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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 비가 내리면
김명수
시아북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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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현대시선

책소개

목차

1부
봄비 내리다

꽃잎 한 장 013
봄비 014
그대 015
봄빛 016
성주사지 018
금산 가는 길 020
향연 022
진해에서 023
산벚꽃 024
반란反亂 026
그리움 028
남한강에서 030
텃밭 032
합장 034
5월 036
가을편지 037
기다림 038
들판에서 040
꿈꾸기 042
유월의 산 043
풀잎에게 044
강가에서 046
눈물 꽃 047

2부
추억 속으로

숲의 비밀 051
둑길에서 052
산을 오르다 054
고백 056
나눔 천사 058
낙엽에게 060
시와 함께 062
겨울비 064
무량사 065
이별 066
겨울나무 1 067
겨울나무 2 068
사랑 시첩 11 070
사랑 시첩 12 071
푸른 계절 072
눈이 내리면 073
수목원에 비가 내리면 074
가을이 오면 076
시를 쓴다는 것은 077

3부
겨울나무에 꽃이 피다

몽환夢幻 081
선운사 082
당신의 비 083
별이 되어 084
잠깐 085
선수암 가는 길 086
사랑은 088
석호리 3 090
운주사 2 092
노을 1 093
노을 2 094
운무雲霧 096
山 1 097
山 2 098
시인의 소망 099
시를 데리고 100
행복 101
나의 詩 102
편지 103
어떤 사랑 104
‘엄마’라는 그 이름 105
누나 106
동네 서점 108
눈眼 109
봄비 110

4부
푸른 강물 위에

노을 3 113
망초꽃 114
겨울나무 115
이별 116
그리움 117
내 사랑은 118
그리움 2 119
별을 그리는 아이들 120
봄비 122
어느 봄날의 반란 123
연포 124
편지 126
산수유꽃 128
우금티를 넘으며 129
석화 130
달맞이꽃 131
석호리 3 132
쓸쓸함에 대하여 133

[해설] 사랑의 동심원과 자연친화의 정서
윤성희(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공주고·공주교대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해 오다 대전 한밭초등학교장으로 정년했다. 대학 재학 중 석초문학회장, 학보사 기자 등을 했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충남대 대학원, 공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청록파 시인 중 박목월, 박두진 시에 나타난 효 사상 연구로 효학박사를 취득했다. 1971년 나태주, 윤석산, 구재기, 권선옥, 전민, 안홍렬, 송계헌 시인들과 함께 새여울시문학동인회를 창립 활동하고 있고, 1980년~1982년 전봉건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으로 등단, 활동해 오고 있다. 1982년엔 대전의 임강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공주고·공주교대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해 오다 대전 한밭초등학교장으로 정년했다. 대학 재학 중 석초문학회장, 학보사 기자 등을 했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충남대 대학원, 공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청록파 시인 중 박목월, 박두진 시에 나타난 효 사상 연구로 효학박사를 취득했다.

1971년 나태주, 윤석산, 구재기, 권선옥, 전민, 안홍렬, 송계헌 시인들과 함께 새여울시문학동인회를 창립 활동하고 있고, 1980년~1982년 전봉건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으로 등단, 활동해 오고 있다. 1982년엔 대전의 임강빈, 최원규, 최송석, 홍희표, 손종호 시인들과 함께 대전시인협회를 창립했다. 한국문협·대전문협·충남문협, 한국시인협회·대전시협, 대전아동문학회 회원 및 충남시협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남문협 회장을 맡고 있다.

시집으로 『질경이꽃』 『어느 농부의 일기』 『여백』 『아름다웠다』 『11월엔 바람소리도 시를 쓴다』, 동시집 『배쑥쑥 등살살』 등이 있고, 웅진문학상, 대전시인상, 충남문학대상, 충청남도문화상,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효문화 발전에 힘쓰면서 효와 인성연구원장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대전과 옥천, 당진을 오가며 시작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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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35*215*9mm
ISBN13
9791194392293

출판사 리뷰

김명수 시인의 이번 시집 『수목원에 비가 내리면』은 그가 살아온 한때의 정서적 삶을 담은 기록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주로 2017~8년 어간의 정서적 풍경과 그 변주들 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최근 시집 『바람에 묻다』(2024)에 실린 작품들이 2016~7년을 중심으로 생산된 것을 감안하면 시인은 2010년대 후반을 보가 터진 듯한 시의 사태 속에 살아낸 셈이 된다. 그 사태가 쏟아낸 방 류물들은 오랫동안 깊숙한 어딘가에 묶인 채 보관되어 있었을 테다. 그동안 후숙後熟과 발효의 시간이 필요한 때문이었을까. 이제 그 봉인을 풀어 유류품들을 헤치고 다듬어 양지로 끌어올린 것이 이번 시집이다.

(중략)

이제 그는 내면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햇살과 봄의 꽃과 나뭇잎의 소리를 재료 삼아 생명감각에 원기를 북돋는 음식을 조리하는 “멋진 요리사”로 자리잡고 있다. 시가 시인의 삶에 날개를 돋게 하고, 꽃 피는 봄의 생동 속으로 날개를 펼쳐 날아갈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한다. - 「사랑의 동심원과 자연친화의 정서」 윤성희(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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