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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시집 책상 위의 환상
시인의 말 목차 제1부 고장난 장난감 나는 그럴 때 나의 시는 홀로그램이다 사소한 것이 건망증 먼 산 반성 2019 느닷없이 고단한 슬픔 배꼽이 켜졌다 어머니 책상 위의 환상 별이 사라지다 별에 취하다 눈오는 밤 마에스트로 제2부 별을 먹다 생은 비리다 산책 산골의 아침 내년 시인 시를 잃어버린 날 시인이여 비, 풍경 행복한 하루 어쩌다가 브이넥 스웨터 문 닫는 여자 그늘의 집 사소한 분노 잊은 채 꽃 진 후 제3부 잿빛 눈 김밥 쉼 머리 싸맨 신 요양병원 2 빈방 기도 발을 씻으며 바다로 간 새 가볍고 싶다 돌종 그대, 처음 그리고 피자두 사이 길잡이 연기가 고여 있다 제4부 연극 불의 문장 서로를 읽는 시간 창밖에 누군가 있다 꿈을 꾸다 골목을 걷다 밤, 饗宴 옥수수밭 바람이 부는 이유 길 위의 남자 어둠을 보다 어떤 죽음 바다 미용실에서 비를 읽다 이별이 오는 기미에 관한 사유 해설: 세상을 이해하는 나만의 생각/시 분류법-김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