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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열두 명의 제자들
· 나를 믿고 따르라……12 - 온 나라가 들썩들썩! 예수가 나타났다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 믿음의 반석, 베드로 - 세금 걷는 마태와 함께했어요 - 예수 곁을 지키는 열두 제자 ·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22 - 결혼식에서 생긴 일 - 물이 포도주로 바뀌었어요 - 믿은 대로 이루어지리라 - 우정은 지붕을 뚫고 · 예수의 말대로 이루어지다……30 - 태풍아, 고요해져라! - 귀신들이 돼지에게로 들어갔어요 - 어린 소녀를 일으킨 ‘탈리다 쿰’ - 믿음으로 병을 고친 여인 성경 배움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38 · 잃어버린 양 한 마리……40 - 따가운 눈총과 무서운 음모 - 백 마리 양 가운데 가장 소중한 한 마리 -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온 탕아 성경 배움터 착한 사마리아인 법……48 성경 놀이터 틀린 것 고르기……50 2장 예수의 발자취 · 키 작은 사람의 큰 믿음……54 - 자캐오의 간절한 바람 - 뽕나무 위로 엉금엉금 - 죄인의 집으로 간 예수 성경 배움터 예수가 가르쳐 준 사랑과 용서……60 · 나는 모든 것을 안다……62 - 예수를 향한 음모 - 예루살렘에 갈 것을 결심했어요 - 찬란한 빛에 감싸인 예수 성경 배움터 예수가 머무른 땅, 갈릴리……68 성경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70 · 진정한 왕을 만나다……72 -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길 - 사람들이 기쁨에 들떴어요 - 장사꾼들을 성전에서 내쫓았어요 - 적지만 제일 큰돈 성경 배움터 천국은 어린이들의 것……80 성경 놀이터 상상하여 그리기……82 3장 십자가를 진 예수 · 고통스러운 마지막 밤……86 - 예수를 팔아 버린 제자, 유다 -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 마지막 식사를 나누었어요 - 베드로를 향한 슬픈 예언 세계사 돋보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94 · 아버지의 뜻대로 하세요……96 -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 - 예수를 잡아라! - 제자들이 배신을 했어요 세계사 돋보기 십자가의 형벌……102 · 하느님, 저를 도와주세요……104 - 재판을 받는 예수 - 침을 뱉고 돌을 던지며 욕하는 사람들 - 나는 예수를 몰라요! · 예수의 뼈아픈 고통……110 - 배신자 유다의 최후 - 본티오 빌라도의 결정 - 조롱당하는 왕, 예수 -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갔어요 -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세계사 돋보기 예수가 고통받은 유적지를 찾아서……120 · 세 개의 십자가……122 - 죄를 뉘우친 강도 - 어머니 마리아를 맡기다 -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요? - 그는 진실로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세계사 돋보기 유대와 로마의 장례 풍속……130 성경 놀이터 순서대로 번호 쓰기……132 4장 부활한 예수 · 구세주의 죽음……136 - 예수님, 편히 잠드세요 - 군사들이 무덤 앞을 지켰어요 - 시신이 사라졌다고? ·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다……142 - 제발 예수를 찾아 주세요 - 다시 살아난 예수를 만나다 - 헛소문을 퍼뜨려라 · 엠마오를 향해서……148 - 두 제자와 함께 걸어갔어요 - 예수를 만난 제자들 - 나를 만져 보아라 - 보지 않고도 믿으면 행복하다 · 예수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다……156 - 다시 만난 베드로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성경 놀이터 숨은그림찾기……160 5장 세상에 전해진 기쁜 소식 · 하느님의 약속……164 - 예수가 하늘로 올라갔어요 - 오순절에 내려온 불꽃 - 성령은 마음속에 영원히 · 널리 퍼지는 복음……170 - 베드로의 설교 -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어요 - 똑똑, 문을 열어 주세요 - 헤롯 왕의 최후 - 하느님의 계시를 받은 요한 성경 배움터 예수 곁을 지킨 여인들……180 성경 놀이터 보드게임……182 성경 놀이터 정답 ……184 〈부록〉 성경 캐릭터 카드와 역사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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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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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곁을 지키는 열두 제자
예수의 이름이 알려질수록 따르는 사람들도 늘어났어요. 모두 예수 곁에 머무르며 하느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예수는 조용한 산으로 올라가 밤새도록 기도를 올렸지요. 아침이 되자 예수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 열두 명을 골랐어요. 그들은 이제부터 예수의 제자가 될 사람들이었지요. 예수는 그들을 ‘사도’라고 불렀어요. ‘베드로’라는 이름을 얻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제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또 야고보, 요한, 마태, 도마도 열두 사도 중 하나가 되었지요. 또 다른 야고보와 시몬, 유다, 바돌로매, 빌립, 가룟 유다 역시 사도의 이름을 얻었답니다. 그 후 열두 제자들은 어디서든 예수를 뒤따르며 늘 함께했어요. 열두 사도들은 특별한 영광을 얻은 사람들이었어요. 예수의 말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으며 기적을 지켜보았거든요.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시끄럽고 북적였어요. 파스카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 찬 거리는 한껏 들뜬 분위기였지요. 작은 마을을 지나던 예수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 제자 두 사람을 불렀어요. 그리고 맞은편 마을에 아직 아무도 탄 적 없는 어린 나귀가 매여 있으니 그 나귀를 데려오라고 일렀지요. 만약 누군가 나귀를 왜 끌고 가느냐고 물으면 ‘예수께서 필요하시답니다’라고 대답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순순히 나귀를 내줄 거라면서요. 두 제자는 예수의 말씀대로 했어요. 어린 나귀를 찾아 데려왔지만, 예수를 태우기엔 너무 작고 초라했어요. 세상을 구하러 온 구세주가 편안한 마차나 큰 말이 아니라 짐이나 싣는 나귀를 타고 간다는 게 못내 아쉬웠어요. 예수의 겸손한 마음을 탓할 수 없었던 제자들은 겉옷을 벗어 나귀의 등에 깔았어요. 예수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갔어요. 예수를 팔아 버린 제자, 유다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은 점점 더 예수를 질투했어요. 그들은 하루빨리 예수를 없애고 싶었어요. 이제껏 자기들의 말을 잘 듣던 사람들이 모두 예수만 믿는 게 못마땅했지요. 병든 사람을 고쳐 주고 지혜를 전하는 예수는 인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소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조용히 잡아야 했어요. 그들은 축제 기간을 피해 예수를 잡아들이자고 모의했어요.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의 계획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예수가 혼자 있는 곳을 가르쳐 줄 사람이 필요했지요. 그때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가룟 유다가 그들을 찾아왔어요. “만약 예수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 준다면, 나에게 무엇을 주겠소?” 그들은 유다에게 은전 서른 닢을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욕심에 눈먼 유다는 결국 그 돈을 받았어요. 이제 그들과 유다는 사람들이 없을 때 예수를 붙잡을 기회만을 노렸어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아래를 내려다보았어요. 가시관에 찔린 이마에서부터 피가 흘러내렸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예수를 조롱했어요.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했어요. 그러면 그 말을 믿어 주겠다고 놀렸지요. 대제사장과 장로들, 서기관들도 예수를 비난했어요. 다른 사람은 다 구원해 주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구하지 못한다고 손가락질했어요. 사람들은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말하고 다녔으니, 하느님이 구해 줄 거라며 비웃었어요. 치욕적인 그 순간에도 예수는 고통을 견디며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하느님에게 부디 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어요. 자기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모르고 있다고 감싸주었지요. 다시 살아난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이 조용히 마리아의 이름을 불렀어요. 그제야 마리아는 고개를 들었어요. 마리아의 눈앞에는 예수가 서 있었어요.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처럼 가시관을 쓰고 옷이 찢긴 채 온몸에서 피를 흘리지도 않았어요. 살아 있을 때의 평화로운 모습 그대로였어요. 그제야 마리아는 천사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비로소 깨달았어요.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한 것이에요. 예수는 놀라서 어쩔 줄 모르는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고 제자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아직은 아니지만 내가 곧 아버지 하느님에게 돌아간다고 전해다오.” 기쁨에 넘쳐 울다 웃던 마리아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서둘러 제자들에게로 달려갔어요.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소식과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는 것을 알렸지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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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화가 숨 쉬는 살아 있는 고전 〈성경〉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 있는 고전을 만나요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품들을 ‘고전’이라고 불러요. ‘그리스 로마 신화’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삼국지’ 등이 세계적인 고전으로 손꼽히지요. 하지만 이보다 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주 오래된 고전이 있답니다. 바로 수천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널리 읽히는 〈성경〉이에요. 〈성경〉이야말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고전 중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성경〉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삶의 지침서로 사용해 오고 있어요. 그렇다면 〈성경〉은 왜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까요? 그건 〈성경〉이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인간이 알아야 할 삶의 지혜와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와 더불어 서양 문화를 이루는 뿌리라고 할 만큼 유서 깊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성경〉은 문학, 음악, 미술 등 수많은 예술가에 의해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며 우리 삶 가까기에 자리한 고전이에요. 세상이 이루어진 과정과 구세주의 탄생과 죽음, 고대 왕들의 역사와 영웅들의 모험까지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품은 〈성경〉은 수세기 동안 작가와 화가, 건축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줌으로써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의 배경이 되었지요. 널리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미켈란젤로가 남긴 세계 최대의 벽화 ‘천지 창조’,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 등과 같은 명화를 탄생시켰고, ‘할렐루야’로 유명한 헨델의 ‘메시야’를 비롯해 하이든의 ‘천지 창조’, 바흐의 ‘마태 수난곡’ 등의 클래식 음악도 〈성경〉을 모티브로 탄생된 작품이지요. 생상스가 작곡한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와 베르디의 ‘나부코’ 역시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답니다. “나는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며 꿈꾼다. 나의 예술은 성경적 원천에서 비롯된다.”라고 한 샤갈처럼 수많은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 살아 있는 고전 〈성경〉을 통해 상상하는 즐거움을 맛보아요. 2. 고대 서양의 역사를 들여다보며 세계사적 안목을 키워요 ‘크리스트교의 역사는 곧 서양의 역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경〉을 통해 방대한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성경〉을 빼놓고는 서양의 문화를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유럽의 크리스트교와 서아시아의 이슬람교 및 유대교의 기원이 된 〈성경〉은 오늘날 인류 문화의 많은 부분을 형성한 뿌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서구 문화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기본 정신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천지 창조와 유대 민족의 가나안 땅 정착 과정, 이스라엘의 번영과 멸망,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의 탄생과 예수의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된 이야기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펼쳐지지요. 이렇듯 〈성경〉은 어렵고 복잡하게 여겨졌던 고대 역사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역사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성경〉에서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와 오리엔트 세계의 중심이 된 바빌론, 바벨탑의 전설이 담긴 지구라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공중 정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요. 또 종교 개혁을 이끈 인쇄술 혁명, 착한 사마리아인 법, 유대와 로마의 장례 풍속,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를 다스리던 최고 통치자 파라오 등 고대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성경〉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세계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실력이 쑥쑥 자라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눈이 생길 거예요. 3. 인류의 뿌리를 찾고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해요 〈성경〉은 인간의 본질과 한계, 사랑과 진리의 가치와 의미를 웅숭깊게 담아낸 위대한 작품이에요. 특정 종교에 국한된 이야기라기보다는 세상을 움직이는 근본이 된 인류의 문화 자산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 신의 뜻을 깨닫고 사람에 대해 고민하며 역사와 문화, 예술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조건 없이 누렸던 ‘행복’이란 무엇인지, 하나뿐인 동생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카인의 ‘질투심’의 끝은 무엇인지, 거인 골리앗과 싸우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은 다윗의 ‘용기’는 어디까지인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를 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근원은 무엇인지 등 인간을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성경〉은 〈성경〉 속에 녹아 있는 귀중한 인류의 철학과 사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 냈어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용기와 두려움, 사랑과 질투, 희망과 좌절, 성공과 실패, 믿음과 배신, 용서와 화해 등을 다루어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의 폭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4. 삶의 지혜와 용기, 사랑을 배워요 〈성경〉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다윗이나 솔로몬, 모세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성경〉 속 인물들은 끊임없이 투쟁을 벌이고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용기와 지혜의 가치를 일깨워 주지요.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기쁨과 슬픔, 분노와 즐거움을 느끼는 우리와 무척 닮아 있어요. 그들이 들려주는 용기와 지혜, 꿈과 자유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나침반이 될 거예요. 돌멩이 하나로 거인 골리앗을 물리친 소년 다윗의 이야기에서는 용기를 배우고, 한 아기를 둘러싸고 벌어진 소동에서 진짜 엄마를 찾아 준 솔로몬의 이야기에서는 지혜를 배울 수 있지요. 형들의 질투로 노예로 팔려 갔지만 꿈을 잃지 않은 요셉의 이야기에서는 꿈꾸는 법을 배우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끈 모세의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자유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림으로 보는 성경〉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성경〉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성경〉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성경〉에는 복잡한 사건과 수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성경〉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성경〉을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성경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성경〉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세계사 돋보기’에서는 〈성경〉과 관련된 세계사 지식 정보들을 소개해 역사에 관한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성경 놀이터’에서는 다시 한 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만들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등 재미있는 퀴즈로 〈성경〉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성경〉에 나오는 주요 캐릭터와 배경 지도가 들어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10명의 ‘성경 캐릭터 카드’와 이야기의 배경을 알 수 있는 〈성경〉에 나오는 지역을 소개한 지도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요. 각 권의 주요 캐릭터 10명을 모아 간략하게 소개해 주기 때문에 수많은 〈성경〉 속 캐릭터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어린이에게 생소한 〈성경〉 속 지역을 표시한 지도와 관련된 내용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책을 읽을 때 지도를 옆에 두고 함께 보면 〈성경〉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