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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국
2021년 가온빛 추천그림책 / 초판한정 :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사인 인쇄본, 양장
책빛 2021.06.28.
원제
Mon Royaume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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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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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모두가 평화롭게 지낼 방법은 없는 걸까요? 언덕 꼭대기이 있는 아이의 집을 가운데에 두고 양쪽의 두 이웃은 날마다 싸웁니다. 아이는 그저 숨을 죽여야할 뿐입니다. 아이는 엄청난 공포와 불안을 느끼지만, 두 이웃은 아이의 상처를 보지 못합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 아이와 어른, 모두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첫 작품. - 유아 M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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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키티 크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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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Crowther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가로,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청각 장애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새, 꽃, 돌 들을 좋아하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으며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1994년 그림책 『나의 왕국Mon Royaume』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밤의 이야기』, 『아니의 호수』,
벨기에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동문학가로,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 출신 아버지와 스웨덴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청각 장애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새, 꽃, 돌 들을 좋아하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으며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했고, 1994년 그림책 『나의 왕국Mon Royaume』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책을 펴내며 여러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밤의 이야기』, 『아니의 호수』, 『메두사 엄마』, 『구름을 삼켰어요』,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서부 시대』 등이 우리말로 소개되었습니다.

크라우더의 세계는 분명치 않은 것, 마법, 보이지 않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상으로 이루어집니다.
평화롭고 고즈넉한 느낌의 장면들과 질서 또는 무질서의 장면들이 매우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드는 『대혼란』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도록 권한다. “내가 어릴 때의 분위기를 그렸어요. 이 책을 그리는 것이 굉장히 즐거웠어요.”라는 크라우더의 말처럼 그 즐거움은 쉽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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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쥘과 세자르』, 『4998 친구』, 『XOX와 OXO』, 『빨리 빨리 빨리!』, 『키키의 산책』,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 『나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술 연구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아동 문학과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과 예술교육』이 있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달려!』, 『소쉬르, 몽블랑에 오르다』, 『하얀 새』,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나무의 비밀』, 『커다란 나무』, 『쥘과 세자르』, 『4998 친구』, 『XOX와 OXO』, 『빨리 빨리 빨리!』, 『키키의 산책』,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뒤죽박죽 이야기』, 『나의 왕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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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4g | 150*210*8mm
ISBN13
97889621934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게는 두 이웃이 있어.
왼쪽에 사는 도미니크 여왕은 심술궂고 변덕이 아주 심해.
오른쪽에 사는 패트릭 왕은 매우 거칠고 화를 잘 내지.

아이는 언덕 꼭대기 작은 집에 삽니다. 아이 집을 가운데에 두고 양쪽 언덕에 두 이웃이 삽니다. 도미니크 여왕과 패트릭 왕이지요. 그런데 두 이웃은 날마다 싸웁니다. 작은 집 위로 무시무시한 물건들이 마구 날아다니고, 아이는 숨을 죽여야 합니다. 정말이지 이웃을 바꿀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지낼 방법은 없는 걸까요?

“어리석은 짐승 같으니라고! 당장 네 집으로 꺼져!”
“뚱보 암소, 못된 거인 같으니라고! 너나 꺼지라고!”

어느 날 도미니크 여왕이 아이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워 미안하다고 하더니, 싸움을 시작한 건 패트릭 왕이라고 합니다. 잠시 후 패트릭 왕이 찾아와 소란을 피워 미안하다고 하더니, 싸움을 시작한 건 도미니크 여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이웃은 아이의 집에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엄청난 공포와 불안을 느끼지만, 두 이웃은 아이의 상처를 보지 못합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첫 작품!
어린이는 소유물이 아닌 존중받아야 하는 독립된 인격체
부모와 자녀 관계, 아이와 어른, 모두의 성장 이야기

국제적인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994년 처음 발표한 작품입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순수한 생명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작품들은 우리나라에도 여러 권이 소개되어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첫 책 『나의 왕국』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어린 시절 선천적인 난청으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문이 트였습니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자연스럽게 책의 세계로 이끌었고,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 시절 가장 좋은 친구였던 책과 이야기는 작가의 길로 이끌었고, 깊은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상상의 힘은 작품의 단단한 초석이 되며, 사람들과 깊게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첫 작품 『나의 왕국』은 모노톤의 차분한 색조에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선으로 인물의 성격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순수하고 강렬한 감정을 담아냅니다. 곤경에 빠진 작고 어린 주인공에게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용기를 주며, 내면의 상처에서 벗어나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도록 돕습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의 상징과 은유로 자연스럽게 이혼 가정의 상실이 그려지며, 아이는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는 부모(어른)의 태도에 대한 반성과 책임 속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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