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물자라 같은 아빠의 사랑 · 012 아버지의 등 · 014 말없는 사랑 1 · 017 말없는 사랑 2 · 018 말없는 사랑 3 · 019 아버지의 품 · 020 2부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 어머니의 기다림 · 024 거미의 따뜻한 사랑 · 026 엄마를 이해하는 나이 · 028 엄마의 꽃게탕 · 030 긴 밤, 엄마의 기도 · 032 딸이 삼키는 말 · 034 시어머니의 동화책 · 036 남아 있기를 · 038 나의 별 처음 만난 날 · 040 나의 시어머니 · 042 3부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세상에 스민 사랑 · 044 앵두빛 그리움 · 045 세상을 바꾸는 힘, 사랑 · 046 마주 선 자리 · 048 콩나물시루 · 050 언니의 자전거 · 052 연꽃 갤러리에서 · 054 돌아가는 발걸음 · 056 그리운 이름 · 057 큰언니의 어깨 · 058 모내기 가던 길 · 060 아카시아 향기 따라 · 062 아름다운 별 여행길 · 063 아픈 손가락, 작은오빠 · 064 당신의 그늘 아래 · 066 봄비 내리면 · 067 곁에 있다는 것 · 068 하얀 목련 꽃길 위에 · 069 첫돌을 맞은 도아 · 070 해맞이 우정 · 072 압사된 나뭇잎 · 075 묵묵한 당신 · 076 비가悲歌 · 078 이유 있는 저항 · 080 벚꽃 연가 · 082 완두콩 형제 · 084 4부 삶 속에서 시를 만나다 시를 쓰는 일 · 088 어린 시절의 여름밤 · 090 텃밭에서 · 092 시와 인생 · 093 첫차를 타던 아이들 · 094 달빛 아래 장터 · 096 바람 타고 전해지는 약속들 · 098 가을비 오는 날 · 100 5부 엄마와 아들 사랑 이야기 엄마 / 안경민 · 102 아들에게 · 104 평설 사랑을 통한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 · 108 김명수(시인, 효학박사, 충남효문화복지센터회장) 추천사 이현애 시집 『세상에 스민 사랑』 추천사 · 149 김인희(문학박사, 청운대 교수) |
|
시인의 말
자연의 작은 생명들을 바라보며 창작곤충 작가로 걸어온 지어느덧 20년이 되었습니다. 나뭇잎과 나뭇가지, 열매와 씨앗 속에서 생명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살아온 시간은 제게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세월의 길 위에서 우연처럼 시를 만나고, 4년 전 시인으로 등단하면서 또 다른 언어를 품게 되었습니다. 손으로는 자연을 빚고, 마음으로는 시를 쓰며 살아온 시간들이 한 권의 시집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이 시집에 담긴 시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 작은 떨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난 사랑, 그리움, 삶의 길목에서 만난 순간들의 기록입니다. 곤충의 날갯짓처럼 작고 여린 마음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이현애 시인은 일상이 시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무생 물에 생명을 부여하여 살려내는 시인의 손끝에서 자음과 모음 이 만나면 생명체가 되어 아장아장 걷다가 뛰어다니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시인의 깊은 내면에 놀라운 예술혼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주체할 수 없는 그 혼을 곤충으로 시로 되살리고 있다고 믿는다. - 김인희 (문학박사, 청운대 교수)
|
|
이 시집의 화두는 한마디로 사랑이다. 사랑은 어떤 의미에서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깊고 의미 있는 감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 의미 있는 감정들은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가 결합된 복합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발전하며, 이를 건강 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하여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기본적 가치를 사랑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중략〉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문학은 상상이나 공상 어떤 환영이나 경험 등을 굴절을 통해 들여다보는 건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승화시켜 보편적 감동을 주면서 진실되게 이끈다면 틀림없이 좋은 작품이 탄생 될 것으로 본다. - 김명수 (시인, 효학박사, 충남효문화복지센터회장)
|