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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루크 아담 호커 글그림 / 김지연 | BARN | 2021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31건 | 판매지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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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74g | 196*252*15mm
ISBN13 9791197321603
ISBN10 11973216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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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SNS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펜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아담 호커의 첫 작품!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주목받는 신간!
실처럼 가는 펜 끝이 만들어낸 굵직하고 깊은 우리들의 이야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된 루크 아담 호커는 펜 일러스트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섬세하고 신비로운 그림은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침내 『함께』라는 첫 번째 책이 전 세계 동시 출간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실린 53개의 그림들은 하나하나가 심오한 의미가 담긴 예술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심금을 울리는 글은 깊은 시적 감동을 선사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폭풍우. 온 세상을 뒤덮은 검은 그림자 속에서 사람들은 일상을 잃고, 관계를 잃고, 자신을 잃어갑니다. 그 속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막을 수 없는 재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혼란과 단절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요? 바뀐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펜 하나로 세상을 그리는 유명 아티스트 ‘루크 아담 호커’의 첫 책 전 세계 동시 출간!
*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수 많은 질문들을 던져주는 이 책은 특히 2020년에 시작된 Covid19 팬데믹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작가 역시 몇 달 동안을 집에 갇혀 지내면서, 전 세계적인 혼란과 단절의 일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묘사하고자 했습니다. 고통이 영감이 된 작품을 만나면 또 다른 희망을 찾듯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됩니다.

편집자인 마리안 레이드로Marianne Ladelaw 는 그림과 함께 어울리는 철학적이면서도 간결한 문체로 텍스트를 추가하였습니다. ’거대한 먹구름이 바꾼 세상‘이라는 시련을 시작으로, 한 남자가 바라보는 세상과 사람, 그리고 그 너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픈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아픔을 한 번 더 되돌아보고, 또 우리의 미래를 다시 꿈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는 출간 전부터 몇 컷의 그림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온 경이로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잉크 펜으로 그린 선은 강약과 기법,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묘사로 감각적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작가의 섬세한 그림과 울림이 있는 글을 통해 위안과 감동을, 또 희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언제 여기에 도착할까? 얼마나 머물다 갈까?’

거대한 먹구름으로 비유되는 코로나 시대 또는 그런 재앙을 마주한 세상과 일상을 루크 아담 호커가 오로지 펜 선으로 구현해 냈다. 순식간에 하늘을 덮으며 세상을 덮친 먹구름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시선은 우리의 두려움과 괴로움, 답답하고 외로운 현실을 따라간다. 먹구름이 온전히 세상을 덮어버리고 난 후는 적막과 혼란, 고독의 끝을 보여주며 어둡게 바뀐 새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불안과 공포로 달라진 시선과 관계, 그리고 행동은 세상에 따라 달라지는 삶과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위기에 대처하는 수많은 방법 중 숨는 것, 피하는 것, 단절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현실 속에서, 공허함과 외로움은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

집이 학교가, 연회장이, 운동장이 되어가는 삶은 또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용기를 내어 창문을 열고, 그 너머로 마주하는 얼굴들은 너무나도 반갑다. 어쩌면 이미 있었을지도 모르는 우리 사이의 거리가, 서로에 대한 진한 그리운 마음을 통해 또 다르게 다가온다. 우리는 시선과 손짓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모두가 같은 상황이기에 극복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럽게 떠올린다.

그 사이에도 태양은 뜨고, 나무는 자리를 지킨다. 오랜 시간 더 많은 시련을 겪어왔을 자연을 비로소 뒤돌아보고 고마워하며 그 묵묵함을 배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시련이 무엇이며, 또 우리가 알고 있던 극복과 희망은 모두 어디에서 왔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페이지마다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를 읽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 위안을 얻고, 왜 ‘함께’라는 단어가 그토록 소중하고 중요하며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를 읽고 함께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그 메시지를 전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함께〉를 건네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함께〉를 함께 접한 모두가 연결되어 우리에게 남겨진 시련들을 같이 버티기를 소망한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누구와 함께 해야 무엇을 함께 해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p*****s | 2022.0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야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 90% 정도는 그 작품이 날카롭게 긁어서 그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뜬금없지만 나는 펜의 뾰족한 물성과 느낌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손글씨를 잘 쓰지도 자주 쓰지도 않으면서...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꾸 만년필 욕심을 낸다.   여러 해 전 깊은 반성과 더불어 만년필들을 친구들에게 고루 선물하고 이런 욕심과 헤어질 때가 되었다;
리뷰제목

고야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 중 90% 정도는 그 작품이 날카롭게 긁어서 그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뜬금없지만 나는 펜의 뾰족한 물성과 느낌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손글씨를 잘 쓰지도 자주 쓰지도 않으면서...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꾸 만년필 욕심을 낸다.

 

여러 해 전 깊은 반성과 더불어 만년필들을 친구들에게 고루 선물하고 이런 욕심과 헤어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눈에 띄는 테이블 위 만년필 네 자루... 그 중 3개는 사용해 본 적도 없다. 이 병리적 애착을 어떻게 끊을까.

 

그러니 펜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작하는 저자의 작품은 펼치자마자 홀렸다. 심장이... 가는 펜 끝이 깊이 닿아 만든 이 느낌은 어떤 이야기라도 평범에서 불러내어 신비롭고 지극히 섬세하게 만든다.

 

다행히(?) 나처럼 느끼는 사람들임 많아서 즐거운 평범의 세계에 속한 기분이 좋다. 수많은 팬들의 성화로(?) 펜화 작품들만이 아닌 단행본이 출간되니 기쁘다. 눈 밝은 편집자님 덕분인지 한국팬들도 많은지 한국에서도 출간되어 더 기쁘고 놀랐다.

 

감상에 선입견과 편애가 너무 심해서 한 권의 이라기보다는 53개의 펜화 작품들로만 보인다. 얼른 이 단계를 지나 이 책은 도록이 아니라 이야기 작품이라는 것을 깨닫고 잘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누구나 맨 몸으로 소나기 정도는 맞아 보고 사는 게 삶이라지만, 내가 볼 수 있는 온 세상을 뒤덮는 검은 그림자와 함께 오는 폭풍우를 만나면,

 

- 나는 어떤 태도와 반응을 보일까.

- 누구를 무엇을 가장 애타게 지키고 싶을까.

- 누구와 단절된 것이 가장 아플까.

- 폭풍우 이후로 세상이 완전히 바뀐다면 어떻게 힘을 내어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 이미 폭풍우 속에 갇혔는데 현실 말로 내 방 안에서만 안심하며 외면하는 건 아닐까?

- 내게 정확히 상상하고 가능한 미래를 꿈 꿀 능력은 아직 있는 걸까 

- 누구와 함께 해야 가장 힘이 날까 

- 무엇을 함께 해야 다시 힘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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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그림이 강열하면서 멋지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분*이 | 2021.05.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펜으로 그린 그림이 가슴에 팍 꽂히네요비가오는 요즘날씨에 딱 좋네요함께..그림과 글이 너무 멋있어 작가님의 첫번째 책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그림뿐 아니라 글도 멋진 그림책입니다.주위의 사람들에게 무심한 지금의 현실에 와 닿는 그림책 입니다.한권 더 구매했네요 지인에게 선물 주고싶어서...멈추던것이 서서히 움직이니 보이지 않던 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제목
펜으로 그린 그림이 가슴에 팍 꽂히네요
비가오는 요즘날씨에 딱 좋네요
함께..그림과 글이 너무 멋있어 작가님의 첫번째 책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그림뿐 아니라 글도 멋진 그림책입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무심한 지금의 현실에 와 닿는 그림책 입니다.
한권 더 구매했네요 지인에게 선물 주고싶어서...
멈추던것이 서서히 움직이니 보이지 않던 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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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함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p******o | 2021.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님의 멋진 그림과 요즘같은 시대에 공감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끔 유도하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멋진 드로잉와 펜선이 가득한 일러스트가 컬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 냅니다. 나혼자만 잘사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음을 주변를 둘러보고 손을 내미는 것이 사는 것임을 함께 산다는 것이 힘드면서도 가치있다는 것;
리뷰제목

작가님의 멋진 그림과 요즘같은 시대에

공감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끔 유도하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멋진 드로잉와 펜선이 가득한 일러스트가

컬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 냅니다.

나혼자만 잘사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음을

주변를 둘러보고 손을 내미는 것이 사는 것임을

함께 산다는 것이 힘드면서도 가치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같아요

 

책이 다만  시원스레 펼쳐지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쉬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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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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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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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 2021.06.08
구매 평점5점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소재로 출간된 멋진 그림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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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o | 2021.05.07
평점5점
불안과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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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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