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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숲
심강우서혜리 그림
고래책빵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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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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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 기억은 봄비처럼
2 · 간직하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곳
3 ·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곳
4 · 숨겨진 비밀
5 · 한스의 기록
6 · 나만의 비밀
7 · 칸의 고향은 빠띠아리
8 · 진실을 확인하다
9 · 루빈의 또 다른 과거
10 · 안녕, 카롤 아저씨
11 · 루빈, 안네를 만나다
12 · 시간의 숲
13 · 두 개의 별
14 · 시간의 숲을 기억해

저자 소개 2

밥이나 국을 담을 때는 위가 넓고 굽이 있는 사발이 좋습니다. 전이나 떡은 넓적한 접시, 김치나 깍두기는 보시기, 간장은 종지, 국밥은 자배기, 비빔밥은 양푼이고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의 내용에 따라 그것을 담는 형식이 달라집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혜수와 당나귀 열차」,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늪」, 2013년 수주문학상 시 「서술의 방식」으로 등단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릇을 바꿔 가며 요런조런 글을 만들어 담고 있습니다. 그릇에 담은 책으로는 동시집 『쉿!』 『마녀를 공부하는 시간』, 시집 『색』, 소설집 『전망대 혹은
밥이나 국을 담을 때는 위가 넓고 굽이 있는 사발이 좋습니다. 전이나 떡은 넓적한 접시, 김치나 깍두기는 보시기, 간장은 종지, 국밥은 자배기, 비빔밥은 양푼이고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의 내용에 따라 그것을 담는 형식이 달라집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혜수와 당나귀 열차」,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늪」, 2013년 수주문학상 시 「서술의 방식」으로 등단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릇을 바꿔 가며 요런조런 글을 만들어 담고 있습니다.

그릇에 담은 책으로는 동시집 『쉿!』 『마녀를 공부하는 시간』, 시집 『색』, 소설집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꽁치가 숨 쉬는 방』이 있습니다.

2017년 동시 「깡통 외 14편」으로 제25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2017년 「우리는 지구로 간다」로 어린이동산 중편동화상,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으로 제29회 성호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설은 2018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교통방송에 초대시인으로 출연한 적이 있고(23회) 지금은 글을 만드는 틈틈이 문화센터에서 문학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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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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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빈 공간을 가만두지 못하고 알록달록 채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자연스레 미술을 전공하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알록달록 채우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70*230mm
ISBN13
97911898796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간직하고 싶은 시간’과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숲 이야기

그림 그리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하는 초등학생 ‘소연’은 엄마와 동생 ‘리아’와 함께 살아갑니다. 새아빠 ‘칸’의 죽음 이후 마음에 짐이 생긴 소연은 어느 날 우연히 찾은 미술관에서 그림 속 소년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그림 속에서 소년 ‘루빈’과 만난 소연은 ‘간직하고 싶은 시간’과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시간의 숲을 오가며 잊고 있던 진실을 깨닫습니다. 마침내 ‘루빈’과 ‘소연’은 어느덧 아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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