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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의 초록지붕집 한정 세트
플란다스의 개, 빨강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소공녀 세라, 톰 소여의 모험, 안녕 앤, 엄마 찾아 삼만 리 전7권/양장/부록 : 양장노트 3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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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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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더모던 감성클래식 1 : 플란다스의 개
등장하는 이들
플란다스의 개
작품 해설 : 천진한 동심의 세계가 담아낸 슬프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작가 연보

더모던 감성클래식 2 : 빨강 머리 앤
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 맞은 아침
5장 앤의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제대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앤의 주일학교에 대한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기다리는 즐거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대소동
16장 다이애나를 초대했지만 비극으로 끝나다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앤이 생명을 구하다
19장 발표회와 불행한 사건 그리고 고백
20장 지나친 상상력
21장 맛의 신기원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자존심을 지키려다 슬픔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계획하다
25장 매슈가 퍼프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마음의 고통
28장 불쌍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의 삶에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다
30장 퀸스 입시 준비반이 만들어지다
31장 개울과 강이 만나는 곳에서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 보낸 겨울
36장 꿈과 영광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에서
작품 해설 : 삶을 긍정하고 사랑한 희망의 아이콘, 앤 셜리
작가 연보

더모던 감성클래식 3 : 키다리 아저씨
우울한 수요일
제루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작품 해설 :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은 사랑스러운 편지 묶음
작가 연보

더모던 감성클래식 4 : 소공녀 세라
1장 세라
2장 프랑스어 수업
3장 어민가드
4장 로티
5장 베키
6장 다이아몬드 광산
7장 아아, 다이아몬드 광산
8장 다락방에서
9장 멜기세덱
10장 인도 신사
11장 람 다스
12장 벽 너머
13장 똑같은 사람
14장 멜기세덱이 목격한 침입자
15장 마법
16장 손님
17장 “이 아이야!”
18장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거예요.”
19장 앤
작품 해설 : 불행을 모험으로 바꾼 힘, 세라의 ‘상상놀이’
작가 연보

더모던 감성클래식 5 : 톰 소여의 모험
머리말
제1장 토오옴!―이모의 도리―휘파람 연습―도전자―톰의 전용 출입구
제2장 참을 수 없는 유혹―톰의 작전―계략에 속아 넘어간 순진한 소년들
제3장 톰 장군―승리와 상―달콤한 절망―기도의 의무를 빼먹다
제4장 두뇌의 묘기―주일 학교 참석―교장 선생님―“뽐내기”―명사가 된 톰
제5장 유능한 목사―교회에서―난리의 절정
제6장 자가 진단―치과 치료―자정의 마법―마녀와 악마― 조심스러운 접근―행복한 시간
제7장 국경 조약―아침 수업―실수
제8장 톰, 진로를 결정하다―숲에서 재현된 고전 속의 명장면
제9장 엄숙한 밤―유령들의 등장―누명을 씌우는 인디언 조
제10장 엄숙한 맹세―두려움 때문에 회개하다―정신적 회초리
제11장 머프 포터, 제 발로 나타나다―양심의 가책
제12장 톰의 관대한 마음씨―폴리 이모가 약해지다
제13장 어린 해적들―작당 모의―모닥불 옆에서의 대화
제14장 캠프 생활―놀라운 사실―톰이 몰래 캠프를 떠나다
제15장 정찰병 톰―상황 파악―캠프로 돌아와 보고하다
제16장 즐거운 하루 일과―톰이 비밀을 털어놓다―교훈을 얻은 해적들―한밤의 공포―인디언 전쟁놀이
제17장 죽은 영웅들에 대한 추억―톰의 비밀 계획
제18장 추궁당하는 톰―신기한 꿈―우울한 베키―톰의 질투―철저한 복수
제19장 톰이 사실을 털어놓다
제20장 고민하는 베키―기세등등해진 톰
제21장 힘찬 웅변―어린 숙녀의 작문―긴 환상―톰의 복수
제22장 톰의 무너진 자신감―천벌을 받다
제23장 머프 영감의 꼬마 친구들―법정에 선 머프 포터―머프 포터가 목숨을 건지다
제24장 영웅이 된 톰―낮에는 기쁨, 밤에는 공포―추격전
제25장 왕과 다이아몬드―보물 찾기―사자들과 유령들
제26장 유령의 집―잠자는 유령들―금궤―횡재
제27장 풀어야 할 수수께끼―어린 탐정들
제28장 2호실 잠입―보초 서는 허크
제29장 소풍―인디언 조를 뒤쫓는 허크―조의 복수―더글러스 아주머니를 구한 구원의 손길
제30장 웨일즈 노인의 보고―쩔쩔매는 허크―퍼져 나가는 소문―새로운 사건―희망은 사라지고 절망이 찾아오다
제31장 탐험―박쥐의 추격―길 잃은 아이들―칠흑 같은 어둠―탈출의 희망
제32장 톰의 동굴 탈출 무용담―또다른 위기
제33장 인디언 조의 최후―감쪽같이 사라진 보물―다시 동굴로!―유령 퇴치법―“세상에, 이런 곳에!”―더글러스 아주머니의 만찬
제34장 비밀을 털어놓다―존스 씨가 깜짝 선물에 실패하다
제35장 뒤바뀐 세상―가엾은 허크―새로운 모험을 향해!
맺는말
작품 해설 : 귀여운 악동의 미완성 일대기
작가 연보

더모던 감성클래식 6 : 안녕, 앤
머리말 앤 셜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
제1장 월터 셜리와 버사 셜리
제2장 이웃집 제시
제3장 자그마한 노란 집
제4장 기적
제5장 3월을 기다리며
제6장 조애너 토머스
제7장 우리 딸, 앤 셜리
제8장 엄마 버사
제9장 아, 두려운 열병
제10장 둘만의 세상
제11장 홀로 남다
제12장 장례식
제13장 토머스 부부에게 입양되다
제14장 특별한 아기
제15장 엄마라고 부르지 마!
제16장 청혼의 조건
제17장 가슴 아픈 선택
제18장 엿들은 진심
제19장 일라이저의 결혼식
제20장 마음의 친구
제21장 앤과 케이티 모리스
제22장 토머스 씨의 상상
제23장 해고
제24장 앤이 자책하다
제25장 엇갈림
제26장 새로운 집, 새로운 꿈
제27장 메리스빌의 다락방
제28장 러그와 학교와 달걀
제29장 달걀 사러 가는 길
제30장 존슨 씨의 비밀
제31장 꿈꾸는 단어들
제32장 길 끝에서 마주친 것은
제33장 라킨바는 내 고양이
제34장 학교에 가다
제35장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
제36장 야채솔 구입 작전
제37장 랜돌프의 사전
제38장 좋아하는 두 사람
제39장 여름 바다
제40장 절망의 구덩이
제41장 온 세상이 미워!
제42장 헨더슨 선생님의 선물
제43장 마법의 날
제44장 분노의 계절
제45장 크리스마스의 기적
제46장 날아오를 준비
제47장 다시 학교로
제48장 사라진 노아
제49장 생일 선물
제50장 비극
제51장 아름다운 죽음은 없어
제52장 기도
제53장 해먼드 부인이 오다
제54장 작별 인사
제55장 숲속의 집
제56장 숲속 오아시스
제57장 비올레타와 해거티 양
제58장 지하실의 궤짝
제59장 세 번째 쌍둥이
제60장 줄리 애너와 로더릭
제61장 부모의 울타리
제62장 멈춰 버린 심장
제63장 통곡
제64장 프린스에드워드 섬
제65장 절망으로 향하는 기차
제66장 고아원
제67장 친구는 필요 없어
제68장 원수 상자
제69장 별님에게 기도합니다
제70장 행운의 여신
제71장 희망의 바다
헌사 : 희망과 용기의 탄생
작품 해설 : 어린 앤의 참 따스한 시선
작가 연보

더모던 감성클래식 7 : 엄마 찾아 삼만 리
인트로_마르코의 용감한 여행지도
아르헨티나행 증기선에서 꾼 악몽
은빛 항구,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사리오에서 찾은 ‘이탈리아의 별’
수상한 삼인조
붉은 모래바람에 갇힌 마르코
아펜니오산맥에서 안데스산맥까지
엊갈려 버린 엄마와 아들
작은 영웅
작품 해설 : 고국 이탈리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아펜니노산맥에서 안데스산맥까지〉
작가 연보

증정 _양장노트1_플란다스의 개
증정 _양장노트2_키다리 아저씨
증정 _양장노트3_안녕, 앤

저자 소개7

Ouida,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다. 스무살이던 1860년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포도밭 그랜빌 Granville de Vigne』이 월간지에 실리게 되고, 그것은 1863년 『노예로 얽매여 Held in Bondage』란 제목의 책으로 재간된다. 그 후 상류사회를 그린 과장된 멜로드라마적 연애소설 등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표현과 구성의 수많은 소설들을 썼다. 그중에서도 1867년에 쓴 『두 깃발 아래 Under Two Flags』는 많은 인기를 얻어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활발한 이야기체 구사와 설교조의 탈피로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은 그녀의 작품들은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스트라스모어 계곡 Strathmore』(1865), 『Chandos』(1866), 『두 깃발 아래서 Under Two Flags』(1867)를 잇따라 발표한 그녀는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1874년 피렌체에 정착했다. 그뒤에 발표한 수많은 소설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나방 Moths』(1880)이다.

1872년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어린 시절 위다가 아버지에게 들은 플랜더스 지방의 구전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플랜더스 지방을 여행하다 '플랜더스의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었던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개에 대한 사랑과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그 후 위다는 피렌체로 이주하여 창작에 전념했으며, 19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로 농민과 동물, 어린이에 관한 밝고 화려한 작품을 남겼다.

젊었을 때의 위다는 곧잘 사랑에 빠지곤 했지만 나이가 든 뒤에는 사람에 대해 냉소적이고 신랄하게 변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자신의 수입만큼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인기가 시들해지며 수입이 줄어들자 결국엔 얼마 되지 않는 연금으로 연명하다 1908년 1월 예순아홉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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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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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웹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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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webster, Alice Jane Chandler Webster,앨리스 제인 첸들러 웹스터

미국의 여류 아동 문학가. 그녀의 이름은 생소할지 모르지만 그녀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다. 1876년 7월 24일 뉴욕주의 프레도니아에서 태어났다. 진 웹스터는 필명으로서, 본 이름은 앨리스 제인 첸들러 웹스터이다. 아버지 찰스 루더 웹스터는 출판사의 사장이었으며, 어머니 애니 웹스터는 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란 진 웹스터는 여학교 시절부터 시와 작문에 뛰어난 소녀였다. 1896년 빙검턴시의 여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배서 칼리지라는 여자대학에 진학하여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1901
미국의 여류 아동 문학가. 그녀의 이름은 생소할지 모르지만 그녀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다. 1876년 7월 24일 뉴욕주의 프레도니아에서 태어났다. 진 웹스터는 필명으로서, 본 이름은 앨리스 제인 첸들러 웹스터이다. 아버지 찰스 루더 웹스터는 출판사의 사장이었으며, 어머니 애니 웹스터는 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처럼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란 진 웹스터는 여학교 시절부터 시와 작문에 뛰어난 소녀였다. 1896년 빙검턴시의 여학교를 졸업하자 바로 배서 칼리지라는 여자대학에 진학하여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1901년에 문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하였다. 배서 칼리지 재학중에도 때때로 교내 신문과잡지에 소설과 시와 수필을 실어 재능을 보였다. 또 경제학의 연구와 사회과의 공부를 위하여, 교도소와 소년원과, 존 그리어 고아원과 같은 고아원을 자주 견학하고, 그 실태를 알게 되자 가난하게 버려진 아이들에게 깊은 동정을 보냈다.

1912년에는 쥬디아보트라는 명랑한 성격의 소녀가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것을 그린 편지체 소설 『키다리 아저씨』 발표하여 작가로서 인기를 얻었다. 특히 고아 소녀의 유쾌한 분투기와 로맨스를 그린 『키다리 아저씨』는 편지 형식으로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전형적인 소설의 형식과 왕자를 만나 행복해진다는 ‘신데렐라 구조’에서 벗어나 당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출판 당시 미국 내 고아들의 복지 문제를 재조명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재창작되어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는 우리에게 순수와 믿음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 준다. 작품으로 썼을 뿐만 아니라 실지로 고아원의 구제와 교도소의 개선 등에 특별 위원이 되어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노력했다.

1915년 9월 7일에 변호사인 글렌 포드 매킨니와 결혼 후,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있는 집에서 원고를 쓰기도 하고, 후속 작품인 『속 키다리 아저씨』 발표하였으나, 1916년 6월 11일, 첫딸을 낳고서 후유증으로 사흘 만에 숨을 거둠으로써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품으로는 『키다리 아저씨』와 『패티의 대학 시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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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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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 Hodgson Burnett,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버넷은 투고료를 목표로 글을 쓰기로 결심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버넷은 투고료를 목표로 글을 쓰기로 결심, 산포도를 따다 판 돈으로 간신히 종이와 우표를 사서 잡지사에 원고를 발송한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로리 가의 그 아가씨』,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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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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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Twain,トウェイン,マ-ク,새뮤얼 랭혼 클레멘스 Samuel Langhorne Clemens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일 만에 빠져 나와, 관리로서 네바다주로 부임하는 형 오라이언이 권하는 대로 서부행 마차여행에 동행했다. 그 후 광산기사와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만담과 만문(漫文)의 명수 아테머스 워드를 알게 되었고, 또 작가인 F.B.하트와도 사귀었다.

처녀 단편집 『캘리베러스군(郡)의 명물 뛰어오르는 개구리 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를 1867년에 출판하게 되고, 야성적이며 대범한 유머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유럽과 성지를 도는 관광여행단에 참가하여 여행기를 신문에 연재하였다가, 귀국한 후에 다시 정리하여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 The Innocents Abroad』(1869)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으로서 그는 유럽의 역사와 예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것을 모른다고 해서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마크 트웨인은 다른 어떤 미국 작가보다도 적극적으로 문학의 힘을 발견했고, 미국적 장면과 모국어의 가능성을 발견한 작가이다. 헤밍웨이 "모든 미국 문학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부터 나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웨인이 성공적으로 미국 생활을 포착해 낸 것은 그의 경력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남북전쟁 전 미국의 건립 시기에 중부에서 태어난 트웨인은 현대식 국가의 형성기에 살았으며, 서부 개척지의 관습뿐만 아니라 복잡한 동부의 거실이나 회의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미국 및 세계 문학에서 대작으로 손꼽히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사회부적응자인 허크가 도망 중인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면서 시작된다. 이 모험은 인종과 미국의 비극적 결함이라는 핵심 문제와 관련된 트웨인의 사회 풍자를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그들의 항해가 허크에게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된다. 따라서 짐의 인간성을 대변하며, 또 위엄성 및 자유에 대한 주장을 대신하여 지옥에 가려는 허크의 결정은 그들의 모험을 심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진정한 미국 신화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톰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미시시피강의 생활 Life on the Mississippi』(1883) 등의 걸작을 썼으며, 특히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아의 정신과 변경인(邊境人)의 혼(魂)을 노래한 미국적인 일대 서사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서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 『왕자와 거지』, 『불가사의한 이방인』 등은 중세 봉건주의 시대의 유럽을 무대로 하는 통렬한 사회 풍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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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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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ge Wilson

루시 M. 몽고메리 원작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 된 캐나다에서 현재 가장 명망 높은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90종이 넘는 문학선에 수록되었고, 25개 이상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루시 M.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앤 탄생 100주년 기념 「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는 1908년 몽고메리의 첫 작품 이후 100년 만에 탄생한 뜻깊은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Friendships』는 총독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2004년에는 캐나다 훈장을 받기도 했다. 현재
루시 M. 몽고메리 원작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 된 캐나다에서 현재 가장 명망 높은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90종이 넘는 문학선에 수록되었고, 25개 이상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루시 M.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앤 탄생 100주년 기념 「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는 1908년 몽고메리의 첫 작품 이후 100년 만에 탄생한 뜻깊은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Friendships』는 총독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2004년에는 캐나다 훈장을 받기도 했다. 현재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주도인 핼리팩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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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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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o De Amicis

1846년 이탈리아 북부 제노바 근방의 해안 도시 임페리아에 있는 마을 오네글리아에서 태어났다. ‘하나의 이탈리아를 세우자’는 열망이 끓어오르고 이탈리아의 독립 운동이 한창이던 때에 태어난 아미치스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배웠다. 자연스럽게 모데나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했고 포병대 소속의 군인으로 직접 전쟁에 참가했다. 이탈리아 독립전쟁에 참전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군대 생활』(1968)을 썼으며, 1870년 이탈리아 통일이 완성되자 『추억들』(1872년)을, 이후 신문사 특파원으로 지낸 경험으로 기행문 『스페인』, 『모로코』, 『파리의
1846년 이탈리아 북부 제노바 근방의 해안 도시 임페리아에 있는 마을 오네글리아에서 태어났다. ‘하나의 이탈리아를 세우자’는 열망이 끓어오르고 이탈리아의 독립 운동이 한창이던 때에 태어난 아미치스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배웠다. 자연스럽게 모데나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했고 포병대 소속의 군인으로 직접 전쟁에 참가했다.

이탈리아 독립전쟁에 참전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군대 생활』(1968)을 썼으며, 1870년 이탈리아 통일이 완성되자 『추억들』(1872년)을, 이후 신문사 특파원으로 지낸 경험으로 기행문 『스페인』, 『모로코』, 『파리의 추억』 등을 냈다. 1886년 자신의 모든 경험과 생각을 응축시킨 『사랑의 학교』는 아미치스의 대표작으로 원제는 『쿠오레(마음)』이다.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08년 향년 62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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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08쪽 | 135*195*80mm
ISBN13
9791164454556

출판사 리뷰

《플란다스의 개》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한 영국 작가 위다가, 어린 시절 프랑스인 아버지가 들려주던 벨기에 지방의 구전동화를 좋아해서 기억하고 있다가, 아름다운 장편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루벤스의 그림을 동경하는 소년 넬로와 우유를 배달하는 개 파트라슈의 우정이 슬프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빨강 머리 앤》은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 ‘초록 지붕 집’의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가 탄생시킨 자전적 캐릭터 ‘앤 셜리’는 탄생 100주년을 훌쩍 넘었지만 갈수록 더 사랑받고 있다.
《키다리 아저씨》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당당하게 삶을 개척해 가는 ‘주디 애벗’의 성장소설로, 편지글 형식을 취한 점이 특징이다. 당대에는 미국 작가 진 웹스터가 직접 고아원을 취재해서 사회 고발의 의도로 썼던 사실주의 문학이다.
《소공녀 세라》는 불행을 모험으로 바꾼 소녀 ‘세라 크루’의 마법 같은 이야기다.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 기숙학교로 유학을 온 세라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역경에 빠지지만 결국 극복해낸다는 이야기다. “공주인 척한 게 아니라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고백처럼, 암울한 현실을 당당하게 극복해 가는 작은 소녀의 용기가 뭉클한 감동을 준다.
《톰 소여의 모험》은 헤밍웨이가 “미국 현대문학을 탄생시켰다”라고 극찬하며 존경했던 작가 마크 트웨인의 소설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전편 격이다. 역대급 개구쟁이 톰 소여와 그의 친구 허클베리 핀의 엉뚱하고 신나는 모험담이 종횡무진 펼쳐진다.
《안녕, 앤》은 빨강 머리 앤의 엉뚱한 상상력에 매혹되는 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생긴 궁금증, ‘앤은 어떻게 자랐길래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갖게 되었을까?’를 해결하기 위해 캐나다 작가 버지 윌슨이 그려낸 앤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엄마 찾아 삼만 리》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을 꾹 참고 2달여를 낮선 땅, 낮선 언어, 낮선 사람들 속을 헤매는 마르코의 씩씩한 여행을 따라가며 모두가 함께 울고 웃고 응원하게 되는 따듯한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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