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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개산툰진 광소촌 동불사진銅佛寺鎭 고목 금동불상 돈화, 옥수수 눈 당나귀 미인송 봄비 백두산 노천탕 사과배 1 사과배 2 싸락눈 온 날 내리다 별 봄을 캐다 수남촌 싸락눈, 사랑을 나누다 해란로 111호 근황 호수 상흔의 나무 제2부 꽃구경 4월 18일 바퀴벌레 용남촌 일박 우시장 길을 걸으며 낙타산 동방수상시장 백두호랑이상 보배 부르하통하 붉은산꽃하늘소 양귀비를 찾아 9월 1일 왕청 같은 말 자유를 주고 싶어 윤동주 시비를 탁본하며 연변소 성에꽃 봉황산장 용성촌 용산호 용산호빈관龍山湖賓館 제3부 새벽시장에서 보지림대약방 노을 속을 걷는 돼지 벽보판 노을꽃 동해목욕탕 두만강 디딜방아를 찧다 마안토饅頭 만두 문화사랑 모아산 밤 고양이처럼 조선어여 영원하라 초병일기 축제의 도시 양말 청년호 진달래꽃 옥시잎신 잘 다녀오십시오 자화상 해설/ 연변, 그 장소의 혼과 이데아에 대한 그리움_김경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