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금보 여인숙
한 장의 주검 가을 금보 여인숙 목마木馬는 어디로 갔을까 우박 풍개 하늘 까마귀 옥이 저녁노을 새해 일광역 우수憂愁 급체 성포에 가면 카투사가 있을까 김외순氏 2부 뜨거운 우울 영도 축제 옛날 동래역 오륙도 가는 길 부산역에서 - 북항대교 비 느리게 다가오는 중앙동 송정 - 적조 겨울 대변항 - 아귀 문탠로드 벼룩시장 해운대 온천 청사포에서 다락방 전단지 돌리는 여인 비오는 버스 3부 파랗게 데쳐진 토요일 오후 풍개나무 두꺼비 우는 저녁 겨울바다 - 거제도 끈 모딜리아니는 봄 센텀 신세계 백화점 5번 출입구 풍경 샘플 화장품 바르는 여자 달개비 머구 이파리 민들레 3호선의 가을 수학여행 4부 붉은 하모니카 귀어도 영도다리 해녀촌 대나무 깃발 서 있던 집 마늘을 까는 여자 시간을 넘어서 사과꽃 솎는 갈곳리 마을에는 샤갈을 다시 만난 여름 지금 섶반몰에는 - 산부인과 병동 극한직업 1 - 한글교실 극한직업 2- 한글교실 -분례씨 이야기 5부 장마 다시 시작된 여름 손 붉은 문어는 어디로 갔을까 불개미 달개비 꽃 바다로 간 형부 옥수역에는 목단꽃이 산다 파란 수국 한파 마라톤 해설: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 황정산(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