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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러지게 결정 반지』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보라가 마법의 반지를 얻습니다. 주문만 외우면 대신 선택을 해 주는 반지 덕분에 보라는 결정하는 게 쉬워졌지요. 그런데 어느 날 마법의 반지가 잘못된 선택을 해요. 보라가 원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지요. 보라는 깜짝 놀라며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려 하지만 빠지지 않아요. 과연 보라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요? 보라는 반지를 뺄 수 있을까요?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는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믿으라는 응원과 함께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알려줍니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개마법사 쿠키는 나이가 아주 많아요. 언제 태어나 지금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이는 없지요. 쿠키에 대해 아는 거라곤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강아지라는 거예요. 아주 위대한 개마법사지요. 위대한만큼 당연하게도 민지라는 인간 수제자가 있답니다. 쿠키는 일요일만 되면 마법을 부려서 할머니가 돼요. 그리고 민지와 함께 ‘맛나 돈까스’ 가게로 가요. 거기서 돈가스를 먹는 걸 아주 즐거워하지요. 그런데 어느 일요일, 요리사 할아버지가 멍해요. 자신이 누군지 무얼 해야 하는지를 몽땅 잊어버렸어요.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기억을 잃고 헤맸지요. 모두 거대 고양이 때문이었어요. 쿠키는 고양이를 혼내주고, 돈가스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잠깐. 뭐라고? 내가 누굴 혼내준다고? 쿠키가 이상해요. 자신이 위대한 개마법사라는 걸 모릅니다. 설마, 쿠키도 거대 고양이한테 기억을 빼앗긴 걸까요?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맑음이네 가족은 여우 할머니네 집 이 층에 삽니다. 집주인인 여우 할머니는 잔소리도 많고, 항상 툴툴대지만 맑음이는 어쩐지 할머니와 친해지고 싶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맑음이 엄마가 급하게 회사에 가 봐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맑음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여우 할머니를 찾아가 맑음이를 하루만 돌봐 달라고 부탁해요. 할머니는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맑음이는 할머니랑 지내게 되어 기뻤어요. 맑음이는 여우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너무나 다른 두 인물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따뜻한 우정 이야기! 『하늘이 딱딱했대?』 숲속 새들이 언제부터인가 하나둘 다치기 시작한다. 새들 앞에 '딱딱한 하늘'이 별안간 나타났기 때문이다. '딱딱한 하늘'은 사실 사람들이 숲속에 세운 유리 집이다. 투명해서 새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꾸만 유리에 부딪힌 것이다. 새들은 '딱딱한 하늘'에 계속 당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딱딱한 하늘'을 물리칠 방법을 궁리한다. 숲속 새들은 예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닐 하늘을 되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