, 「나의 첫 클래식_쇼팽, 〈빗방울〉 전주곡」 중에서

운명과의 처절한 싸움 끝에 들려오는 웅장한 승리의 테마는 듣는 순간 우리 모두를 전율케 합니다. 당당하게 울려 퍼지는 운명에 대한 베토벤의 명쾌한 해답. 결국 운명에 승리하는 인간의 모습. 베토벤이 유서를 쓰며 자신에게 내린 결론입니다.
이렇듯 〈운명〉 교향곡은 4악장(승리)을 향해 달려가는 거대한 여정입니다. 아직 1악장의 도입부밖에 들어보지 못했다면 감히 모든 악장을 들어보길 권합니다. 1, 2, 3악장을 들으며 축적된 에너지와 쌓였던 감정이 4악장의 시작과 함께 명쾌하게 해소되는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운명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예상치 못한 순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라 짐작할 뿐이죠.
그렇다면 다가오는 운명을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요? 누구보다 가혹한 운명과 마주했던 베토벤은 이미 200년 전 그 대답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운명〉 교향곡의 ‘모든 악장’을 통해서 말이죠.
--- p.38, 「무대는 운명처럼 다가왔다_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중에서

음악인으로서 무대에 오를 때, 유튜버로서 하나의 영상을 제작하기까지, 아니 당장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조차 수정에 수정을 거듭합니다. 그럼에도 100% 만족스러운 무대는 없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영상도 없습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겠죠. 완성을 좇는 삶이지만 결국 모든 것이 미완성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삶은 미완성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 아닐까요? 학원에서 꿈을 좇던 아이들이 이파리 하나 덜 달고 있다고 해서 진한 향기가 없지 않은 것처럼,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이 반쪽짜리 교향곡이라고 해서 아무런 감동이 없지 않은 것처럼, 우리의 삶도 어느 하나 완성된 것이 없지만 그 자체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주제만큼은 ‘완성’에 대한 부담 없이 속 편하게 ‘미완성’으로 마무리해보겠
--- p.108~109, 「어차피 삶은 ‘빛나는’ 미완성_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중에서

팸플릿을 읽다 보면 공연 시작 안내방송이 나오고, 곧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합니다. 모두가 자리에 앉으면 무대 중앙에 있는 오보에가 ‘라-’ 음을 불고 이에 맞춰 악기들이 튜닝을 시작하죠. 온갖 악기들이 음정을 맞추며 장내가 일순간 소란스러워집니다.
튜닝이 끝나면 지휘자가 등장해 단에 오릅니다. 관객에게 인사를 건네고, 오케스트라에게 신호를 준 후 본격적으로 곡이 시작되죠. 이때부터가 정말 보고, 듣고, 느끼는 음악이 시작됩니다. 아니, 듣는 건 알겠는데 클래식 공연에서 대체 뭘 보냐고요? 마치 군무를 추는 듯 위아래로 동시에 움직이는 현악기 활의 움직임, 독주 때 치고 나오는 목관악기 연주자의 우아한 몸짓(특히 클라리넷), 조명을 받아 더욱 반짝이는 금관악기가 힘찬 팡파르 등 클래식 공연 역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느끼는 음악은 더 특별합니다. 타악기나 중저음 악기들이 연주할 때 느껴지는 몸의 진동에 집중해보세요. 브람스 교향곡 1번 1악장의 도입부처럼 팀파니가 강하고 반복적으로 연주를 할 때면 그 진동으로 인해 가슴이 저릿저릿 울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또 은근한 쾌감이 있는데, 이를 음원에서 느끼기란 결코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모든 연주가 마무리되면 관객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연주자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직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수개월 땀 흘리며 연습했을 연주자들의 긴장도 함께 풀어지며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집니다.
--- p.212~213, 「온몸으로 즐기자! 지금 당장 공연장으로」 중에서

이 작품은 그가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던 시절 베르가모 지방을 여행하면서 받은 인상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총 4개의 곡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중 우리 귀에 가장 익숙한 곡은 3번 곡인 ‘달빛’입니다. 광고, 드라마, 영화 등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며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죠.
드뷔시에게 태양은 따뜻하고 활기찬, 달은 아름답고 우아한 인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달의 인상을 그는 ‘달빛’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했죠. 화려하지 않지만 감미롭게 흘러가는 선율과 몽환적인 화성 진행은 마치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쏟아지는 달빛 같습니다. 듣고 있으면 정말 오묘하고 신비스러워요. 잔잔하게 진행되던 음악이 피아노의 아르페지오 주법과 함께 펼쳐지며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순간, 지친 하루의 끝에서 달빛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듯합니다. 음악에 위로받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음악은 다시 도입부의 잔잔한 멜로디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한 폭의 그림을 완성시킵니다. 명확한 형태는 없지만 감각적인 풍경과 짙은 색채감으로 가득한 ‘인상’적인 분위기로요. 이 그림은 아주 오랫동안 우리 마음에 남아있을 겁니다.
--- p.270~271, 「인상주의 작품이 더 인상적인 이유_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중에서

흔히 ‘오페라’ 하면 이탈리아를 떠올리듯 ‘가곡’ 하면 독일을 떠올립니다. 가곡을 다른 말로 ‘리트Lied’라고 하는데, 이 역시 ‘노래’라는 뜻의 독일어죠. 성악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독일 가곡을 접합니다. 슈베르트, 슈만, 볼프 등 독일 작곡가들의 가곡을 교육 과정에서 제외한다는 것은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이 쇼팽의 곡을 빼고 공부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독일어를 들어봤다면 알겠지만, 굉장히 거칠고 투박합니다. 영어와 달리 자음, 특히 무성음이 발달한 언어이기 때문인데요. 특유의 가래침 뱉는 소리, 목을 긁는 듯한 느낌이 이런 언어적 특징에서 나옵니다. 독일어는 음악성과 다소 거리가 먼 언어입니다. 그런데 독일어가 어떻게 가곡을 발전시킨 중요한 언어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독일 문학, 특히 ‘시’에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곡은 시에 음악을 붙인 장르이기 때문에 시의 내용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괴테, 뮐러, 쉴러, 하이네 등 기라성 같은 시인들을 배출해낸 독일은 가곡이 꽃피우기에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걸출한 시인들의 시는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시에서 받은 감명을 음악으로 표현했죠. 생각해보세요. 괴테와 슈베르트의 만남, 하이네와 슈만의 만남. 멋지지 않나요? 독일이 아니라면 상상할 수 없는 조합입니다.
--- p.290, 「사랑에 버려진 나그네의 쓸쓸한 여행길_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중에서

비제가 죽은 뒤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연된 〈카르멘〉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빈의 관객들은 〈카르멘〉의 정열적인 선율과 화려한 색채감에 열광했죠. 빈에서 활동하던 작곡가들 역시 “완벽한 오페라”라며 작품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카르멘〉은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었고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의 반열에 오르게 됐습니다.
‘하바네라’는 카르멘을 대표하는 아리아입니다. 카르멘은 이 아리아를 통해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노래하는데요. “사랑은 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반항하는 새”라거나 “사랑은 법이라곤 알지 못하는 집시 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사에서 알 수 있듯 자유분방하고 정열적인 여인 카르멘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곡이죠. 메조소프라노가 맡는 대부분의 역할이 그렇지만, 특히 이 카르멘은 메조소프라노가 아니면 그 느낌을 절대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성의 저음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매혹적인 메조소프라노의 목소리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카르멘〉의 ‘하바네라’를 꼭 들어보길 바랍니다.
--- p.394~395, 「매력적인 깊은 울림, 메조소프라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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