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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레벨3)

책소개

목차

1. 이발소의 돼지
2. 엉터리 마술사
3. 호기심꾸러기 프리드리히
4. 수영 선수 아르노. 세계 기록을 세우다
5. 엄마가 안 계세요
6. 낄낄 웃는 프리츠
7. 사자와 시장 바구니
8. 팔이 긴 아르투르
9. 헤버슈트라이트 부인. 미행을 하다
10. 방 안에서 세계 여행하기
11. 두 엄마와 한 아이
12. 걱정거리가 있는 아이
13. 산타 할아버지 오실 때에
14. 길 떠나는 어린 아이
15. 펠릭스. 겨자를 사오다
16. 두 학생이 사라졌다

저자 소개 3

에리히 캐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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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Kastner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종 문학 단체에서 주는 수많은 상들을 받으며 문학사에서 큰 공을 인정 받은 그는 『에밀과 탐정들』, 『로테와 루이제』, 『하늘을 나는 교실』, 『핑크트헨과 안톤』 등 많은 작품을 썼으며,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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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호르스트 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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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광고 그래픽 디자인과 출판물의 삽화를 그렸다. 어릴 때부터 발터 트리어가 그린 에리히 캐스트너의 작품들을 좋아한 그는, 발터 트리어의 뒤를 이어『실다의 시민들』,『돈키호테』,『엄지 소년』,『걸리버 여행기』, 『5월 35일』,『내가 어렸을 때에』 등 캐스트너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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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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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148*210*20mm
ISBN13
9788952709127

책 속으로

어머니는 고개를 깊이 떨구고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아버지는 식탁에서 벌떡 일어나, 눈물이 흐르는데도 활짝 웃는 얼굴로 돌아보면서, 재빨리 그 청년의 따귀를 때렸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이 망할 자식! 앉아라!"

다 식은 소시지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겨자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소시지가 식었다는 것만 증명될 뿐이다. 펠릭스는 부모에게 지난 5년 동안 낯선 곳에서 겪었던 경험과 수많은 놀라운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모는 펠릭스의 손을 꼭 잡고, 기쁨에 겨워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서 아버지의 여송연과 어머니의 장갑과 값싼 사진기가 놓여 있었다. 마침내 어머니가 일어나서 말했다. "자, 펠릭스, 이제 네 소시지 가져오마,"

--- p. 103

추천평

동물원 이발소에 간 베르톨트는 돼지 등에 올라타서 머리를 깎다 흔들리는 바람에 돼지를 차버린다. 돼지는 거리로 뛰어나가 많은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에리히 케스트너의 특징인 유머와 재치가 돋보인다.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아이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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