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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1~10 세트
전10권, 양장
사파리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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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엽기 과학자 프래니 01 거대한 도시락 괴물』
『엽기 과학자 프래니 02 거인 큐피드의 공격』
『엽기 과학자 프래니 03 투명 인간이 된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04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엽기 과학자 프래니 05 지구 최후의 날 시한폭탄』
『엽기 과학자 프래니 06 복제 로봇과 프래니의 대결』
『엽기 과학자 프래니 07 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08 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엽기 과학자 프래니 09 재앙을 부르는 악마의 머핀』
『엽기 과학자 프래니 10 두꺼비 바이러스에 걸린 프래니』

저자 소개 3

글그림짐 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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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enton

짐 벤튼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작가이자 만화가이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짐 벤튼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티셔츠, 축하 카드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등장할 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는 짐 벤튼이 어린이들을 위해 펴낸 첫 책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짐 벤튼이 일하는 작업실 안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많은 자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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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책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했고,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을 찾아 기획,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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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
어린이, 청소년 책을 쓰고 번역한다. 구례 밖에서 오래 살다가 몇 년 전 돌아왔다. 고향 구례, 특히 구례 ‘할매’들을 사랑한다. 오래 잊히지 않을 고향을 그리며 다양한 기록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옮긴 책으로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와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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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34쪽 | 150*220mm
ISBN13
97911605752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01_거대한 도시락 괴물
새 학교로 전학을 간 프래니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변신 물약을 만들어 친구들이 좋아하는 평범하고 예쁜 모습으로 변한다. 하지만 쓰레기통에서 나타난 게호박 괴물이 담임선생님을 납치해 가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괴물 처치 작전을 펼치는데….

02_거인 큐피드의 공격
프래니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어떤 말을 쓸지 몰라 고민한다. 그런데 그때 실험실 조수 이고르의 실수로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그려져 있던 큐피드가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살아 움직이게 되는데….

03_투명 인간이 된 프래니
프래니는 시시한 취미를 가진 친구들에게 엽기 과학을 가르쳐 주기로 결심하고는 머리가 둘 달린 미완성 로봇을 만든다. 하지만 엽기 과학을 전혀 모르는 친구들은 두 배로 멍청한 로봇을 만들어 내고 만다. 다음 날 멍청한 로봇은 학교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데….

04_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프래니는 학교 과학 경진 대회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장치 뾰로롱으로 최우수상을 타지만 자신의 중간 이름 때문에 웃음거리가 된다. 화가 난 프래니는 뾰로롱을 타고 아기였을 때로 돌아가 중간 이름을 ‘킹콩’으로 바꾼다. 그러나 미래로 가보니, 청소년이 된 프래니는 자신의 이름을 비웃은 세상을 원망하며 미치광이 과학자가 되어 있는데….

05_지구 최후의 날 시한폭탄
프래니는 지구를 날려 버릴 만큼 강력한 폭탄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골칫덩어리 조수 이고르가 이 시한폭탄을 꿀꺽 삼켜 버리고 만다. 결국 프래니는 폭탄의 시한장치를 멈추기 위해 몸 크기를 작게 줄인 뒤 이고르의 콧구멍을 통해 배 속으로 들어가는데….

06_복제 로봇과 프래니의 대결
프래니는 특별 과외 수업으로 지쳐 버린다. 그래서 엄마에게 과외 수업을 줄여 달라고 부탁하지만, 엄마는 들어주지 않는다. 결국 프래니는 과외를 대신할 복제 로봇을 발명하는데….

07_반장 선거에 나간 프래니
반장 선거에 출마한 프래니는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개와 카멜레온, 앵무새의 DNA를 섞은 프래니 후보를 만든다. 프래니 후보는 반장에 당선되고 나자, 이번에는 대통령 선거에도 나가는데….

08_머리카락 괴물의 습격
프래니는 엄마가 화장품과 헤어드라이어 같은 것을 왜 좋아하는지 알아내려고 엽기 실험을 시작한다. 그런데 프래니가 새로 발명한 약품을 머리에 바르자, 머리카락이 이상한 괴물로 변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을 일으키는데….

09_재앙을 부르는 악마의 머핀
프래니는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제빵 로봇을 만든다. 제빵 로봇은 아주 맛있는 머핀을 만들어 내고, 머핀은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는다. 그런데 아이들이 머핀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데….

10_두꺼비 바이러스에 걸린 프래니
프래니는 이고르와 사이가 틀어진 뒤 후회하느라 연구에 집중하지 못한다. 모든 걸 기분 탓으로 생각한 프래니는 기분을 분리해 버린다. 한편 프래니의 두꺼비가 밖으로 달아나 세상에 두꺼비 바이러스를 퍼뜨리는데….

출판사 리뷰

재미있고 감각적이면서 가슴 따뜻한 ‘감동’까지 전하는 책

책 속에 있는 큼직하고 화려하며 유머 가득한 그림들과 프래니의 엽기스러운 행동들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프래니의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 읽고 책장을 덮으면 코끝 찡한 감동이 남는다. 프래니는 반짝이는 눈망울과 악동 같은 웃음을 지으며 다양한 발명을 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프래니가 벌이는 엽기 발랄한 사건들은 진정한 ‘우정’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아울러 남과 다른 나, 나와 다른 남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정하게 한다. 프래니는 남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친구를 위해 취향을 바꿔 보려고 노력하며, 스스로를 변화시키려 애쓰는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다. 어렵게 사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애써 바꾼 자신의 모습을 되돌리는 중대한 결정도 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침착하게 생각해 내는 당차고 심지 굳은 멋진 캐릭터다.

먼 나라의 낯선 아이가 아닌, 바로 우리 주변의 아이들

사실 프래니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아이들과 많이 닮았다. 프래니처럼 아이들도 남과 다른 나, 나 같지 않은 남 사이에서 고민하고, 다름에서 오는 외로움을 느낀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프래니가 느끼는 어려움과 복잡한 감정에 공감할 것이다. 또한 어떤 사건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프래니를 보며 통쾌함을 느끼고, 무엇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의 주인공 프래니는 볼수록 매력적인 소녀다. 인형이나 꽃 대신 박쥐와 거미를 좋아하고, 과학에 반쯤 미쳐 있으며, 머리가 둘 달린 로봇과도 용감하게 싸우는 프래니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밴다. 악동 같은 눈망울과 장난기어린 미소의 이 엽기적인 꼬마 과학도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우정’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차이’를 인정하는 성숙한 청소년으로 자라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타고난 과학자’다. 직접 만져 보거나 먹어 보지 않으면 안달하고, 마음대로 부수고 해부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엽기적인 실험 과학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궁금하고, 세상의 어떤 선입견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아마추어 과학자가 바로 아이들인 것이다. 부디 세상의 모든 꼬마 과학자들이 그 왕성한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잃지 말고,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 정재승 (KAIST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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