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버카스텔 미니 수채 색연필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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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최고의 놀이터이자 진정한 영웅!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육아 분투기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엄마 아빠를 부르며 끊임없이 뭔가를 요구합니다. 요구 사항은 거침이 없고 한계 또한 없습니다. 오늘 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야 하는 이 책 속의 아빠는, 아이가 행복하다면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빠! 아빠! 아빠!” 하고 외치면 언제나 “가고 있어!”라고 답하며 달려가 도와줍니다. 오늘 아침 시작은 목말 태우기였습니다. “아빠, 저 큰 사과를 먹고 싶은데 사다리가 부러졌어요. 나 좀 올려 줄래요?” 하는 요구에 기꺼이 목말을 태워 사과를 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정도쯤이야 흔한 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의 요구는 끝없이 이어지고 강도는 점점 세어집니다. 탁자가 되어 주기도, 그네가 되어 주기도, 심지어 사람 축구공이 되어 주기도 하며 별별 요구에 온몸으로 화답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아빠는 최고의 놀이터이며 뭐든 할 수 있는 슈퍼 영웅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침에 말쑥했던 아빠의 옷과 얼굴은 더렵혀지고 허리는 삐긋, 어깨는 욱신, 만신창이가 됩니다. 머리에는 아침에 붙은 사과나무 이파리가 그대로 꽂혀 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웃음이 터져 나오면서도 안쓰럽고 한편으론 가슴이 뻐근해집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자신을 돌볼 겨를 없이 아이에게 헌신한 아빠의 고군분투! 육아를 담당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아빠의 이 눈물겨운 헌신을 알아줄까요?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 부모의 헌신과 사랑을 닮아 가는 아이 한편 책 속 아이는 아빠가 도와줄 때마다 “고마워요, 아빠!”라는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요구를 들어줄 때마다 고마움도 커져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고마워요, 아빠!”라고 강조해 마음을 표현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소파에서 쓰러져 잠든 아빠에게 한 아이의 말과 행동은 하루 동안 쌓인 엄청난 피로를 사르르 녹여 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놀이를 하는 동안 얼토당토않은 요구를 하며 마치 ‘폭군’ 같았던 아이가 어느새 아빠를 그대로 닮아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빠의 헌신적인 사랑에 대한 아이다운 보답이 살며시 미소 짓게 하며, 아빠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그 아빠에 그 아들임을 실감하는 장면입니다. 이렇듯 어린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자 놀이터이며 따라 배우는 본보기 대상입니다. 엄마 아빠의 헌신적인 사랑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자기 욕구를 실현한 아이는 감사하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사랑받은 자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법이므로. 앙굴렘 만화축제 최고의 작가상 수상 작가, 싱어송라이터와 그림책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 노래처럼 경쾌하고, 만화처럼 재미있다 이 그림책은 세 작가가 힘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인 콩스탕스 베르루카와 그림책 작가인 줄리앙 히르생제가 함께 글을 쓰고, 앙굴렘 만화축제 프랑스 최고의 작가상을 받은 아누크 리카르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문장은 마치 노래처럼 운율이 살아 있고 반복, 고조되어 경쾌한 리듬을 만듭니다. 여기에 선명하고 따듯한 색깔, 간결한 만화풍 그림이 어우러져 유쾌함을 더합니다.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되풀이하며 읽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