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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었다
양장
최명규
시아북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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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현대시선

이 상품의 태그

목차

제1부 백로

저수지의 봄 · 012
오월 · 014
봄의 잔소리 · 016
처서 · 018
무화과 · 020
연꽃 · 022
집 달팽이 · 024
섬 · 026
소금쟁이 · 028
물봉숭아 · 029
별 · 030
백로 · 032
물버들 · 034

제2부 이르는 말

딱지 날아온 날 · 036
머릴 숙이는 때 · 038
서천 수산시장 · 040
쪽 팔리는 날 · 043
오늘 저녁에 당장 · 044
요양병원 · 046
웬수 · 048
구름 · 050
이르는 말 · 052
이렇게 가고 싶다 · 054

제3부 시를 쓰고 싶었다

칠석날 · 058
여름 · 060
낮달 · 062
염소 · 063
물병 · 064
화산석 · 066
철들어야 한다 · 068
시를 쓰고 싶었다 · 069
시집을 받고 · 070
고아가 아녀 · 072
붕어빵 · 074
겸손해지는 날 · 076
눈썹 · 078

제4부 빈 외양간

빈 외양간 · 080
백답白畓 · 082
비데변기 · 084
오빠굴 샘 · 086
지팡이 · 088
양봉가의 고뇌 · 089
쪽방 · 090
침대 · 092
츰, 봐 · 094
보릿고개 · 096

저자 소개 1

천산

·2014년 대한민국 서예전람회(국전) 초대작가 등단 ·017. 04. 01. 국전심사위원 3회 위촉 ·새만금 전국서예 문인화대전 이사 및 심사위원장 역임 ·대전충남 서도협회 심사위원장 외 - 12개 서예단체 초대작가 ·농어민신문 수필부문 최우수상 등단 ·핵안보 정상회의 휘호( 청와대 ) ·청와대 술병문양 당선 2회 ·뉴스서천 칼럼위원(전) ·한국예총 서천 지회장(전) ·대한민국 예술문화 명인 인증(서예·문인화 부문) ·대한민국 2021 예술문화대상 수상 ·021년을 빛낸 예술인 대상 수상 ·개인전 5회, 회원전 30여회 ·서예 문인화 강의 (문화원,
·2014년 대한민국 서예전람회(국전) 초대작가 등단
·017. 04. 01. 국전심사위원 3회 위촉
·새만금 전국서예 문인화대전 이사 및 심사위원장 역임
·대전충남 서도협회 심사위원장 외
- 12개 서예단체 초대작가
·농어민신문 수필부문 최우수상 등단
·핵안보 정상회의 휘호( 청와대 )
·청와대 술병문양 당선 2회
·뉴스서천 칼럼위원(전)
·한국예총 서천 지회장(전)
·대한민국 예술문화 명인 인증(서예·문인화 부문)
·대한민국 2021 예술문화대상 수상
·021년을 빛낸 예술인 대상 수상
·개인전 5회, 회원전 30여회
·서예 문인화 강의 (문화원, 도서관 등 5개단체) (현)
·인문학 강의
- 2015년 조선일보의 길위의 인문학 강의(장항도서관)
-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해양생물자원관 교육청 등 인문학 강의
- 서예 문인화 강의장 및 판교중 장항중 자치센터 등 현재까지 50여회
·출판시집 『빈 새장의 문을 열어놓다』
·현) 서천 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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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25*190*6mm
ISBN13
9791191108828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부족한 시를 읽어 주시는 당신께 읽으시고 상처받은 가슴에 치유의 시간이 되시고 사랑과 기쁨의 감성이 샘 솟아나시고 영적으로 감사의 마음이 저와 교감 되시길 빕니다 지금 현재가 내 인생에 가장 젊고 아름다운 시기라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묶어 펴 보입니다 화선지 위에 먹물 번지듯 연두색 봄볕이 번져 대지를 초록으로 덮을 때 야 그제서야 우리는 봄이라 합니다 한 달 전부터 언 땅이 녹으면서 벌들은 다리에 화분을 안고 새끼를 기르는데 나이 칠십 줄이 되어 두 번째 시집을 내니 어디서든지 글을 쓴다고 부끄러워 어디 말 하겠는가 먼지처럼 흩어지기 전에 온몸을 던져 내 영혼에 불을 지르고 살아가는 게 저의 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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