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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ditors’ note
Introductory text 9 시각적 무장해제에 대한 변호(그리고 보이지 않음에 대한 옹호) A Plea for Visual Disarmament (and the Problem of the Unseen) by Ingo Offermanns Culture 14 현대차 &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전 Hyundai Motor and Vitra Design Museum: “Hello, Robot. Design between Human and Machine” 17 ≪굿즈모아선물의집?GOODS FOR YOU≫ PART2 “GOODS FOR YOU” PART2 18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Cheongju “ARTificial Garden, The Border Between Us” 21 ≪예술가의 눈≫ 임영균 사진전 23 2021 동해바다 국제 아트 프리비엔날레 East Sea International Art Pre-Biennale 2021 Showcase 26 uploading Michael Balke and Elia Beyer 29 uploading 박키키 / Gihong “Kiki” Park In?depth Unseen 34 Introduction 36 비욘 지에세케 / Bjorn Giesecke 40 권정현 / Jeonghyeon Kwon 42 파벨 볼로비치 / Pawel Wolowitsch 46 김유나 (a.k.a. 유나킴씨) / Kim Yu Na 52 김영삼 / Sam Kim 55 신덕호 / Dokho Shin 58 야스미나 베고비치 / Jasmina Begovi? 60 로지킴 / Rozy Kim 64 뮤즈 / mujoo works 66 율리우스 쿤 / Julius Kuhn 70 스튜디오 고민 / studio gomin 72 노운 애즈 스튜디오 / Known As Studio 76 슬기와 민 / Sulki & Min 82 토마스 스팔렉 / Thomas Spallek 85 람 키르히 / Lamm?&?Kirch 90 전수연 / SooYoun Juhn 92 레아 지베르첸 / Lea Sievertsen 96 최수영 / Suyeong Choi 100 다이나모 / Dinamo 102 잉고 오페르만스 / Ingo Offermanns 107 루이즈 보린스키 / Louise Borinski 108 크리스 로 / Chris Ro 110 오와이웍스 / Owhyworks 118 CLOUD by Hyundai Milan Design Week 2020 121 안랩 커뮤니케이션 팀 Communication Team, AhnLab 122 막스 바인란드 / Max Weinland 126 클라이언트가 선택하지 않은 작품들은 디자이너의 자산 해비턴트 송주명 What Clients Do Not Choose Are Designers’ Assets. Joomyoung Song, Habitant 128 워즈코퍼레이션 / Words Corporation Experimental Payground Graphic Dialogue 132 리버만 키에페 레드데만 / Liebermann Kiepe Reddemann 134 최수빈 / Subin Choi 136 파울 루트레흐트 / Paul Rutrecht 138 양지은 / Jieun Yang 140 율리우스 쿤 / Julius Kuhn Inspiration Graphic designer 150 파울 루트레흐트 / Paul Rutrecht Bookshop’s TMI 154 1. Sautter + Lackmann 156 2. MZIN 158 3. GUDBERG NE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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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258 258번째 CA매거진은 독일 그래픽디자이너 나탈리 안드루스키에비치Natalie Andruszkiewicz 와 함께 기획하고 만든 “Korean?German” 콜라보레이션 이슈로 준비했습니다. 주제는 “Unseen”으로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미공개 프로젝트에 관하여 다룹니다. 디자이너,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창작의 영역에서 작업하면서 맘에 든 아이디어이지만 어쩔 수 없이 최종 결과물로 도출되지 못한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이슈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미발표된 개인 혹은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스스로에게 혹은 클라이언트에게 거절된 작업물 또는 시안, 보여주고 싶지만 넣어두었던 좋은 시안이나 드라프트, 작업 과정에 있다가 중단된 것들, 아쉽게 공개되지 못한 것들에 집중합니다. 이번 코너의 목적은 그러한 보물같은 작업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독일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의 생각이나 작업 스타일을 엿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더불어 서로의 나라에 대한 미니 인터뷰를 통해 TMI스러운 이야기도 가볍게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Inspiration 섹션의 서점의 TMI 코너에서는 독일의 서점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갈 수 없지만 지면으로나마 독일과 한국을 방문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